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선풍기를 들고 다닐 때가 됐어요.
차 안에는 에어컨을 켜지 않고는 다닐 수 없을 정도로
날씨가 더워졌어요.
이때 필요한건 뭐다?!
바로 휴대용선풍기!ㅋㅋ
근데 제가 아주 쌈팍한
제품을 찾았어요.
보통 휴대폰 따로 손선풍기 따로
이렇게 들고다니잖아요.
휴대폰과 선풍기를
하나로 들고 다닐 수 있어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손선풍기 알려드릴게요.
감성공장 감성바람 GF-21GBGRI
감성공장의 감성바람 손선풍기 구성품은
선풍기 본품과 충전 케이블로 구성되어 있어요.
휴대폰과 결합이 가능한 휴대용선풍기 GF-21GBGRI
선풍기 헤드 부분 아래로 휴대폰을 거치하는
디자인입니다. 위에서 한번 잡고
아래에서 한번 더 잡아주는
안정감을 주는 디자인의 손선풍기입니다.
115mm에서 169mm까지 잡을 수 있어요.
태블릿까지도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선풍기입니다.
그리고 뒷 부분에는 전원 버튼과
바람의 세기를 조절하는 버튼이 있어요.
딸칵 거리는 정확한 버튼형식이라
명확하게 켜고 끄고 할 수 있어요.
가장 아래 부분은 충전을 할 수 있는
충전 단자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선풍기 헤드 부분도 각도 조절이 가능해요.
30도 각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감성바람 휴대용선풍기는 각도 조절이 가능해서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목과 얼굴을 향해
딱 좋은 각도로 사용할 수 있어요.
거치대에 비해 휴대폰이 커서 걱정인가요?
괜찮아요. 노트8도 수용하는 손선풍기니까요.
필요 할 때는 이렇게 각도를 조절해서
나한테 맞는 위치에 옮겨두고 사용을 해도 돼요.
무게도 가벼워요.
95g이라는 무게를 가지고 있어서
휴대폰과 함께 들고다니기에도 부담 없습니다.
옆에서 봐도 슬림하죠?
그래서 휴대폰과 선풍기가 결합됐다해도
크기, 무게 부담없이 들고 다닐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u0xkuZcELio
손은 더 자유로워졌어요.
야외에서 휴대용선풍기 들고다니면
선풍기 잡는 손, 휴대폰 잡는 손 따로라서
불편했는데 결합이 되다보니
더 간편하고 안정감 있게 들고 다닐 수 있어요.
바람의 세기는 총 3단으로 조절할 수 있어서 좋고
노트북 위에 거치해놨듯
다양한 공간에 두고 거치할 수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