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앱코 HACKER A500 하이엔드 옵티컬 게이밍 마우스.
최근에 보면 가격대비 성능이 좋아진 옵티컬 마우스를 자주 만나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확인해 보는 제품은 앱코에서 출시한 HACKER A시리즈 중에서 중간 모델인 A500 입니다.
다른 모델과 다르게 하단에 알루미늄 프레임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더군요.
그럼, 앱코 HACKER A500 하이엔드 옵티컬 게이밍 마우스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포장재 겉면에 보면 앱코 HACKER A500 하이엔드 옵티컬 게이밍 마우스의 기능을
쉽게 확인해 볼 수 있는데, 마우스 사이즈에 대한 손의 타입도 그림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패키지는 특별한 것은 없으며 마우스, 설치용 미니 CD, 사용설명서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USB 케이블은 패브릭으로 꼬임이 적고, 노이즈를 줄여주기 위한 금도금 처리와 함께
페라이트코어 필터가 내장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바닥면은 알루미늄 프레임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테프론 글라이드는 사이즈가 큰 2개와 작은 2개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무게추( 2g x 8ea ) 사용으로 마우스 무게를 커스터마이즈 가능하고 추가시 하중이 가기 때문에
사이즈가 큰 테프론 피트 글라이드는 뒷쪽에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모드 버튼을 지원하는데 저장이 되어 있는 5개 프로파일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무게추를 제외한 무게는 109g으로 가벼운 마우스를 선호하는 유저라면 모두 제거하는 것이 좋으며,
바닥면이 알루미늄 프레임을 채택하고 있기 때문에 가볍다는 느낌이 덜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단에 있는 모드 버튼을 포함하여 9개 버튼을 지원하고 있으며 게이밍을 위한 연사 버튼도
구성에 포함이 되어 있어 게이밍에서 유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마우스 그립과 관련해서는 상단만 러버 코팅 처리가 되어 있으며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편입니다.
하우징 자체가 조금 큰편에 속하는 마우스이므로 손이 작거나 상대적으로 사이즈가 큰 마우스를
선호하지 않는다면 조금 부담이 될 수 도 있습니다. 그리고 공학적 디자인이지만 개인적으로
약지와 소지가 닿는 부분에 힘을 주고 안정적으로 마우스를 잡기에는 조금 불편하더군요.

팜 그립.

클로우 그립.

핑거 그립.
손이 조금 큰편이라 그런지 팜 또는 클로우 그립이 개인적으로 좋았으며
지금은 클로우 그립으로 마우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용 프로그램은 대부분 보급형 마우스에서 지원하는 구성과 비슷하고 한글 지원을 하고 있어
어렵지 않게 설정해 볼 수 있으며 매크로 설정도 가능했습니다.







로고와 사이드는 7 Color LED가 적용이 되며 마우스 휠 5 Color LED는
마우스 DPI 설정에 따른 것으로 컬러는 커스터마이즈 가능합니다.



★ 에필로그.
과거에 보던 옵티컬 마우스와 달리 버튼과 휠 조작시 문제가 되는 부분은 발견이 되지 않았구요.
온라인 게임에서 연사 버튼 지원은 상대적으로 유용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좌측 2버튼의 경우도 표면을 다르게 처리하여 클릭시 미끌림이 적어 좋았습니다.
보급형 옵티컬 마우스이지만 포인트 처리와 끊김없는 움직임은 괜찮았으며 상대적으로
높지 않은 DPI 지원이지만 구성적인 면에서 보면 가격대비 무난하다고 봅니다.
끝으로, 개인적으로 우측( 약지, 소지 ) 그립이 조금 아쉽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 사용기는 앱코와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