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카드 생산 업체를 중심으로 PCI-e 5.0을 지원하는 파워서플라이가 출시되는 모양인데요.
기사 내용을 살펴보면, "16핀(12+4핀) 커넥터가 있으며 고품질 기본 16핀(12+4핀) 케이블과 함께 제공되므로 최신 PCIe Gen 5.0 그래픽 카드를 지원할 수 있고, 16핀(12+4핀) 케이블은 최대 600와트의 전력을 그래픽 카드에 지원하므로 미래의 하이엔드 그래픽 카드에 사용할 수 있다. UD1000GM PCIE 5.0 파워서플라이는 기가바이트 Ultra Durable 제품 디자인의 정신을 계승하여 다양한 고품질 재료와 기술을 도입했으며, 고급 게이머와 오버클러커를 위한 최고의 선택일 뿐만 아니라 차세대 그래픽 카드를 위한 준비도 되어 있다" 고 하는데요.
이런 류의 제품이 국내 시장에 보급되려면 최소 3개월에서 최대 6개월까지 걸립니다. 그리고 가격대가 워낙 비싸서 국내에서 해당 제품에 대한 체험단이 진행된다고 해도 당분간은 대여형이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테크파워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