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사용해보는 브라운 전기면도기 5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처음 사용해 봅니다.
브라운 전기 면도기 박스인데 깔끔합니다.
디자인이 군더더기 없이 제품의 특징을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방수의 이지클린 기능과 스탠드 충전기 그리고 정밀 트리머 구성품까지 있는 제품입니다.
브라운 전기면도기 제품은 간편한 세정이 가능합니다.
사용후의 별도의 세정액 없이 물로 간편하게 청소할 수 있으며 좋은점은 면도날망을 별도로 분리하지 않고 세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3개의 날로 깔끔하게 면도를 할 수 있습니다.
사용해 보니 기존의 전기면도기의 부정적인 생각을 깨주고 깔끔한 면도가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전기 면도기 특성상 약간의 요령이 필요한데 며칠 사용해 보니 금방 적응됩니다.
면도기 날망은 한손으로 쉽게 교체할 수 있고 면도날 망아래에 구멍이 있어서 면도날 망의 수염이 옆으로 빠져나가 청소할 수 있는 부분이 신기합니다.
건식과 습식 면도가 모두 가능하며 쉐이빙폼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습식 면도가 훨씬 편했습니다.
샤워할 때 뚝딱 면도를 할 수 있는게 간편하고 편합니다.
브라운 면도기는 충전스탠드에 꼽으면 배터리가 어느정도 있는지 표시됩니다.
1시간 충전해서 50분 정도 사용하니 출장시에도 많이 유용할 것 같네요.
옆에 구멍을 통해서 깍은 수염이 모두 밖으로 배출이 됩니다.
쉽게 간단해서 이지클린이라고 부릅니다.
저는 플스 옆에 비치해 두고 아침과 저녁에 사용하고 있는데 처음 사용하는 전기 면도기 이지만 이질감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반만 면도해본 사진입니다. 깔끔해 면도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 번 면도하는데 면도랑 세척까지 해서 3분 정도면 됩니다.
세척도 간편하게 아주 편합니다.
세상 편합니다. 진작에 구매해서 사용해 볼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래는 실제 사용해 본 동영상이니 참고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