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추운 겨울날에는 문을여는 용기가
나지않아 더욱더 미세먼지가 걱정이 되었는데
이 제품을 사용하다보니 미세먼지를 극도로 싫어하는
제 친한 지인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런 지인에게 선물하기에 좋은 LG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컬러같은경우는 4가지 색상이 준비가
되어있었는데 흰색, 블랙, 로즈골드, 다크블루가
각각 있었으며 저는 그 중에서
흰색을 골랐습니다.
국내에서는 최초라고 말할 수 있는 CA인증을
하나가 아니라 무려 동시에 획득을 하였는데
소형공기청정기, 미세먼지 센서 부분과
각종 알레르기 유발물질 제거부분에 대해서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 KAF와 영국알레르기협회 BAF 인증을 획득 했기에
고마운 지인에게 주기에 든든함이 있더라구요.
제품도 깔끔한 디자인과 오랫동안
사용하기에 유행을 크게 타지않을 것 같았어요.
실시간의 4단계 안심청정 시스템,
주변 공기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지 후 주변 먼지를 강력하게 흡입하는데
0.3㎛ 극초미세먼지를 99% 제거해준다고 해요.
오염된 공기상태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
이 부분은 환경부 미세먼지 예보 등급을
참조해서 동일하게 만든것이더라구요.
청소년, 어른들 할 것 없이
쉽게 사용을 할 수 있었던점도 매력적이였는데
이 제품은 사이즈가 작아서 성능이
괜찮을까 조금 고민했었는데
그런 걱정 할 필요없이 주변에 먼지들도
알아서 제거를 하는데 도움을 줄수있도록 되어있더라구요.
보통 제품 사이즈가 작다고해도 무거운것들도 종종
있는데 이 제품같은경우는 가벼움이 있었으면서
비교를 하면 500ml의 생수정도라고 표현을
하기에 적절한 것 같아요.
그렇기에 한손으로 쏘옥 잡기에도
좋더라구요.
저는 또 괜찮다고 생각했던 부분은
약풍에서는 소음이 별로 없는편이라서
더욱 더 사용할 때 눈치 볼일이
없었던 부분이였는데요.
약풍같은경우는 30db정도의 도서관 소음 수준으로
소음이 낮은편이였습니다.
또한 무선으로 사용 할수있었으며,
배터리같은경우도 8시간정도 가는 점이
꽤 큰 장점인 것 같더라구요.
오래 사용 할 수 있는 것은
충전을 덜 할 수있으니 상대적으로
귀차니즘에서 고맙더라구요.
버튼같은경우는 직관적이였는데
꼭 버튼을 이용하지않고도
다른 방법도 있었는데요.
LG PuriCare Mini앱도 이용을 할 수가있었는데요.
블루투스로 어플을 연동 시키기만하면
앱을 이용해서 필터를 언제 바꾸어야 하는지
알수도 있었는데요.
그외에도 배터리가 얼마나 남았는지,
그리고 가장 중요한 실시간 주변 공기상태까지
자세히 알 수가 있으면서 on/off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좀 더 스마트한 제품이라고 말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유지관리 부분때문에
필터에도 신경을 쓰게 되었는데
필터같은경우도 2000시간 정도로 지속이 되어서
교체를 자주 하지않아도 되는 점도 참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제품은 구매를 하고 끝이 아니라
필터 같은 부분들도 신경을 써야하고
브랜드도 워낙 유명하고 a/s가 잘 되어있는 곳이라서
믿음이 가는 것은 어쩔수없는 부분 같더라구요.
제품 사이즈는 작은데도 성능은
좋았기 때문에 아직도 기억에 남더라구요.
디자인도 오랫동안 사용 하기에는
적당함이 있어서 유행을 타지않을 것이라는것도
장점이라고 손꼽고 싶었구요.
건강함을 생각하는 제품을 누군가에게
선물을 하고싶다면 LG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는 어떤가요!?
너무 추운 겨울에 미세먼지때문에
창문을 못 여는 지인들에게 선물하기에는
참 센스있는 제품이라고 말을 할 수있는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