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의 군전역하고 나서 산 케이스는 ABKO사의 NCORE 바이퍼라는 제품이였습니다,
지금 7년된 케이스인데요, 형의 이 케이스 옆 아크릴판을
제가 부슨 계기는, 제가 처음으로 전역하고 산 GTX 1070을 사고 그당시에 제가 쓰던
POP이라는 미니 케이스에 장착이 되어지지 않아서 형의 바이퍼 케이스를 저에게
주더군요, 그러다가 형과의 마찰로 인해서 케이스를 다시 돌려주던 그때
형의 아크릴 판을 실수로 밟아서 금이 가버렸습니다,
그래서 형의 바이퍼 케이스를 그당시 2018년에 구할 길이 없더군요, 그래서
서울에서 구입을 하려는데 직접 방문 판매 밖에 되어지지 않는다고
해서 차비를 비계 설치하는 아르바이트 해서 돈을 모아서 가려는데
아버지가 왜 서울로 가느냐는 물음에 아르바이트 하다가 제가
컴퓨터 케이스를 부쉈는데 똑같은걸 물어줘야 한다고 해서
담당자 전화 번호 달라고 해서, 형이 그때 자총지종 설명을 해서
안구해줘도 됬지만 다른 케이스 쓰리알시스의 해머 케이스가 있으니
이걸로 교체를 해도 되겠느냐 물었는데 형은 계속 쓰겠다고 해서
바이퍼 케이스를 계속 쓰다가 오늘 드디어 케이스를 바꾸게 되었네요
고질적인 문제였던 프리징도 해결이 될지 기대가 됩니다,
앱코사에서 제공을 해주신점 정말 감사하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