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외부활동 특히 영화관에 가기가 꺼려지는 요즘입니다.
집에서 영화를 보더라도 작은 테레비전 화면으로 보게 되면 큰 화면으로 보는 여화관과 느낌이 틀린데요.
집에서도 영화관 같이 영화를 볼 수 있는 방법으로 프로젝터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집에서 영화를 보기위한 사람들이 늘어난만큼 다양한 프로젝터가 출시되었는데요.
다양한 가격과 부피로 차이가있습니다.
회사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것 같은 큰 프로젝터는 확실히 선명하지만 큰 공간을 차지하는 프로젝터를 집에서 사용하기는 힘든데요.
집에서도 여행을 가서도 상관 없이 선명하게 사용할 수 있는 미니 프로젝터를 사용해 봤습니다.
BenQ 포터블 미니빔프로젝터 GS2는 파우치에 들고 다닐 수 있도록 전용파우치가 함께 제공됩니다.
미니빔프로젝터의 패키지에는 프로젝터, 무선동글, 리모컨(배터리포함), 어댑터가 들어있습니다.
어뎁터는 한국에서 사용하는 220V 선과 함께 2개의 충전선이 더있는데요. 해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원선이 추가로 있습니다.
BenQ 포터블 미니빔프로젝터 GS2 는 1미터 거리에서 최대 35인치(대각선 기준) 화면을 투사 가능하며 밝기는 500안시루멘, 해상도는 1280×720 화소인데요.
일정 거리 접근시 광원을 차단해 시력 손상을 막는 보호 센서를 탑재하고, 지정한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전원을 끄는 키즈타이머 기능도 있습니다.
충전 단자는 자석으로 되어있기에 충전 후에 단자를 제거할때에 편하게 제거 가능합니다.
BenQ 포터블 미니빔프로젝터는 1.6킬로의 무게로 139*144*139 사이즈로 네모지만 부드러운 곡선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순한 디자인이 아니라 0.5m 낙하 충격 방지를 위한 유니바디 구조로고무 재질 표면 디자인으로 제작되었습니다.
BenQ 포터블 미니빔프로젝터 GS2에는 내장 스피커는 스테레오를 지원하는데요. 4W의 출력으로 외부 스피커를 연결하지 않아도 프로젝터만으로도 충분히 프로젝터로도 몰입감있게 영상시청이 가능한 것도 장점입니다.
프로젝턱가 돌아가더라도 소음이 거의 없기에 프로젝터 소음으로 거슬리는 일이 없었는데요. 웬만한 노트북 작동 소음보다 작았기에 거의 소음이 없다고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IPX2 등급으로 습기에 강하여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캠핑을 가서는 전자기기 사용할 때 습기를 걱정하게 되는데 GS2 미니빔프로젝터는 습기에도 강하기에 아웃도어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프로젝터입니다.
프로젝터 내부에 배터리가 있기에 충전선을 연결하지 않아도 내장 배터리만으로 3시간 영상 시청이 가능하니 웬만한 영화 한편은 충분히 볼 수 있습니다.
GS2 미니 프로젝터는 무선동글, 오디오, HDMI, USB-C, USB-A 모두 연결가능한데요. 프로젝터 왼편에 단자가 있습니다.
2.4GHz/5GHz 와이파이를 통해 iOS와 안드로이드 미러링이 가능하며 USB 저장장치 콘텐츠 재생도 가능한데요.
동글을 연결하면 스마트폰과 연결이 되기에 선 없이 자유롭게 사용기 가능합니다.
해상도는 720P 즉 HD의 해상도를 보여주는 제품이며 해상도 지원은 VGA부터 FHD까지 가능한데요.
최대 30000 시간의 광원 수명을 가지고 있으며, 30인치~100인치까지 스크린 사이즈를 지원해주는데요.
프로젝터를 이동시켜도 장소에 따라서 자동으로 이미지를 보정해주는 오토키스톤 기능이 있기에 집이나 외부 어디서든 선명한 화질로 볼 수 있습니다.
GS2 미니 프로젝터는 500 안시루멘의 밝은 밝기입니다. 눈보호 센서, 자동 초점 카메라, 영사렌즈, IR 센서가 있으며 시력 보호 센서는 아이들이 30~50cm 근접 시에 자동으로 관원을 차단하는 안전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요.
어린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도 시력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시력 보호 센서를 탑재해 일정 거리 내 근접 시 자동으로 광원을 차단함으로써 아이의 눈이 강한 빛에 노출되는 상황을 방지해주기에 안전하게 시청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든 캠핑가서든 영화같이 시청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프로젝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