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트위터리언이 풀업된 멕북프로를 엡 개발팀에 제공했다고 맥루머가 보도했습니다.
번역된 기사 요약본 전하겠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트위터가 풀업한 M1 Max 맥북프로를 iOS와 안드로이드 앱 개발을 위해 앱 엔진니어들에게 제공했다. 애플 실리콘맥이 엔터프라이즈 혹은 기업에 채택된 경우다. 해당 소식은 트윗을 통해 밝혀졌으며 풀업 M1 Max 맥북프로가 앱개발에 현재 쓰고 있는 인텔맥보다 훨씬 더 빠르다고 한다. 레딧의 엔지니어도 비슷한 사례를 언급했다" 고 합니다.
풀업된 맥북프로를 앱 엔지니어들에 제공했다니 좋은 소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