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상으로는 그래픽카드가 맞습니다만 노트북용 GPU에 대한 설명이어서 노트북 포럼에 싣게 되었다는 점 이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엔비디아가 지포스 RTX 2050, MX570 및 M550 노트북 GPU를 공개했다고 비디오카즈가 보도했습니다.
기사 내용중 일부를 인용하면, "RTX 2050은 TU117 GPU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Turing 기반 보급형 모델이다. 사양은 엔비디아에서 아직 발표하지 않았지만 RTX는 RTX/DLSS 지원 GPU가 이론적으로 TU106 GPU를 기반으로 해야 함을 확인한다. 엔비디아는 GTX 16 시리즈용으로 TU117만 출시한 TU107 변형을 출시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라고 적고 있습니다.
RTX20시리즈 그래픽카드는 최근 PC용으로 2060 12GB가 나왔고 이번에 노트북용으로 2050이 공개되었는데요. 황회장님은 무슨 생각으로 2050을 공개한 건지 궁금합니다.
2022년 봄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