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유리 안쪽에 상처가 두 군데인데, 사진상 위쪽이 심해서 유리 안쪽도 상처가 난 건지 걱정돼요. 근데, 비닐을 떼야 정확히 어느 정돈지 알텐데... 뜯기도 싫은 상태? 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사실 비닐 잘 안 떼기도 하고...몇 년 지나면 뜯어내긴 하는데...먼지 때문에...뜯는 거라...
이런 것도 교환 사유가 되는지도 궁금하네요.
아주 미세하면 그냥 둘 것도 같지만...뜯어봐야 아는거라...미세하더라도 유리라 충격에 더 약할거같기도 하고...모르겠네요. 어느정도로 강한걸까요? 강화유리는....
이 사진속 팬쿨러 나사구멍부위가 뽀각이 좀 나있어요. 이게 제일 심한부분 중하나...
정면 타공패널안쪽 팬쿨러 두개가 한쪽이 뽀각이 좀 나있네요.
이정도라고 해도 괜찮은걸까요?
요건 자석있는거 같은데...파워자리...파워가 자석에 괜찮나요?
케이블 머리상태가 그리 좋은거 같진 않은데 보통 이정도 퀄리티인 건지 궁금해요?
특히, usb3.0케이블머리가...상처가 많네요...
여튼 지금 사용중인 저렴이 케이스랑 비교하니 몸뚱만 더 두툼하게 되어있고 머리부분은
오히려 저렴이가 깨끗하더라고요.
아래사진은 5년이상된 저렴이 케이스에 달린 usb3.0케이블이에요.
그리고 마지막으로...케이스는 어떻게 불량인지 찾나요?
다 설치를 해야만 확인 가능한 건가요?
아시는대로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