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원상 복구가 되었습니다, 원래 엔터키를 누르면
2초 느리게 작동을 했었는데 키캡을 k315에 있던 키캡을 빼서
끼우니깐 엔터키가 제대로 작동을 하네요, 짱박아둔지 몇주가 지나서
이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동으로 고쳐진것인지 아니면
이게 키캡으로 인해 길이의 문제로 인해서 작동이 안됬던건지는 잘모르겠지만
고쳐져서 좋습니다, 지금은 저렴한 HMC의 현대 멀티캡, MK7와 앱코 K315 제품인데
현대 멀티캡 제품에선 통울림은 없습니다, 원래 키캡이 둥그런 레트로 디자인의
그런 키캡이였는데, 그 키캡의 단점이라고 하면 스위치에 들어가는 구멍이
제가 사용중인 키캡에 비해서 엄청 짧더라고요, 그래서 문제가 생긴것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고
두번째는 제가 예전에 키보드에 윤활이라고 다이소에 파는 다용도 구리스를 분리를 안시키고
스위치를 누른상태에서 그냥 넣은적이 있는데 그로 인해서 생긴 문제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은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앞으로도 문제가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맛있는 점심들 하시고 오늘도 힘찬 발걸음, 꾸준한 활동을 이어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