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전문매체 레지스터가 레노버와 델이 자사의 PC 제품에 마이크로소프트의 플루톤을 지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윈도우 11과 관련해서 TPM 2.0이 필수 요소가 되면서 TPM2.0 칩세 대한 물리적 해킹 가능성도 제기되면서 그에 대한 대안으로 플루톤이 거론되기도 했는데 이 두 회사는 이를 지원하지 않기로 했다고 하네요.
IT전문매체 레지스터가 레노버와 델이 자사의 PC 제품에 마이크로소프트의 플루톤을 지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윈도우 11과 관련해서 TPM 2.0이 필수 요소가 되면서 TPM2.0 칩세 대한 물리적 해킹 가능성도 제기되면서 그에 대한 대안으로 플루톤이 거론되기도 했는데 이 두 회사는 이를 지원하지 않기로 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