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용기는 체험단을 통해 작성되었습니다.
1. ‘8000 Hz’ 한 방에 시선 고정
정밀 조준이 필요한 FPS에서 커서를 살짝 밀었는데 총알이 허공을 가른 기억, 다들 있으시죠? 지클릭커 슈퍼히어로 OP200 MASTER는 초당 8000번 신호를 전달하는 ‘8 K 폴링레이트’로 그런 스트레스를 말끔히 지워 줍니다. USB 케이블이나 2.4 GHz 동글을 꽂으면 입력 지연이 0.125 ms 수준으로 떨어지고, 블루투스(250 Hz)도 일상 작업엔 충분히 빠릅니다.
2. 세 가지 연결, 상황별로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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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 / 2.4 GHz 리시버 ➜ 8000 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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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5.1 ➜ 250 Hz
PC·노트북·태블릿을 이리저리 옮겨 가며 써도 버튼 한 번이면 페어링이 끝나죠. 리시버가 손톱만 해 분실 우려도 적습니다.
3. 센서는 PixArt PAW 3395
26 000 DPI / 650 IPS / 50 G. 이 등급이면 플래그십과 대등합니다. 7단계 DPI를 온보드에 저장해 게임마다 감도를 바로 바꿀 수 있다는 점도 편리합니다.
4. 배터리 + RGB 독
2.4 GHz로 약 70시간, 블루투스로 최대 120시간을 버틸 만큼 대용량 셀을 넣었습니다. 기본 동봉된 충전 독에 올려두면 RGB 링이 켜지면서 자동 충전—배터리 걱정이 사라집니다.
5. 설정 앱으로 미세 조율
매크로 지정, 로고·휠·독 LED 색상 개별 변경, LOD 1 mm/2 mm 선택, 8000↔1000 Hz 전환까지—모든 값이 마우스에 저장돼 PC를 바꿔도 그대로입니다.
6. 착 감기는 쉘
무게 76 g, 좌우 대칭이지만 사이드 버튼은 왼쪽만 달려 오른손 전용 느낌입니다. 상단 하우징은 PBT라 땀·유분이 잘 묻지 않고, 미세 타공 덕에 장시간 사용해도 손바닥이 쾌적합니다.
7. 실전 소감
콘텐츠 | 차이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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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2 | 8000 Hz로 바꾸니 헤드샷 성공률이 눈에 띄게 증가 |
LOL(블루투스) | 도서관 노트북에서도 입력 딜레이 체감 無 |
영상 편집 | 독에서 바로 내려 써도 커서가 끊김 없이 이동 |
240 Hz 이상 모니터와 병행할 때 포인터 떨림이 거의 사라져 스냅 에임이 매우 안정적이었습니다.
8. 패키지 & 액세서리
리시버용 C-타입 젠더, 교체용 100 % PTFE 피트, 파라코드 케이블까지 모두 기본 제공—가격 생각하면 ‘풀세트’입니다.
9. 장단점 스냅샷
굿: 8 K 폴링레이트 실현, 충전독 기본, 직관적인 소프트웨어
아쉽: 좌클릭 압력이 살짝 가벼워 오클릭 위험(데바운스로 조정 가능)
10. 이렇게 쓰는 분께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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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Hz+ 모니터로 FPS/TPS를 즐기는 경쟁 게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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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동글·블루투스를 오가며 멀티 디바이스를 쓰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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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독·RGB·고스펙을 한꺼번에 원하는 하드웨어 마니아
“입력 속도 탓” 할 일이 사라집니다. 지금 OP200 MASTER로 손끝 퍼포먼스를 끌어올려 보세요.
✨ 버전 B — “트리플 연결, 8 K 폴링… OP200 MASTER로 게임이 달라졌다”
시작 — ‘마우스 레이턴시’ 걱정 끝!
정확히 조준했다 생각했는데 스킬이 비껴가 버리는 순간, 괜히 장비를 탓해 본 경험 있으시죠? OP200 MASTER라면 그런 핑계가 통하지 않습니다. 유선·2.4 GHz 모드 모두 8000 Hz 폴링레이트를 지원해 클릭-스크롤-드래그가 즉각 모니터에 반영됩니다.
연결 모드 3종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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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C 케이블 — 최저 지연, 고정식 데스크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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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 리시버(2.4 GHz) — 8 K 그대로, 이동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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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tooth 5.1 — 250 Hz, 태블릿·폰 간편 전환
단축 스위치를 돌리면 실시간으로 모드가 바뀌니 회의실·카페에서도 편합니다.
센서 스펙 & DPI 프리셋
PixArt PAW 3395 칩이 26.4K DPI를 책임지고, 400~26 000까지 7단계는 LED 색으로 바로 구분됩니다. 650 IPS, 50 G 덕분에 로우센스 스위프도 커서가 끊기지 않았습니다.
배터리 라이프 + RGB 독
LED를 끄면 2.4 GHz로 70h, 블투로 120h까지 버팁니다. 사용 후 독에 살포시 얹어두면 자석이 ‘딱’ 하고 붙고, 은은한 스펙트럼 조명이 데스크를 채웁니다.
전용 유틸리티의 강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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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 리매핑 & 매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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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롤 감도·더블클릭 간격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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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D 1 mm/2 mm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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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휠·독 RGB 각각 커스터마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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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1000 Hz 토글
모든 설정이 온보드로 저장돼 PC 방을 가도 그대로입니다.
그립 & 내구성
76 g의 중경량에 후아노 8000만 회 스위치, ABS-코팅 휠이 적용됐습니다. 상단 표면은 PBT 재질이라 번들거림이 덜하고, 측면 미세 타공은 땀 배출을 도와 장시간 게임에도 쾌적했습니다.
실전 테스트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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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펙스 레전드 — 8000 Hz 적용 시 마이크로 플릭 에임이 끈적임 없이 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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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II — 초당 APM이 늘어도 커서 점프 없이 부드럽게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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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작업 — 블투로 노트북 연결, 배터리 게이지 떨어짐 거의 못 느낌
패키지 구성이 ‘풀 옵션’
C-타입 젠더 포함 초소형 동글, 교체용 글라이드, 파라코드 충전 케이블, 파우치까지 모두 동봉—별매품 고민이 없습니다.
총평
장점
• 8 K 폴링레이트 & 3395 센서 → 극저지연 + 고해상 추적
• 충전독 기본 → 관리 편의 + RGB 감성
• 트리플 무선·유선 모드 → 멀티 플랫폼 호환
단점
• 좌우 버튼 클릭압이 다소 가볍다—소프트웨어로 보정 가능
이런 분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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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Hz 이상 모니터를 쓰는 정밀 에임 게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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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집·모바일 기기를 오가며 하나의 마우스를 쓰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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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B 독 포함, 가성비-하이엔드를 찾는 하드웨어 수집가
OP200 MASTER는 ‘초당 8000회 신호’라는 숫자를 실제 게임 퍼포먼스로 증명해 줍니다. 입력 반응이 눈앞에서 달라지는 경험, 꼭 한번 체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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