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등기구를 그저 형광등에서 LED로 교체를 하면 끝! 그렇기에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교체를 할 수 있으며, 밝기대비 기존의 형광등에 비해 밝은 조명의 아래에서 일상을 가져볼 수 있으며, 같은 밝기를 유지하였을 시 절반에 달하는 에너지 효과 또한 가져볼 수 있어 보다 경제적인, LED조명 <다빈치 LED 램프>를 소개해 드리려고 한다.
- 목차
1. 에너지 절감효과!
2. 왜 다빈치 LED 램프인가?
3. 실제 설치
4. 밝기 비교
1. 에너지 절감효과!
현재 아파트의 공용전기를 사용하는 곳, 그리고 공공시설 전등들을 에너지 절감을 위해서 LED등으로 교체를 한다는 것을 뉴스에서 종종 보아오셨을 것이다.
LED 조명의 경우 기전의 형광등에 비해서 2배의 밝기를 가지며, 그렇기에 같은 밝기의 제품을 사용한다면 50%가량의 전기 절감을 가진다. 여기에 10배 이상의 긴 수명을 가지기에 지속적인 교체에 따른 경제적 시간적 소비를 절감할 수 있다.
2. 왜 다빈치 LED 램프인가?
다빈치 LED의 장점은 무수히 많다. 지속적으로 깜빡임을 가지기에 시력악화를 불러일으키는 형광등의 플릭커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같은 밝기 대비 전기사용량을 줄일 수 있기에 보다 경제적인 장점을 가진다.
그리고 단순히 전기소비량에 의한 경제절감이 아닌, 다른 여타의 LED제품들과는 달리 잊너에 사용하던 형광등을 별다른 교체없이 램프만 갈아끼우면 곧바로 사용할 수 있는 간편한 설치덕분에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교체를 할 수 있었다.
여기에 LED등의 경우 최대 50,000시간을 사용할 수 있기에, 기존의 형광등에 비해 최대 10배의 긴 수명을 가져 자주 교체를 하여야하는 불편함에서 해방이 될 수 있었으며, LED의 경우 국내에서 제작이 된 국산제품이었기에 A/S측면에서도 보다 든든하니 마음에 쏙 들었었다.
소비전력, 밝기, 수명, 그리고 빛떨림현상인 플리커 현상 등 조명의 성능과 품질을 한단계 높여줄 수 있는 LED 전용 안정기가 장착이 되어있기에, 별다른 안정기 설치없이 더욱 간편하게 제품설치가 가능하도록 해주고 있다.
3. 실제 설치
앞서도 언급이 되었지만, 정말로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상당히 간편하게 전기 공사를 하지 않고서도 교체가 가능하였으며, 그렇기에 간단한 만큼 제품 구성품들 역시 상당히 심플하고 간단하였다.
교체 방법은 제품과 함께 동봉이 되어있는 사용자설명서에 적혀진 내용에 따라 순서대로 교체를 하면되었는데, 내용 역시 기존의 형광등을 제거하고 안정기에서 선을 제거한 후 제품의 선을 끼우면 끝이었다.
1. 자석 브라켓 다리 결합
첫번째로는 LED 조명과 함께 동봉이 된 유일한 부품! 자석 브라켓 다리를 제품에 끼우는 것으로, 상당히 강력한 자석이면서 LED 역시 상당히 가벼웠기에, 떨어질까?라는 걱정이 들지 않을만큼 안정감을 가져다 주었다.
여기에 슬라이드 형식으로 부착이 되어있어,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LED 조명을 이동시킬 수 있어 이 또한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2. 형광등 제거
천장에 있는 형광등 커버를 제거한 후 그저 형광등을 제거하면 되는 것으로 대략 1분도 걸리지 않는 시간에 끝이 나는 간단한 작업이다.
다만, 제거 전 형광등을 사용하셨다면, 형광등이 다소 뜨거울 수 있으니, 본인처럼 장갑을 꼭 끼시길 바란다.
3. 배선연결
기존에 사용을 하던 형광등의 배선을 안정기에서 제거를 한 후 제품과 연결된 2개의 배선을 그 곳에 끼우면 되는 것으로, 기존에 안정기에 꽂혀 있던 흰색/초록색/검정색를 흰색 / 0 / 회색 으로 교체를 하셔주시면 간단하게 설치가 끝이난다. (초록색에는 아무 것도 꽂으시지 마시고 그냥 두세요.)
※ 단! 벗겨낸 기존의 형광등선의 경우 합선의 우려가 있으니 꼭 절전테이프로 감아주세요.
4. 불을 켜 주세요.
앞의 3단계만 해준다면 어떠한 전기공사 없이 LED전구를 설치해 볼 수 있었다. 상당히 간편하게 설치가 가능한데다, 본인과 같이 연약한 남성분들도 그리고 조금은 더 튼튼하신 여성분들도 간단하게 설치가 가능하였기에, 모르는 이들이 집에와 뚝딱거리는 공사가 번거롭고 불편하신 나홀로족 분들은 물론 전기세 절감을 하시고 싶으신 분들에게 꼭 추천해 드리고 싶다.
4. 밝기 비교
거실의 경우 대 낮에 촬영을 하였으며, 집에 창문이 워낙많아 빛의 밝기를 제대로 측정할 수 없었기에 본인의 방에 설치를 가져보며 비교를 가져보았다.
거실의 경우에는 50W의 형광등을 사용한다면, 본인의 방의 경우에는 35W의 다소 작은 형광등을 사용하기에 다소 밝기의 차이는 있겠지만, 형광등이 35W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에 앞전 보다 비교하시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LED조명 설치작업은 앞선 작업과 동일하게 진행을 하였으며, 이 역시 사전에 LED전구를 교체한 경험이 있기는 하지만, 워낙에 교체방법이 간단하기에 대략 1~2분정도 교체시간이 들었던 것 같다.
기존에 사용을 하던 형광등은 1개에 35W의 전력을 소모하였지만, 이번에 설치를 한 2개의 LED조명은 2개를 사용함에도 35W를 사용하기에 같은 전력을 소모함에도 밝기는 2배로 밝아지는 효과를 가져볼 수 있다.
카메라 값을 (1/125 ISO64 F2.4)의 같은 설정값으로 촬영한 것인데, 직접 눈으로 비교를 하여도 주변의 밝기가 상당히 밝아진 것이 보이실 것이다. 여기에 색온도가 눈이 편안할 수 있는 5700K로 푸른 빛이 사라져 블루라이트가 적어진듯 편안한 실내 밝기를 가져볼 수 있는듯 하였다.
제품구매 : http://www.davinciled.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75
※ 설치가 힘드시다면 다빈치스타일에서 설치대행 서비스도 함께 진행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