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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데요? ASUS TUF Gaming B460M-PLUS STCOM 메인보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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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9. 23: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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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10세대 CPU를 쓰기 위한 메인보드로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군은 B460 칩을 쓴 제품들이 아닐까 합니다.


가장 고성능의 Z490 칩셋 제품들도 있고, 더 저렴한 H410 칩셋 제품들도 있지만,


가장 저렴한 H410 칩셋 메인보드를 쓰자니 뭔가가 아쉽고, 그렇다고 Z490 칩셋 메인보드를 쓰자니 살짝 부담스러운 사용자들에겐 뭔가 중간에 위치한 B460 칩셋 메인보드 제품들이 적당해보일만도 합니다. 사실 실제로도 좀 그렇기도 하고요.


어쨌든 오버클럭 하나만 보고 Z490 칩셋 메인보드를 사기에는 추가되는 비용이 만만치 않은데, 요즘 나오는 B460 칩셋 메인보드는 오버클럭 기능만 빼면 나머지 구성요소가 꽤 괜찮기 때문에 굳이 오버클럭이 필요없는 유저들에겐 확실히 괜찮은 선택지가 된 거 같습니다.


예전에는 Z보드에만 들어갔던 고급 옵션들, 예를 들면 리얼텍 상급 오디오 칩셋이라던가, 디자인적 요소들이 이제는 B보드에도 적용이 되고 있고,


가장 기본적인 요소인 전원부나 쿨링 방열판의 품질이 이제는 B보드도 훌륭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기존보다 메인보드 가격이 좀 오르기는 했지만 말입니다.)


오늘 살펴볼 제품은 ASUS의 TUF Gaming B460M-PLUS 메인보드입니다.



메모리 슬롯이 4개 지원된다는 점이 B460칩셋 중에서도 고사양 유저를 위한 제품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고,


리얼텍 ALC S1200A 오디오 칩셋을 사용해서 소리도 꽤 괜찮을 것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특히 S1200A칩은 리얼텍 칩을 ASUS가 커스텀한 제품으로, TUF Gaming B460m PLUS에 들어간 오디오 칩셋의 경우는 DTS(디지털 영화 시스템)가 적용되어 있는게 눈에 띄입니다.


인터넷 최저가는 20년 10월 29일, 오픈마켓 기준 13만원 정도이며, ASUS 공식 유통사인 STCOM에서 3년 무상 A/S를 제공합니다.




TUF 게이밍 라인업이 런칭되었을 초창기 제품들은 어딘가 STRIX 제품군에 비교가 많이 되고, 좀 촌스러운 느낌이 박스부터 느껴졌는데 이제는 아닙니다. 


TUF의 고유의 색상인 노란색도 좀 채도가 어두워지고, 포인트에만 딱딱 들어가면서 전체적으로 색상이 차분하고 무거워져서 약간 어른스러워졌네요. 박스부터 이미 그런 느낌이 느껴집니다.



박스 내부 패키징은 평범하네요.



메인보드 본품 아래로 백플레이트와 M.2 슬롯 나사, 유저 가이드 등이 들어 있습니다. 


TUF 인증서는 큰 의미는 없는거 같은데 꼬박꼬박 들어 있네요. 약간의 정체성 같은 거로 보입니다.



메인보드 둘러싼 종이 박스안에 SATA 케이블이 2개 들어 있습니다.


요즘은 저장장치 용량이 많이 커지고, M.2 슬롯을 이용하여 메인보드에 직접 장착되는 제품이 많아지면서 케이블 구성이 줄어드는 추세로 보입니다.



구성품은 기본 메인보드 본품, 백플레이트, SATA 케이블(2개), M.2 슬롯 나사, M.2 고무 패키지 등입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사용 설명서와 드라이버 CD, TUF 스티커 등도 제공합니다.



일단 백플레이트가 눈에 들어오는데, 이쁘게 검은 색으로 스티커 딱 붙여 놨네요.


보급형 메인보드는 이거 스티커 없이 그냥 은색으로 번쩍번쩍해서 글씨도 잘 안 보이게 음각해놓고 그렇습니다. 이거 스티커 얼마 한다고 보급형에도 넣어주면 좋겠구만요.


어쨌든 TUF Gaming B460M PLUS에 들어있는 백플레이트는 TUF 로고 디자인도 이쁘게 잘 인쇄되어 있어서 보기 좋습니다.



메인보드 본품인데, 이제 TUF Gaming 메인보드 디자인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게 느껴지네요. 디자인 괜찮습니다.




메인보드 디자인부터 자세히 보면서 하드웨어 스펙을 살펴보겠습니다.



일단 전체적인 디자인은 크게 흠잡을 데가 없어 보입니다.


초창기 TUF 메인보드들은 뭔가 어지럽고, 노란색을 과도하게 써서 약간 촌스러운 느낌이었습니다. 아마도 상급 라인인 STRIX 게이밍 라인업과 겹치는 부분이 있다보니 디자인에서도 성격을 좀 다르게 가져가려고 너무 과하게 신경을 쓴 그런 느낌이었죠. 아무래도 색상이 무겁고, 디자인이 좀더 단정해질 수록 고급 메인보드의 느낌이 나니까요.


그런데 얼마전부터 TUF 제품군의 품질이 올라가고, 이와 함께 디자인 고급화가 진행되었는지 색상톤부터 차분해지고, 디자인이 깔끔하게 바꼈습니다.


거기다 TUF B460M PLUS에는 I/O 쉴드까지 들어가 있어서 사실상 디자인 구성요소가 상급 STRIX 라인과 크게 차이가 나지도 않습니다. 



디자인적 차이를 찾아보자면 칩셋 방열판 정도인데, 상급 Z보드에 비해 좀 작은 게 들어갔습니다.


아무래도 Z보드처럼 발열이 많지 않기 때문에 이 정도 크기로도 충분하다 이런 느낌이기도 하고, 뭔가 급차이를 주기 위해서 크기를 제한한 거 같기도 합니다. 사실 대부분의 메인보드 제조사들이 B보드에는 저 정도 크기의 칩셋 방열판을 쓰고 있죠.


어쨌든 크기는 작지만 디자인은 괜찮습니다. TUF 로고 실버로 멋지게 들어가고 옐로우 포인트 디자인 적절하게 사용했네요.



그리고 오랜만에 메인보드 구매하신 분들이라면 CPU 소켓 커버에 스티커 붙어 있는 것도 낯설게 느껴지실 겁니다.


예전에는 소켓커버들이 대부분 그냥 검정색으로 되어 있었고 저렇게 이쁘게 스티커가 없었거든요. 그런데 ASUS에서 얼마 전부터 저렇게 해서 나오는데, 이게 별 거 아닌데 괜찮은 느낌을 줍니다.


사실상 사용할 때 아무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저렇게 작은 부분에도 ASUS는 뭔가 남다른 신경을 쓴다는 인상을 주는 겁니다.



TUF Gaming B460M PLUS에는 멋진 I/O 실드도 들어갑니다. 이건 더 상급 제품인 TUF Gaming Z490 PLUS에도 안 들어간 건데, 가격이 10만원이나 저렴한 B460에 들어갔네요. 


STRIX 고급형에 들어가는 것처럼 LED가 들어온다던가 하는 것은 없지만, 어수선해보이는 후면 포트들을 깔끔하게 가리고 이쁘게 만든다는 점에서 이거 하나 있고 없고의 차이는 디자인적으로 천지차이입니다.


그리고 LED는 없지만 기본적으로 디자인 자체가 나쁘지가 않네요.



플라스틱도 싼티나게 유광 번쩍번쩍하는게 아니고 무광으로 약간 펄 들어간 느낌나는데 괜찮습니다. 저렴해보이지 않아요.



그리고 TUF Gaiming B460M-PLUS 메인보드는 총 2개의 M.2 슬롯을 제공하는데, M.2 슬롯 방열판도 한 개 기본으로 제공해줍니다.


제가 직접 써보니까 고성능 NVMe SSD는 방열판 있고 없고 차이가 꽤 큽니다. 온도차이가 10~20도까지 나기 때문에 제품의 퍼포먼스 안정성이나 수명 등을 고려하면 사용을 권장드립니다.


화려한 디자인은 아니지만 전체적인 디자인 통일성을 가져가면서 깔끔하게 마감된 방열판 하나를 주는 게 나쁘지 않죠.


듀얼로 구성된 M.2 슬롯은 모두 PICe 3.0 x 4 고속 인터페이스를 지원하여, NVMe SSD등과 같은 고성능 저장장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시면 헤어라인 살짝 들어가 있어서 고급스러운 느낌 내줍니다.



보면 전체적으로 디자인 밸런스 훌륭하고, 좀 작은 사이즈의 칩셋 방열판도 균형감있게 자리 잡고 있어서 디자인은 이 정도면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전 세대 TUF 메인보드 생각해보면 정말 일취월장 했다고 보여지네요.



전원부 방열판 구성도 나쁘지 않아 보이네요.


ASUS는 요즘 메인보드 전원부를 모두 디지털 전원부로 적용하고 있어 전원부 발열에서 잇점이 있고 좀더 빠른 리스폰스를 적용하여 전력 공급 안정성도 높아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용된 커패시터도 5천 시간 수명을 가진 제품을 보여지는데, 예전에 많이 사용되던 보급형 2천 시간 제품에 비해 수명이 길고, 그만큼 신뢰도가 높습니다.


6+2 페이즈 전원부 구성으로 보이는데 오버클럭을 안 하는 B보드기 때문에 충분할 것으로 예상되고, 전원부 방열판도 기존 같으면 Z보드에서나 봄직한 크기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발열이 상대적으로 적은 쪽도 방열판 제대로 구성했고,



발열량이 큰 측면쪽 전원부에도 큼직하게 방열판 넣었습니다.


블랙 색상에 캐릭터 라인만으로 디자인 이쁘게 잘 만들었고, 특히 각도를 약간 비스듬하게 디자인해서 더 멋지네요. 뭔가 방열판이 툭 튀어나온 것 같은 이질감이 덜합니다.



방열판 체결 방식도 약간 바뀌었는데, 기존에는 스프링으로 구성해서 스프링 장력으로 밀착시켰는데 이게 그냥 고정으로 바뀌었네요.


메인보드 많이 만져보신 분들이라면 저 방열판이 메인보드 잡기 좋은 손잡이로 이용되곤 하는 것 아실테고, 잡다가 방열판이 메인보드에서 살짝 살짝 떨어지는 경험 해보신 분들도 있을 겁니다.


그만큼 스프링 장력 방식의 체결이 힘을 받았을 때 안정적으로 방열판을 고정시켜주지 못했는데, 이제 그냥 단단하게 고정되도록 바뀐거죠. 저는 괜찮은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PCIe 3.0 x 16 슬롯은 아래 위로 2개를 제공하는데, 상단의 x16 모드 슬롯(하단의 3.0 x 16 슬롯은 x4 모드로 동작)에만 스틸 아머 보강이 들어가 있습니다.


요즘은 게이머들이 단일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압도적으로 선호하기 때문에 PCIe 3.0 x 16 슬롯의 사용빈도 역시 상단의 1개만 쓰는 경우가 많죠.


따라서 대부분의 메인보드가 상단의 PCIe 슬롯에만 저렇게 내구성 보강을 하는게 일반적입니다.



이 경우는 후면부 솔더링도 중요한데, 슬롯 고정용 2개짜리 핀에도 솔더링이 되어 있어 좀더 튼튼하게 PCIe 슬롯을 고정해줍니다. 이거 별거 아닌데, 하실 수 있지만 보급형 제품들 중에는 저기 솔더링 안 해주는 제품도 있습니다.



메모리 슬롯은 총 4개를 지원합니다. 이전 세대 TUF Gaming B360 PLUS가 64GB까지만 지원했던 것에 비하면 최대 지원 용량도 2배 늘어나서 최대 128GB까지 지원합니다.


인텔 XMP 도 지원하는데, B460 메인보드의 경우는 Z보드와 급차이를 두기 위함인지 칩셋에서 메모리 클럭 제한이 있습니다. 최대 2933 MHz로만 동작하므로 고클럭 메모리를 가지신 분이라면 약간 아쉬울 수 있으니 확인하고 구매하셔야 합니다. 따라서 실제로는 XMP 지원의 의미가 크게 없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은 있습니다.


* 이는 인텔에서 Z칩셋과 B칩셋 급 나누기를 하면서 오버클럭에 제한을 둔 결과입니다.



SATA 포트는 총 6개인데, 우측면에 3개는 위와 같이 측면체결 방식이라 그래픽카드 체결 시 간섭을 최소화하였고,



하부에 위치한 SATA 포트는 수직 체결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mATX 폼팩터가 작다보니까 공간의 제약 때문에 이렇게밖에 배치를 못한 것 같네요. 


간혹 우측면에 측면체결 방식의 포트를 2열로 쌓아서 배치하는 경우가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조립 시 불편하고 SATA케이블의 포트끼리 간섭(ㄱ자형의 경우)이 발생하기도 해서 이렇게 따로 배치하는게 최선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TUF Gaming B460M-PLUS 메인보드는 리얼텍 ALC S1200A 오디오 칩셋을 적용하여 꽤나 훌륭한 품질의 소리를 제공합니다.


리얼텍 최신 고급형 칩셋일 뿐만 아니라, ASUS 커스텀이 들어가서 좀더 높은 SNR(신호 대 잡음비)을 제공하고, 헤드셋 연결 시 DTS(디지털 영화 시스템)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별도로 앰프를 구성하지 않는 유저가 대다수이기 때문에 스피커와 함께 음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오디오 칩셋은 사실 어떻게 보면 메인보드가 성능에 영향을 미치는 몇 되지 않는 요소가 아닐까 하네요.



후면 포트는 깔끔하게 디자인된 백플레이트가 함께 제공되는데요,


그래픽 출력은 DP, HDMI 및 DVI-D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USB 포트는 총 6개인데, 파란색의 4개는 USB 3.2 포트이고, 검정색의 2개는 속도가 좀더 낮은 USB 2.0 포트입니다. 일반적인 상황에서 충분한 구성이라 생각되네요.


랜은 인텔의 I219-V 1Gb 이더넷을 사용하니 참고바랍니다.


그리고 팬 커넥터의 경우는 CPU팬 커넥터 1개와 주로 수냉쿨러 펌프에 사용되는 CPU OPT팬 커넥터 1개와 별도로 2개의 추가 팬 커넥터가 있어 본인에 맞게 쿨링을 꾸밀 수 있으며,


2개의 Aura RGB 스트립 헤더와 1개의 주소지정 가능한 RGB 헤더가 있어 RGB 튜닝이 가능합니다.





테스트에는 인텔 i7-10700k CPU와 커세어 벤젠스 RGB Pro 메모리(8 * 2ea)가 사용되었습니다.



쿨러는 써모랩 BADA 쿨러를 사용해서 테스트했습니다.





전원을 넣으면 메인보드 우측 상단에서 RGB LED가 빛납니다. 다른 메인보드들 처럼 화려하지는 않고, 그냥 이런 효과도 있다 정도이지만 없는 거 보다는 낫겠죠.



먼저 디폴트상태에서 메모리만 2,933MHz로 설정하고 CPU-Z 벤치를 돌려보았습니다.


싱글 점수는 521점, 멀티 점수는 5,423.7점이네요.


시네벤치 R20 점수는 4,849점입니다.



ASUS는 바이오스 설정을 통해 성능을 좀더 끌어낼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합니다.


바이오스 설정의 'Ai Tweaker'로 들어간 다음, ASUS Performance Enhancement를 'Enabled'로 설정하고, Power-saving & Performance Mode를 'Performance mode'로 설정했습니다.



유저가 간단하게 몇 가지 설정을 하면, ASUS의 설정을 통해 자동으로 전력 제한이 최대로 풀리고, 절전 관련 옵션을 해제합니다.



싱글 점수는 566.8점으로, 멀티 점수도 5,518.6점으로 올랐습니다.


멀티 점수보다 싱글 점수가 더 많이 올랐네요. 싱글 점수만 보면 약 9%나 올랐습니다.



시네벤치 R20 결과도 4,902점으로 올랐습니다. 약 50점 정도 오른 거 같은데, 백분율로는 1% 정도밖에 되지 않지만 어쨌든 점수가 오른 건 기분 좋은 거죠.


아무래도 코어를 모두 쓰는 상황보다는 코어를 일부만 사용할 때 코어 부스트가 좀더 많이 동작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실사용에서 8코어를 모두 쓰는 경우보다 일부 코어만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것을 생각할 때 전력 제한 해제 등 성능 향상 옵션이 일정 부분 유효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TUF 게이밍 시리즈가 처음 나왔을 때, 솔직히 ASUS 게이밍 라인업이라고 하기엔 좀 아쉬운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많이 했엇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나오는 TUF 메인보드를 보고 있으면 진짜 TUF 게이밍 라인업이 확실히 자리 잡아가고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디자인면에서 좀더 단정하고 무게감있는 모습으로, 이제는 분명히 못생겼다거나 촌스럽다 말하기는 어렵고 제법 괜찮다는 느낌을 분명히 받았습니다.


특히 상위 라인업에도 없는 I/O 쉴드라던지, 중급형 라인업인데도 불구하고 ALC S1200A 고급형 오디오 칩셋을 적용한다던지 하는 부분은 TUF 게이밍 메인보드도 분명히 고급형 메인보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특별하게 부족함이 없는 좋은 제품으로 생각되며, 가격은 다른 B460 메인보드에 비해 다소 비싸지만 좀더 나은 품질과 디자인, ASUS만의 신뢰성을 생각한다면 충분히 추가 비용을 내고 구매할만한 가치는 있다고 생각됩니다.


남보다 좀 좋은 제품을 구매하고 싶은 분, 오버클럭 등은 필요없지만 사용에 불편함이 없는 고급형 메인보드를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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