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냉식 CPU쿨러 제품들이 여러 가격대별로 출시되고있고 이번에 리뷰 해볼

AEROCOOL Cylon 4F CPU쿨러는 기존에 출시된 AEROCOOL Cylon 4에서 

요즘 추세인 RGB LED튜닝효과을 더욱더 추가한것으로 3만원대 가격대로

출시 되었습니다.

이번 제품 구성품에서 AMD 라이젠 CPU시스템에서 발견되는 무뽑기현상을

방지 하기 위한 전용 장착가이드가 들어가 있네요.

그럼 AEROCOOL Cylon 4F CPU쿨러을 살펴보도록하죠.

제품박스의 전/후/양측면의 모습들로 제품명/제품스펙/제품사진을 볼수있고

밀봉 스티커로 미개봉임을 확인 할수있음.

AEROCOOL Cylon 4F CPU쿨러을 개봉하면 두꺼운 스펀지로 본체을 보호하고

파손에 대비한것 같네요.

본체쿨러/백플레이트/인텔용(2011/2066/115x/775)가이드/AMD가이드(무뽑기)/

사용설명서,써멀컴파운드/5V RGB 연동용 3핀 XWD ARGB 커넥터로 구성됨.

AEROCOOL Cylon 4F CPU쿨러제품의 전체적인 각방향의 모습들임.

AEROCOOL Cylon 4F CPU쿨러의 제품 규격은 160x76x126,5(높이x폭x두께) 임.

요즘 추세인 RGB LED튜닝효과을 보여주는 최대 1,800RPM 지원 120mm 팬모습과

최대 52.5CFM의 풍량/26dba의 소음도에 화이트색상의 날개에 중앙에 로고가 부착

되어있고 전면등 각부분은 블랙색상으로 되어있네요.

일반적인 공냉식 CPU쿨러와 다르게 히트싱크를 덮는 덮개에 팬이 장착되어있음.

그리고 덮개 상단에서 RGB LED가 점등되는 방식임.

블랙도장된 알루미늄 히트싱크을 모습이고 촘촘한 디자인으로 되어있음.

아래쪽에 CPU와 직접 맞닿는 부분이고 직접 열을 전달 분산하는 4개의 6mm 히트파이프에

CPU와 직접 맞주치는 부분에는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는데 꼭 제거하고 장착하여야함.

2개의 나사로 고정된 CPU쿨러 덮개모습임.

4핀 PWM 전원 커넥터와 RGB 5V 연결 커넥터 모습임.

5V지원 메인보드 사용시에는 구성품에 있는 5V 3핀 Addressable 커넥터을 연결해서

사용하면 됨.

우선 설명서을 참조해서 장착을 해보죠.

인텔은 제법 해본것 같아서 이번에는 AMD보드에 장착을 한번 해보고싶어서 해봄.

AMD 애슬론 200GE라 온도 체크등 큰 의미가 없고 장착 순서등 완료을 해서

작동모습으로 리뷰을 마감할 계획임.

먼저 기본 AMD쿨러을 제거하고 메인보드에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는 CPU쿨러 가이드

역시 탈착을 합니다.

백플레이트의 각 끝 모서리에 지원 메인보드 소켓방식을 확인하고 그위치에 맞추고 

하면되고 AM4 AMD으로 하면되고 완료한 모습임.

다음에는 AEROCOOL Cylon 4F CPU쿨러에 AMD용 설치 가이드를 장착한 모습인데

작업은 CPU쿨러 덮개를 제거하고 그다음 메인보드에 장착후 덮개을 다시 고정해야함.

구성품에 포함된 AMD 무뽑기 방지킷도 장착한 모습임.

AEROCOOL Cylon 4F CPU쿨러을 장착한 모습이고 나사 4개 고정방식임.

마지막으로 히트싱크에 CPU덮개을 부착하고 4핀 PWM 전원 커넥터을 메인보드에 연결함.

5V지원 메인보드면 구성품에 커넥터을 연결하면 RGB연동및소프트웨어 사용도 가능함.

AEROCOOL Cylon 4F CPU쿨러 장착완료된 각 방향의 모습이고 램 슬롯 간섭은 없네요.

장착완료 후 작동 모습으로 4핀 PWM 전원 커넥터을 사용해서 자동으로 aRGB가 구동됨.

***총평***

요즘 다양한 공냉식 CPU쿨러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는데 AEROCOOL Cylon 4F CPU쿨러는

요즘 추세인 화려한 RGB LED을 보여주고 인텔/AMD여러 소켓도 지원해서 좋고 특히 장착

부분에서도 설명서을 참조하면 장착 설치도 편안것 같네요.

5V 3핀 Addressable RGB 지원을 해서 RGB연동및소프트웨어 사용도 장점같네요.

3만원대의 가격대에서 지금 현시점에서 가성비가 좋은 제품으로 생각되고 공냉쿨러제품 

구입을 생각하는 소비자는 구입목록에 추가해도 될것 같네요.

-이 사용기는 얼티메이크와쿨엔조이 체험단으로 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