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렬한 컬러부터가 시선을 사로잡는
매드캣츠 TRITTON 스웜 블루투스 헤드셋 리뷰를 가지고 돌아왔어요.
복숭아가 보여드릴 컬러는 핑크이며
이외에도 블랙 , 블루 , 그린까지 총 4가지로 출시되고 있어요
디자인이 사이버틱하기도 하지만 색감이 정말 강렬하죠 ㅎ
또한 무선이라는 점과 음질 부분이 가장 기대되며
PS4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부분 또한 매력적일 거 같았어요

구성품은 본품과 설명서 그리고 3개의 케이블로 구성되어져 있었으며
스티커가 있어서 일반 무선 헤드셋과 차별화되는 느낌을 받았어요.
헤드셋을 튜닝하기 좋을 것 같네요.
내부 박스 또한 튼튼하고 보기 좋게 구성되어져 있어서 좋았고요

부드러운 소재의 더스트백도 있어서 제품을 보관하기에 좋았으며
케이블 또한 높은 마감성을 보여주어서 만족스러럽더라고요
케이블 또한 높은 마감성을 보여주어서 만족스러럽더라고요
파우치에는 TRITTON 로고가 새겨져 있어서 밋밋하지 않고
한층 더 세련되 보이는게 괜찮았답니다 ㅎ

다양한 각도에서 살펴보면 핑크색이 주는 SWARM 헤드셋의
느낌이 더 오묘하면서 특이하게 느껴지는데요
260g의 가벼운 무게라서 편안하게 사용가능하며
하이글로시 펄 도장으로 보는 시야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게 느껴지며
개성있고 럭셔리한 느낌이 강하더라고요

다양한 각도 조절이 가능한 패드 부분과 컨트롤 부분을 확대해 보았어요.
버튼도 따로 설명해드리지 않아도 한 눈에 들어오도록
이전곡 / 뒤로감기 다음곡 / 빨리감기
재생과 전원 등 다양한 버튼이 있어서 컨트롤하기 쉬웠어요.

머리와 이어에 바로 접촉되는 패드 부분의 쿠션감을 느껴보았어요.
착용한 느낌은 아래 리뷰에서 추가로 느껴보도록 할게요
펄 느낌의 외관이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것 같아요 ㅋㅋ

매드캣츠 TRITTIN 블루투스 헤드셋을 사용전에
가장 먼저 충전을 해 주었으며
충전 케이블 역시 로고로 마감되어져 있어서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있네요
또한 과도한 힘을 주어서 헤드셋을 구부려 보았는데
소재에 비해서 꽤 플렉서블하게 구부러 졌어요.
그리고 길이조절이 약 8단계 로 조절이 가능하며
사이즈로는 약 3cm 정도 늘어날 수 있게 되어 있었어요.

설명서도 잠시 살펴 보았으며
볼륨 업 다운을 다이얼로 정밀하게 조절가능한 점이 꽤 편리했어요.
또한 베이스 부스트와 AM 3D 모드 기능 또한 즐거움을 더했어요.
베이스 부스트는 짧게 1번
AM 3D 모드는 길게 2초 정도 눌러주시면 모드 전환이 가능하답니다.

왼쪽 오른쪽이 구분되어 있는 부분도 확대해 보았어요.
다양한 기기에서 활용해 보았으며
4극 케이블로 넓은 확장성을 보여주어요.
PC와 스마트폰 콘솔기기 등에서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며 PC 케이블 전환부 케이블도 지원하더라고요

블루투스 연결은 스웜 무선 헤드셋의 중간에 있는
T 버튼을 약 3초간 눌러주시면 페어링상태가 되어요.
이어서 휴대폰의 블루투스 기능을
ON하여서 연결해 주시면 연결이 간단히 완료되었어요.

전화 통화 테스트도 해보았어요.
CVC 지원 고성능 내장 마이크의 특징이 있어서
게임 할 때 마이크 사용감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지드래곤의 삐빡하게와 씨스타의 음원을 잠시 감상해 보았어요.
아래 동영상을 참조해 주세요.
또한 40mm 풀레인지 드라이버의 음질이 강력하게 전달되는 것 같아요.

원래는 복숭아가 착용해야지만
남성분이 착용하면 어떤 느낌일지 보여드리고 싶어
오빠에게 부탁을 해봤어요 ㅋㅋ
펄 느낌의 하이글로시 소재라서 사이버틱하면서도
뭔가 더 느낌있는 듯해요
편한 사운드 업 다운 컨트롤과 편안한 쿠션감이 가장 편리하게 느껴졌으며
한번 충전으로 최대 40시간 재생 가능하며 AM 3D 서라운드 베이스 부스트 기능이
일반 헤드셋과는 뚜렷한 차이로
정리가되는 제품이라고 생각된걸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사용기는 에이스알파 &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