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제품은 잘만 Z3 아이스버그 컴퓨터 케이스입니다~!
구매링크 : http://prod.danawa.com/info/?pcode=13167008
일단 바로 제품소개 하겠습니다~
이게 박스포장인데요 그림디자인으로 잘만 Z3 아이스버그케이스의
모습이 보이네요~ 그리고 ATX가 들어가는 미들타워형 케이스 입니다~!
이게 박스안에 Z3 아이스버그의 본품모습입니다.
그냥 사진으로만 보았을때 잘몰랐는데 전면에
쿨링요소를 가미한 깔끔한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쿨링과 깔끔한 디자인이 맘에 듭니다~
상단을 확인하니 전원버튼과 리셋버튼 그리고 USB3.0 , USB2.0 , AUX포트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상단버튼및 포트구성의 디자인도 깔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면과 상단 전방위 먼지필터등 사용편의성을 위한 세심한 배려도 보입니다.
처음에 봤을때 하곤 점점 케이스의 구성이 맘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옆면에는 강화유리로 커버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유리의 손상이 가지않게 필름이 붙어있습니다.
그리고 옆면 커버를 고정하는방식은 볼트로 고정하게끔 되어있는데요.
이볼트의 마감부분또한 아주 양호합니다.
그리고 커버를 열자마자 알수있던게 있습니다.
지금 보이시는게 커버의 안쪽 하단 가이드라인과 전면부방향 걸쇠가이드라인이 되어있습니다.
하단부 가이드라인만 걸고 밀어주면 아주 쉽게 커버를 닫을수있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안쪽으로 살펴보다가 앞쪽에 깔끔한 잘만의 문구가 쓰여있네요.
그리고 안쪽을 살펴보았습니다.
왼쪽편에 Z3를 상징하는 Z가 각인되어있으며 정면에는 선정리및 선을
연결하는 부분에 고무커버가 처리되어
뛰어난 조립의 편의성을 보여주는 모습이네요.
조립을 신경쓰는 디자인이다보면 대부분 이러하게 고무커버가 장착되어 있더군요.
안쪽 하단부를 살펴봤습니다. SSD장착슬롯이 2개가 있었으며 장착슬롯밑에는 추가로
쿨러를 장착할수있는 구조를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뒤를 살펴봤는데요. 이부분에서 생각외로 놀라웠습니다.
바로 벨크로처리가 되어있었는데요. 이렇게 벨크로가 구성되어 있다는건 선정리를할때
굳이 케이블타이가 아니어도 편리하게 조립할수있기도 합니다.
이부분에 있어서는 컴퓨터케이스기준으로 뛰어난 조립편의성을 갖고있지않나싶네요.
그리고 벨크로타입처리가 위아래로 있었으며 선정리 공간이 여유로워 보입니다.
그리고 그밑에는 HDD슬롯이 되어있었으며 그안에는 볼트및 나사류의 동봉품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케이블타이도 추가여분이 더있었습니다. 그리고 4만원대의 PC케이스이지만
안쪽 SSD슬롯2개선정리공간 부분 SSD슬롯2개 그리고 HDD슬롯까지 저장장치의 공간까지
확보가 되어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후면팬의 모습입니다. 후면팬과 전면팬도 팬가운데에 잘만의 로고가 붙어있었으며
확실히 가성비케이스 답게 팬의 모습이 좋습니다.
그럼 이제 바로 조립을 시작해보겠습니다.
조립을 완성한 모습인데요. 안쪽의 팬이 화이트 led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립을 해본 소감인데요. 진짜 놀랐습니다. M-ATX메인보드인 박격포를 조립하였습니다.
그래도 선정리를 하는데 큰어려움없이 조립이 가능했으며 선정리의 위치 또한 아주 편리했습니다.
그리고 케이스 조립된 모습인데요.(일단 사진의 화질이 급 떨어져서 죄송합니다.)
전면부의 커버는 사이사이로 팬의 모습이 보이며 옆면이나 그위아래등등 사이사이로
원활한 쿨링을 할수있도록 가능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완성된 잘만 Z3 아이스버그 컴퓨터케이스의 모습입니다.
(영상마저도 화질이 원활하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그리고 전면부의 팬소음의 모습인데요. 가까이 두었지만 실제로 팬소음은 영상과 다르게
거슬리지 않았으며 LED의 모습도 아주 깔끔하며 풍량도 원할하였습니다.
이렇게 오늘 잘만의 Z3 아이스버그 PC케이스를 살펴봤는데요.
사실 디자인이 독특했기에 궁금했지만 실제로 접해보면서 진짜 가성비의 PC케이스 였습니다.
4만원대의 케이스임에도 벨크로타입의 선정리 방식과 뛰어난 조립편의성이
아주 맘에들었습니다. 이부분에 있어서 깔끔하고 원활한 선정리 공간 그리고 쿨링요소까지
이부분을 생각한다면 가성비케이스로 잘만 Z3 아이스버그를 추천드리고 싶네요.
저는 다음번에 좀더 유익한 글로 찾아뵐게요~^^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