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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면 떠오르는 건 캠핑이죠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서 맛있는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저희는 정말 간단한 캠핑 용품 몇 가지만 갖추고 있답니다.
보통 캠핑의 로망 하면 미니빔프로젝터가 아닐까 싶은데요
이번에 벤큐 BenQ GS2를 만났는데
지금껏 만나왔던 것들과 달라서 감동 중이랍니다.
하단에 각도 조절을 할 수 있게 되어 있고
뒷면에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는 디자인으로
상위 제어의 시력보호 선세가 있으며
키즈 타이머 기능도 있어서
어린이 시력보호와 바른 시청 습관을 들이기에
유용한 제품이더라고요.
실내에서는 TV 미러링과 블루투스 연결, USB 연결을 통해
게임 또는 다양한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고요.
앱토이드 TV를 통해서 넷플릭스나 유튜브 설치 후
영상을 편리하게 볼 수 있답니다.
마그넷 충전 단자와 IPX2 방수가 가능하며
0.5m 낙하의 내구성을 가지고 있어서
캠핑을 생각하는 분들에게도 딱인 미니멀한 크기까지
겸비하고 있더라고요.
캠퍼들의 여유로운 저녁시간 활용으로도 딱~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게임이나 영화 시청을
극장 느낌 살릴 수 있는 시간을 보내기에도 딱~
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짠~ 얼마 전 거실에 암막 블라인드를 설치했거든요.
야외에서도 활용이 가능하지만
집에서도 미니빔프로젝터 사용할 일이 많으니까
겸사겸사 설치를 했는데요.
영화 관람하는 데에도 좋지만
이렇게 또 게임도 즐길 수 있네요.

그 덕에 우리 딸은 리얼한 닌텐도스위치의 동물의숲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답니다.
벤큐와 닌텐도를 케이블로 연결을 하면 되는데요,
덕분에 와이드 한 화면으로 실감 나게
농장을 열심히 키우게 되었어요.
어린이 시력보호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시력 보호 센서가 있지만
화질은 흐릿하겠지라고 생각했었는데
와이드하면서도 선명한 화질로 전송이 되어
영화를 본다거나 정해진 시간만큼의 닌텐도를 하는 순간도
고화질의 선명함으로 눈의 피로를 줄여줄 수 있도록
설계가 되어 있더라고요.
지금은 사진을 찍으려고 미니빔프로젝터 화면을
조금 위쪽으로 출력이 되도록 했고요
평상시에는 조금 더 낮은 쪽으로 출력을 해서
높이가 불편하지 않도록 해
바른 자세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답니다.
닌텐도스위치의 모니터로 보다가
더 넓은 자신의 농장을 만드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그런지
딸아이는 이렇게 큰 화면으로 보는 걸 더 선호하네요.
또 키즈 타이머 기능이 있어서
종일 게임만 하고 있지 않을까 염려를 하지 않아도 되고요.
제가 옆에서 지켜보지 않아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플레이가 정지가 되어
아이가 해야 할 일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답니다.
남편도 퇴근 후에는 저녁 시간에 젤다의 전설을 즐기기도 해요.
남편도 그러더라고요.
집중도가 높으면서도 눈의 피로가 덜하다는 부분에서 맘에 든다고요.
이제는 항상 벤큐를 통해서 젤다의 전설을 플레이하고 싶어 해요.

벤큐는 자체적으로 다양한 어플을 받아서 사용할 수가 있어요.
저희는 게임 아니면 주로 유튜브 채널을 시청하는데
넷플릭스 연결을 해서 영화도 한 편씩 보기도 하고요.
또 우리 딸이 좋아하는 흔한남매를 시청하기도 한답니다.
스마트폰이나 PC를 연결할 필요가 없으니
활용도는 더 높은 것 같아요.

보통 티브이를 시청을 할 때는 멀리서 보라고 하기는 하지만
고화질이기에 눈의 피로가 높은 편이라서
오래도록 시청하는 경우에는 신경이 쓰였는데요.
이번에는 미니빔프로젝터 벤큐를 쓰고 나서는
어린이 시력보호가 가능한 상위 제어 시력보호 센서가 적용이 되어
유연하면서도 부드러운 시청이 가능하다는 부분에서
저도 아이가 흔한 남매 볼 때는 BenQ GS2로 보라고
권하는 편이에요.

벽면과 빔의 거리에 따라 화면의 크기 조절이 가능해서
더 크게 즐기고 싶을 땐 또 그렇게 즐길 수가 있으니
보다 생생하고 감성 터지는 영화 감상도
본인의 느낌을 살려 즐길 수가 있고
한낮에도 어느 정도의 빛을 가리면 선명한 화질의 영상을 전달할 수 있으니
더욱 미니빔프로젝터 벤큐 BenQ GS2를 자랑하고 싶네요.

또 어디든 하얀색 벽이 있다면
영화 한 편 시청이 가능하도록 이동이 가능한데요.
장시간 사용 시에는 배터리 충전을 연결해놓고 써야 하지만
한 편의 영화 정도는 충전 후 무선으로 편하게 볼 수 있답니다.
극장을 갈 수 없는 요즘은 집도 극장이 될 수 있고
또 아이가 좋아하는 게임을 시력보호와 키즈타이머를 통해
정해진 시간만큼 즐길 수 있도록 해주니까
집에서 즐기는 또 다른 재미 요소가 되어 주는 기분이네요.
이번 주말에는 간단하게 고기 구워 먹으러 야외로 나가볼까 해요.
그때도 벤큐 BenQ GS2 미니빔프로젝터 챙겨 다녀오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