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노트북용 i9이 M1 Max보다 훨씬 더 빠르다고 맥루머가 보도했습니다.
기사중 일부를 발췌한 것부터 살펴보면, 인텔은 5일, 노트북을 위한 새로운 12세대 인텔코어프로세서를 발표하였고 M1 Max보다 더 빠를뿐만 아니라 노트북칩중에서도 제일 빠르다고 주장했습니다.
새로운 코어 i9은 6개의 고성능 코어와 8개의 고효율 코어를 탑재한 14코어이고 M1 Max는 8개의 고성능 코어와 2개의 고효율 코어를 탑재한 10코어로 구성되어 있는데 전력 소모량은 최대 115W까지 올라갈 수 있고 M1 Max보다 훨씬 더 많은 전력 소모량이 소모된다고 하네요.
12세대 인텔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노트북의 전력소모 정도는 발열과도 직결되는 부분인데 전력소모가 높다는 것은 일부 노트북은 발열이 생각보다 심할 수 있다는 것으로 들려서 파워블로거들의 사용기를 잘 눈여겨 봐야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