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빈 이어버드 TWS 코드리스 블루투스 이어폰
- 화이트 색상, 블루투스 5.0버전 -
안녕하세요. 율리시스SS입니다.
오늘 소개시켜드리는 제품은 레드빈의 이어버드 TWS 코드리스 이어폰 입니다.
레드빈이라길래 색상도 레드 색상인줄 알았는데 흰색인데 정말 이쁜 흰색입니다. 깔끔하고 흰색이여서 처음 보는 순간 이쁘다고 생각했던 이어폰 입니다. 무광이여서 먼지도 잘 안달라 붙네요.
▣ 패키지 & 구성품
| 패키지부터 깔끔하면서 뒷면에는 제품과 특징이 적혀 있습니다.
구성품으로는 이어폰/충전케이스/5핀단자케이블, 3종류의 이어캡(사진에서는 겹쳐져 있었습니다.), 설명서가 있습니다.
▣ 디자인 & 특징
| 레드빈 이어버드 TWS 코드리스 블루투스 이어폰 충전케이스 입니다.
실제 보았을 때는 흰색의 깔끔하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인데요. 뒷면에는 5핀 단자와 인디케이터가 있습니다.
※ 케이스부분에는 자석이 없지만 이어폰-케이스 사이에는 자석이 강해서 절대 이동중, 운동중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있습니다.
| 뚜껑을 열어보면 전체가 흰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케이스와 이어폰도 흰색맞춤이여서 더욱더 이쁘네요..
자석이 강해서 처음에는 왜 이어폰 분리가 안되지라는 생각도 있을 텐데 이어폰 헤드부분부터 올리면 쉽게 분리가능합니다.
| 레드빈 이어버드 TWW 블루투스 이어폰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조작방법이 터치방식으로 1번터치는 일시정지/재생, 꾹 누르면 다음곡 등 버튼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조작이 매우 쉽다는점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큰 점수를 주고 싶은 부분이기도 합니다.
▣ 착용감
| 디자인은 둥글둥글하지만 외부프레임에서는 각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부드러운 플라스틱재질로되어 있으며 바깥부분에는 LED인디케이터가 있습니다.
음악 연속재생으로는 약 3시간정도라고 하며 블루투스 5.0버전이 탑재, 이어폰의 무게는 각각 약4.5g이라고 합니다.
디자인은 괜찮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착용감으로는 꽉 잡아주는건 아니지만 운동중 빠질 정도는 아니였고 편안한 착용감이였습니다.
운동할 떄도 잘 안빠질 정도, 1시간 30분정도 착용해 보았는데 그리 불편함은 못 느꼈습니다.
▣ 페어링 & 청음기
| 처음 이어폰을 사용할 때, 이어폰이 자동으로 블루투스 검색 모드로 진입하기 때문에 바로 페어링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번 페어링이 되면 다음 이용할 때 자동 페어링이 되기 때문에 쉽게 연결이 가능합니다.
| 전체적으로는 V자 곡선의 성향이라고 생각되는데요. 보컬이 앞으로 나와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선호하는 성향입니다.
타격감도 있어서 음악이 심심하지 않고 무게감이 실려 있습니다. 팝위주의 음악 혹은 잔잔한 음악도 전체적으로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전체적으로는 사운드는 선명하면서 야외에서도 사용하기 좋은 이어폰이라고 생각됩니다.
버튼방식의 조작은 가끔식 다음곡 듣고 싶은데 일시정지 되어서 짜증나는 부분이 있었는데 터치방식으로 되어 있어서 인식도 괜찮은 편입니다.
편의성은 타 코드리스 이어폰대비 상당히 좋다고 생각됩니다. 해당 이어폰은 올리브영에서도 판매가 되고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가까운 매장에 들리면 좋을듯 하네요.
네이버 체험단에 선정되어 레드빈에서 제공받아 작성하였지만
제공 측의 간섭 없이 필자가 느낀 점 그대로 작성하였습니다.
작성일 : 2019년 12월 04일
최종 수정일 : 2019년 12월 04일
* 오류 수정은 블로그에서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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