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 가을이 아닌 것 같이 제법 따뜻했던 9월 3일 목요일, 경희대학교 캠퍼스에 발을 들였습니다.
오랜만에 찾아온 대학 축제 분위기에 저도 모르게 걸음이 가벼워졌습니다.
같은 날 진행된 2026 인텔&다나와 아카데미 페스티벌 현장에서 New 갤럭시 북6 x intel core 부스를 방문해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왔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발대식 참여 후기와 부스 체험에서 느낀 첫인상을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실속 있는 성능, 실제 사용자를 위한 고민이 느껴졌다”

인텔 서포터즈로 첫발을 내딛다
이번 활동은 인텔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직장인과 프리랜서의 시선에서 인텔 코어 프로세서 기반 제품을 직접 경험해 보는 프로그램입니다.

단순히 제품의 스펙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사용자가 어떤 상황에서 제품을 활용할 수 있는지 직접 살펴보는 활동이라는 점에서 기대가 컸습니다.
발대식은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경희대학교 경영대학 오비스홀 에서 진행됐습니다.
활동 일정과 미션에 대한 안내를 받은 뒤, 인텔과 삼성전자 관계자의 제품 설명을 들으며 앞으로 어떤 부분을 중심으로 제품을 살펴봐야 할지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발대식에서는 인텔코리아 마케팅 총괄 최은빈 이사의 인텔 코어 시리즈 3 관련 설명과 삼성전자 윤정하 프로의 New 갤럭시 북6 소개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이번 제품은 고사양 성능만을 앞세운 제품이라기보다, 직장인과 프리랜서가 업무와 일상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실속형 AI PC라는 방향성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최근에는 AI 기능이 노트북 선택의 중요한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지만, 성능과 가격이 함께 높아지면서 소비자가 느끼는 부담도 커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러한 시장 상황에서 문서 작성, 웹 검색, 화상 회의, 자료 조사처럼 실제 사용 빈도가 높은 작업에 적절한 성능을 제공하는 제품을 고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즉, New 갤럭시 북6는 무조건 가장 높은 사양을 추구하기보다 실제 사용 시나리오와 합리적인 활용성을 고려한 제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New 갤럭시 북6 핵심 포인트
제가 체험한 제품은 삼성전자 갤럭시북6 NT740VJK-KC58G입니다.
주요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화면: 14인치 WUXGA, 1920×1200
무게: 약 1.35kg
프로세서: 인텔 코어5 315
최대 속도: 최대 4.4GHz
NPU: 최대 15TOPS
그래픽: Intel Graphics 내장 그래픽
메모리: 8GB, 교체 불가
저장장치: 256GB SSD
배터리: 61.2Wh
운영체제: Windows 11 Home
삼성전자는 New 갤럭시 북6가 최대 25시간 동영상 재생이 가능한 배터리 성능을 제공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다만 실제 사용 시간은 화면 밝기, 실행 프로그램, 네트워크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해당 수치는 공식 측정 조건에 따른 최대치로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New 갤럭시 북6 x Intel Core 부스 체험
발대식이 끝난 뒤에는 2026 인텔&다나와 아카데미 페스티벌 현장으로 이동해 New 갤럭시 북6 x intel core 부스를 방문했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은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진행된 IT 체험 행사로, 인텔을 비롯한 여러 IT 브랜드가 참여해 노트북, PC 부품, 디지털 기기 등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부스에서는 New 갤럭시 북6의 외형과 디스플레이, 키보드, 터치패드, 연결 포트 등을 가까이에서 확인했습니다.
온라인으로 제품 정보를 확인하는 것과 달리, 실제 제품을 직접 만져 보면서 크기와 무게, 화면 비율을 체감할 수 있다는 점이 체험 행사의 장점이었습니다.

특히 제품을 선택할 때는 프로세서나 저장장치 같은 숫자뿐만 아니라 다음과 같은 요소도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실제로 휴대하기 편한 무게인지
화면 크기와 해상도가 문서 작업에 적합한지
키보드와 터치패드 사용감은 어떤지
USB-PD 충전과 주변기기 연결이 편리한지
사무실이나 카페에서 활용하기 좋은 배터리 구성을 갖췄는지
이번 체험에서는 이처럼 제품의 첫인상과 사용 환경을 중심으로 살펴봤습니다.

14인치 WUXGA 디스플레이
부스에서 가장 먼저 확인한 부분은 화면이었습니다.
New 갤럭시 북6는 14인치 WUXGA 해상도인 1920×1200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습니다.
일반적인 FHD 해상도보다 세로 공간이 조금 더 넓은 구성이라 문서나 웹페이지를 확인할 때 한 화면에 표시되는 정보량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직장인과 프리랜서라면 보고서, 기획서, PDF, 웹 브라우저, 메일을 자주 사용하게 됩니다.
화면을 위아래로 스크롤하는 횟수를 조금이라도 줄이고, 문서 내용을 한눈에 확인하기 좋다는 점이 장점으로 느껴졌습니다.
화면 밝기는 300nit입니다.
사무실이나 카페, 공유 오피스처럼 비교적 밝기가 일정한 공간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한 수준으로 보였습니다.

인텔 코어5 315와 15TOPS NPU
체험 제품에는 인텔 코어5 315 프로세서가 탑재됐습니다.
최대 4.4GHz 속도를 지원하며, 웹 브라우징이나 문서 작성, 화상 회의처럼 직장인과 프리랜서가 자주 사용하는 작업을 겨냥한 제품입니다.
또한 최대 15TOPS의 인텔 NPU를 갖췄습니다.
NPU는 AI 연산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프로세서로, 앞으로 노트북에서 AI 기능을 활용할 때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New 갤럭시 북6는 이러한 AI PC 흐름을 실속형 제품군으로 확장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어 보였습니다.
다만 이번 글에서는 제품을 장기간 사용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실제 작업 속도나 배터리 지속 시간에 대한 구체적인 평가는 다음 제품 리뷰에서 별도로 다룰 예정입니다.

가벼운 무게와 배터리 활용성
갤럭시북6 NT740VJK-KC58G의 무게는 약 1.35kg입니다.
매일 사무실과 미팅 장소를 오가거나 노트북을 가방에 넣고 이동해야 하는 직장인과 프리랜서에게는 무게가 중요한 선택 기준입니다.
14인치 화면을 사용하면서도 휴대성을 고려한 구성이라 출장과 외근이 많은 환경에 적합한 제품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배터리는 61.2Wh이며, 공식 안내 기준 최대 25시간 동영상 재생을 지원합니다.
삼성전자는 웹 브라우징이나 문서 작업에서도 장시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제품의 주요 특징으로 소개했습니다.
다만 이 부분 역시 밝기와 프로그램 사용량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추후 실제 사용 과정에서 화상 회의, 문서 작성, 영상 시청 등 상황별로 직접 확인해 보고 싶습니다.

발대식과 부스 체험을 마치며
이번 발대식과 부스 체험을 통해 New 갤럭시 북6가 어떤 사용자를 대상으로 만들어졌는지 조금 더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인텔 코어5 315 프로세서, 최대 15TOPS NPU, 14인치 WUXGA 디스플레이, 약 1.35kg의 무게와 최대 25시간 배터리는 직장인과 프리랜서의 업무와 일상적인 노트북 사용을 고려한 구성입니다.
특히 단순히 최신 기술을 강조하기보다, 보고서 작성과 자료 조사, 웹 검색, 문서 작업처럼 실제 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과 휴대성을 함께 고려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현장에서 확인한 제품의 특징과 첫인상을 기록했다면, 다음에는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보며 더 구체적인 리뷰를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인텔 코어 프로세서 기반의 실속 있는 성능과 WUXGA 디스플레이 등 현장에서 직접 체감한 New 갤럭시 북6의 핵심 매력을 섬세하게 기록하겠습니다.
서포터즈 활동 기간 동안 단순히 제품 스펙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직장인과 프리랜서의 업무 환경에서 노트북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보고서 작성, 자료 조사, 웹 검색, 콘텐츠 제작, 영상 시청 등 다양한 상황을 직접 경험하면서 제품의 장점뿐만 아니라 사용하면서 확인할 수 있는 특징까지 균형 있게 전달하겠습니다.
다음 제품 리뷰에서는 제가 직접 사용해 본 경험을 바탕으로 배터리, 발열, 소음, 멀티태스킹, 키보드 사용감, 저장공간 활용성 등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삼성전자 갤럭시북6 NT740VJK-KC58G (SSD 256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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