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코스 씽크웨이 CORE D41 USB 3.0 허브

안녕하세요. 율리시스SS입니다.

오늘 소개시켜드릴 제품은 웨이코스의 씽크웨이 CORE D41 USB 허브입니다.

USB 3.0포트가 총 5개가 있으며, 하나는 2.4A가 지원되는 포트가 있습니다. 이 포트를 사용할때는 어댑터를 사용해서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USB 포트마다 버튼이 있어서 굉장히 필자에게 필요했던 제품이였습니다.

▣ 패키지 & 구성품

| 웨이코스 씽크웨이 코어 D41 USB 3.0 허브 패키지 입니다. 노란색 배경이 특징인데요. 디자인과 특징이 적혀 있습니다.

구성품으로는 본체 , USB 3.0 B포트, 설명서, 어댑터가 있습니다.

| USB 3.0 포트는 B타입이 사용이 되었습니다. 

전원 어댑터는 출력 5V-3A 입니다.

▣ 디자인 & 특징

| CORE D41 USB 허브 입니다. 가장 큰 특징으로는 각 포트마다 버튼이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되는데요.

개별적으로 ON/OFF 버튼이 있어서 사용하지 않는 포트는 USB를 빼지 않아도 버튼으로 끌 수 있습니다.

| 상단의 빨간색 USB 포트에는 최대 2.4A의 충전이 가능한 포트가 있습니다.

이 포트로 충전을 할 시, 제공되는 어댑터를 연결 후 사용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게 아닌, 컴퓨터에 연결해서 데이터를 옮기는 목적이면 굳이 어댑터는 연결하지 않아도 됩니다.

| 뒷면에는 S/N이 있습니다. 따로 미끄럼 방지 패드는 없네요.

플라스틱 재질이라서 움직일 일이 거의 없겠지만 잘 미끄러집니다.

▣ 실사용 후기

| USB 포트를 자주 사용해서 모니터 앞에 두었는데요.

USB 포트간 간격이 넓어서 서로간의 간섭이 전혀 없는 점과, 버튼이 있어서 사용하지 않는 포트는 끌 수 있다는점이 좋았습니다.

특히나, 마이크로 5핀, USB C타입을 함께 꽂아서 번거롭게 케이블을 바꾸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좋았네요.

| 필자같은 경우에는 무선을 3가지나 사용하고 있습니다. 블루투스 모듈, 무선 마우스, 무선 헤드셋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마우스를 제외하고는 사용할 때만 사용하는 헤드셋과 블루투스 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는 굉장히 좋았습니다. 저는 꽂아두고 사용합니다.

| 블루투스와의 연결, 아이패드와 연결, 스마트폰과 데이터 연결등 USB포트도 5개여서 널널하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버튼으로 ON/OFF할 때, 컴퓨터와 연결도 빠르게 됩니다.

허브와 함께, 버튼도 있는 제품을 찾으신다면 부족함은 없지 않을까 싶네요. 

네이버 무료체험단에 선정되어 씽크웨이에서 제공받아 작성하였지만

제공 측의 간섭 없이 필자가 느낀 점 그대로 작성하였습니다.

작성일 : 2019년 10월 22일

최종 수정일 : 2019년 10월 22일

* 오류 수정은 블로그에서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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