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서 니트로5, AMD 라이젠 CPU가 사용된 모델입니다.
이젠 벌써 단종취급되는 구형모델이긴 한데
USB 손풍기 에 USB 연결해서 충전하면서 동작시키는건 잘 되는데
그동안에 블루투스 단자가 죽네요
USB-C 옆에 USB단자에 연결해 사용하는 건데
그전에는 크롬캐스트를 연결하거나 블루투스 이어폰을 충전하거나 할땐 그런거 안생겼는데
USB 손풍기랑 연결하니 블루투스 기능이 먹통...
리부팅해도 장치가 없는 것처럼 됩니다.
연결을 끓으니 그제서야 살아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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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더.. 알리에서 6인치 2K 샤프 액정에 HDMI to MIPI보드를 구입했엇는데
우여곡절 끝에 수령은 겨우 했는데 (통관코드 정정신청하느라 휴~)
노트북에 연결하니 액정이 안나옵니다.
플랫 케이블이 찍힌 자국때문인가 싶어 플랫케이블도 새로 주문해서 시도했지만 마찬가지
니트로5 도 안나오고 아이어도330에서도 화면이 안나옵니다.
크롬 캐스터로도 안나오구요
불량인건가 했는데
혹시나 싶어 리눅스 데스크탑 머신에 꼽으니
뭔가 동작하네요
혹시나 싶어 AMD 툴에서 모니터에 해상도 커스텀을 추가 시도하는데
1440x2560으로 만들어서 하니
이렇게 나오긴하는데.. 5-6초 있다가 꺼지네요
뭔가 디테일한 설정이 필요합니다.
인텔 데스크탑 내장형 그래픽카드의 HDMI에 꼽으니
1440x2560으로 한번에 잡히고, 화면이 꺼지는 현상도 없네요
이건 뭐징 하는 생각이
AMD 라이젠 의 문제인건가
USB 3.0 단자에 USB 2.0 마우스 연결하면 느리게 동작하고, 허브 통해서 연결해야 했고
2K 영상출력은 지원이 이상하구 USB 손풍기 연결하면 블루투스가 먹통이구
암튼 USB 단자로 충전시 주의가 필요한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