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잔 노트북으로 그냥 조금의 휴대성 포기하고 게이밍노트북쪽 가닥을 잡았는데 보니까 GPU에
전력제한 걸어서 성능이 제대로 안나오는 제품들이 많더라구요
3060이든 3070이든 그래픽카드 네이밍만 가지고 판단할게 아니라 TGP가 어떤지까지 확인을
해서 구매를 해야 되는 실정이더군요 예전보다 더 구매하기 어려워졌죠
그리고 이 노트북 패널.. 아예 노트북을 거치해서 모니터 따로 연결해서 쓰시는분들이라면
상관없는데 그렇지 않은 분들은 NTSC를 72% 패널을 선호하는데 이걸로 옵션 걸고
찾으면 진짜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45% 짜리 패널인데 사진 비교해보니까 진짜 못봐줄 정도 였습니다
어쨌든 지금 세잔 한창 나오는 과도기라 루시엔이든 세잔이든 제품들이 별로 없는편이고
원하는 구색을 잘 갖추고 있는 제품은 200만원대가 넘는 엄청 비싼 제품이든가
아니면 예약구매로 6월말에나 받아볼수 있는..
당장 필요한데 참.. 노트북 하나 사기 정말 힘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