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관심이라는게 팬이나 마니아 정도는 아니고 그냥 그냥 기계식 키보드라는거에 대해서 생각을 하는 사람이 늘었다고 할까요 그 이전에는 그냥 키보드 하면 이쁜거 정도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았는데 코로나를 거치면서 점점 키보드 쓸일이 많아지니 좀더 편하고 조용하고 손에 맞는 키보드를 찾는분이 많아져서 그런거 같아요 점점 사람들 눈높이가 올라가는거 같아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