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기존의 윈도우 10s 모드와 비슷한 윈도우 11 SE가 탑재됀 11.6인치 신형 교육용 서피스 노트북 출시를 준비 중이라고 하네요.
MS가 이 제품을 가격 경쟁력이 필요로하는 교육용 시장을 타켓으로 하기 때문에 기존의 서피스 보급형 라인업이랄 수 있는 서피스 고 보다도 저렴한 가격에 시장에 내놓을 것이며, 그러기 위해서 기존의 윈도우 10s와 비슷한 개념으로 윈도우 11 SE가 탑재돼어 제공될 것이라고 하네요.
대신 서피스 고보다 싸게 시장에 내놓아서 교육용 시장에서 크롬북들과 경쟁을 해야 하다보니 가격을 549달러선에서 시작가를 맞추다보니 디스플레이도 11.6인치에 HD급 정도로만 제공이 되나 봅니다.
당연히 CPU도 좋은거 늦기는 힘드니 셀러론 N4120 정도가 들어가나 보내요.
이런걸 보면 MS가 이전부터 윈도우 10s 같은걸 시도하더니 윈도우 11에서도 여전히 그 미련을 못 버렸나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