맥북 에어는 애플의 가장 얇고 가벼운 노트북이다. 그러나 애플은 무게와 두께를 더 줄이려 하는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 마크 거먼의 최신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올해 말 혹은 내년에 새로 디자인한 맥북 에어를 공개할 예정이다.
https://www.itworld.co.kr/news/180279
신형 맥북 에어 관련 소식입니다.
화면 크기는 13인치를 유지하면서 베젤을 더 줄일 예정이며
2018년부터 맥북 에어에 적용되지 않았던 맥세이프가 다시 적용될 예정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