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누라 몰래 작은 방에 숨어서..
시소닉 850w 골드 언박싱을 하였다.
이것이 바로 쌔것의 향기..
여분 케이블도 많은 것을 볼 수가 있따.
원래 선 정리에는 관심이 없어서 대충 조립을 가려고 했는데
케이블타이?도 함께 들어있었다..
이러면.. 있으니까 선 정리를 해야겠죠 ?
제 눈에는 영롱한데 어떠십니까.. 금색 빛이 약간 보이는..
묵직한 것이 든든합니다. 무게도 한 3kg? 되는 듯..
빨리 조립을 하고 싶은데..
메인보드가 안 왔습니다 ㅠㅠ
기다리기는 너무 지루해서..
얘도 숨 좀 쉬라고 박스에서 꺼내고, 맘마 먹이는 중입니다.
파워 선 꽂았으니까 사용 맞지요 ?
rocker89 님께서 작성하신 글이 소비자 사용기 게시판으로부터 2020.09.01 10:14:57 에 이동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