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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엘리트북 X360 830 G8-3D4L9PA 2 in 1 노트북 간단리뷰 : LTE로 자유로워진 비즈니스 노트북

IP
2021.06.18. 02:46:27
조회 수
340
1


비즈니스 노트북, 머리 속에서는 이미지가 그려지지만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장르입니다. 분명 업무를 위해 사용하는 목적의 노트북이지만 막상 무엇이 비즈니스 노트북에 꼭 필요한지는 또 주관에 따라 달라지긴 하죠. 저는 다양한 노트북을 사용해보며 이 카테고리에 맞는 요소에 대해서 나름의 주관을 갖추긴 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 비즈니스에 적합한 노트북은 <확장성, 휴대성, 연결성>이라는 세 가지 포인트를 중심으로 하여 "업무에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능들을 더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다양한 주변기기와의 호환성을 위한 넉넉한 확장포트, 어디든지 들고 다니기 좋은 사이즈와 무게, 네트워크에 빠르게, 또는 어디서나 연결할 수 있는 부분은 기본적으로 만족해야 한다는 것이죠.


실제로 제가 이전에 비즈니스 노트북으로 유명한 빨간색 트랙포인트가 달린 노트북을 썼습니다. 위의 조건을 훌륭하게 만족하는 제품이었기 때문이죠. 어느덧 시간이 많이 지나, 2020년대에 만나볼 수 있는 비즈니스 노트북은 또 시대와 트렌드에 맞춰 달라지는 중입니다. 글로벌 컴퓨팅 기업인 HP 역시도 이런 패러다임에 맞춰 비즈니스 노트북의 변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 살펴볼 Elitebook X360 830 G8은 제가 추구하는 세가지 요소를 만족시켜줄 수 있었을까요?



패키지 언박싱



보통 비즈니스라는 단어를 생각하면 수트 입고 사용할 것 같은 고급스러운 이미지지만, 실제로 비즈니스 라인업의 제품들은 패키지 부분에서는 크게 힘을 주지 않는 편입니다. 언제든 제품을 바로 받자마자 세팅해서 지급하여 업무에 바로 활용해야 하니, 패키지는 거들 뿐이라고 해야할까요. 아주 기본적인 제품 구분을 위한 바코드와 라벨 정보, 인증 현황만 박스에 붙어있습니다.



내부 역시도 최대한 재활용이 가능하게 종이박스 위주의 구성으로 심플하게 포장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구성품은 노트북 본체, 전원 어댑터, 전원코드, 사용 설명서가 들어있는 간단한 조합입니다.



그리고 이 제품의 경우에는 패키지에 무선 마우스가 기본적으로 제공되었는데요. 별도의 액세서리를 구입하지 않더라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무선 마우스를 제공하는 점은 좋았습니다.



마우스의 경우에는 USB 리시버를 통해 사용할 수 있으며, 쉘의 상단 커버를 벗기면 수신기를 수납할 수 있는 공간과 건전지를 넣을 수 있는 부분이 보입니다.



기본 어댑터는 USB C타입 커넥터를 이용하여 노트북에 연결되며, USB-PD 인증이 된 65W 출력의 사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USB-PD 방식을 사용하는 부분은 환영합니다.


둘러보기


HP 엘리트북 830 G8은 은색 바디로 매끈하게 다듬어진 외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HP가 추구하는 심플함을 한껏 살린 부분이 가장 멋지다고 생각되는데요.


알루미늄 합금 섀시를 사용하고 있어서 내구성 부분 역시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MIL-STD-810H 내구성 테스트의 몇가지 항목을 통과하여 실제로 그 내구성을 입증하기도 하였구요.



특히 상판 가운데에 새겨진 HP의 새로운 로고는 깔끔한 디자인에 적용했을 때 더욱 잘 어울리고, 또 HP라는 브랜드 이미지가 은근하게 보이는 것 같아서 참 잘 만든 로고 디자인입니다.



후면 힌지 부분이 다소 심심할 수 있는 부분임에도, 꽤나 괜찮게 디자인 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가운데에는 열을 내뿜는 배기용 에어벤트가 위치하고있고, 에어벤트 위에 새겨진 엘리트북 로고가 꽤 잘어울립니다. 힌지는 2 in 1 노트북 구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상, 하판 이중 힌지 구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노트북에서 제가 중점적으로 보는 부분 중 하나가 "확장성" 이었는데요. 엘리트북 X360 830 G8은 넉넉한 포트 구성을 통해 훌륭한 확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좌측에는 도난방지를 위한 켄싱턴 락 홀, 5Gbps(Gen1) USB 타입 A 포트 2개와 3.5mm 이어폰 잭, 우측에는 SIM카드 트레이와 2개의 Thunderbolt 4 지원 타입 C 단자, HDMI 2.0 포트, DC어댑터 포트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어디서든 다양한 주변기기, 외부 디스플레이 등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는 많은 포트구성은 업무용 노트북으로써 아주 매력적인 부분이죠.




바닥면에는 상, 하단에 길게 바닥 피트가 위치하고 있고, 가운데에는 흡기를 위한 에어벤트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노트북의 무게중심이 좋은지, 바닥에 노트북을 둔 채로 한 손으로만 상판을 열 수 있는 부분도 마음에 듭니다. 흔히 경량 노트북의 경우에는 힌지 장력이 더 강해서 상판을 한 손으로 열었을 때 기기가 통째로 들리는 현상이 있는데, 엘리트북 X360 830 G8의 경우에는 그런 증상은 전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제품이 무겁냐고 하기엔, 1.3kg의 나름 표준적인 무게를 가지고 있어 휴대성 역시도 좋은 편입니다. 인치당 100g 정도를 기준으로 무겁냐 가볍냐를 따지는 편인데, 딱 인치당 100g정도의 무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표준적인 무게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나름 2 in 1 노트북이라는 부분을 감안하면 가벼운 쪽으로 분류를 해도 될 것 같네요.



안쪽 면의 디자인 역시도 굉장히 세련된 부분을 볼 수 있었습니다. 디스플레이 부분은 블랙 베젤로, 아래 바디는 기기 전체 컬러와 동일한 실버 구성으로 만들어져있습니다.



키보드는 텐키리스 레이아웃을 사용하고 있고, 전체적인 타건감은 무난한 편입니다. 특히 비즈니스 모델은 타이핑 할 일이 많은데, 키감에서 문제가 있으면 의욕이 확 떨어지긴 하죠. 그래도 키감은 꽤 무난한 편이라 다행입니다.



키보드에는 백라이트가 적용되어있어, 어두운 곳에서 사용하더라도 키를 인식하는데 수월합니다. 기본적으로 키보드를 자주 사용해야하는 노트북이라면 제 기준에서는 백라이트는 필수라고 생각하는 주의입니다.



그런데, 이 키보드에서 좀 특이한 부분은 전원버튼의 위치인데요. 보통 키보드에 전원버튼이 합쳐진 구성이라면 펑션열 가장 우측 키에 배치하는 편인데, 요 레이아웃은 조금 다르게도 펑션열 가장 오른쪽에서 하나 앞 키를 사용한다는 부분입니다. 의외로 delete키 누르다가 누를 것 같다가도, 또 오묘하게 실수로 눌리진 않는 특이한 위치입니다.



터치패드의 면적은 13인치대 노트북임을 감안하면 꽤 무난한 공간입니다. 대체로 윈도 13인치 노트북들의 터치패드가 크지 않은 편인데, 사용하는데 지장이 없을 정도의 충분한 공간입니다. 그리고, 의외로 하단 클릭버튼의 클릭감이 꽤 괜찮습니다. 저는 보통 터치패드의 클릭버튼을 사용하는 편인데, 이 터치패드의 클릭감은 제가 지금까지 써본 노트북들 중에서는 좋은 편에 속하는 클릭감이었네요.



디스플레이는 13.3인치 사이즈의 FHD 해상도 넌글레어 IPS LCD 패널이 사용됩니다. 1000니트 밝기와 72% NTSC 색을 지원한다고 하는데, 야외에서 사용할 때도 화면 반사를 최대한 억제하고 컨텐츠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구성이 될 것 같습니다.



디스플레이 상단에 위치한 720p 해상도의 웹캠은 프라이버시 카메라 기능이 제공되어, 슬라이드 셔터로 불필요한 카메라 엑세스로부터 보안을 지킬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특히 원치않는 카메라 해킹으로 인해 자칫 사생활이 새어나갈 수 있는 부분을 물리적으로 막아주기 때문에 좋은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업무보안은 철저해야 하니까요.



또한 제가 테스트하는 3D4L9PA 모델의 경우엔 Windows Hello를 지원하는 IR 카메라가 탑재되어있습니다. Windows Hello를 지원하는 카메라로 노트북을 잠그고, 기기가 깨어나면서 재빠르게 얼굴을 인식해 로그인까지 일사천리로 진행이 되는 부분은 개인적으로 좀 놀라웠습니다. 보통 지문인식만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속도와 정확도가 좋은 안면인식 솔루션은 흔치 않죠.



물론 지문센서를 이용한 Windows Hello 보안 로그인 역시 지원하고 있으니, 마스크를 써야하는 외부 환경을 비롯한 경우엔 지문센서로 로그인 할 수 있는 백업 메소드 역시 칭찬할 만 합니다.


직접 사용해보니 보이는 매력들은?


엘리트북 X360 830 G8은 HP Sure Start라는 보안부팅을 지원합니다. 바이오스 해킹을 방지하는 보안 솔루션이 적용되어있어 안전하게 시스템 부팅이 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Windows 10 Pro가 설치되어 제공되는 부분도 좋습니다. Enterprise버전의 윈도우가 설치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일반적인 사용자가 구입하여 비즈니스 용도로 사용하기에는 Home보단 Pro버전이 적합합니다. 특히 개발직군에 있는 분들은 가상화 기술을 사용하는 경우도 가끔 있어서 Pro를 많이 사용하시기도 합니다.



레거시 개발을 하는 경우라면 호환성 문제 때문에 인텔 플랫폼의 노트북을 사용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제 주변에도 새로운 노트북 구입에 있어서 기존 레거시 시스템을 유지보수해야하는 업무 특성에 맞춰 인텔 프로세서가 장착된 제품만 구입하는 지인도 있고, 또 개발 환경 자체가 Windows 환경에 맞춰져 있는 경우도 있어서 이런 개발 툴과의 호환 및 구동 안정성이 좋은 인텔 프로세서 탑재 노트북을 구입하는 지인도 있는데요. 분명 인텔의 11세대 Core i7 프로세서의 경우에는 상당히 좋은 성능과 안정적인 시스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좋은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시스템에 내장된 무선랜의 경우에는 인텔 AX201 칩셋을 탑재, Wi-Fi 6와 블루투스 5.0 버전을 사용할 수 있어서 네트워크 속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연결성 부분에서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무선랜 시스템이라,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노트북에서도 이 AX201 칩셋이 제가 사용중인 Wi-Fi 6 공유기와 트러블 없이 동작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엘리트북 X360 830 G8의 경우에도 우수한 무선랜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엘리트북 X360 830 G8이 진짜 비즈니스 노트북의 연결성 부분에서 가지는 막대한 장점이 있으니, 바로 LTE 셀룰러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다는 부분입니다. 인텔 XMM 7360 모뎀이 탑재, LTE Cat.9 까지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야외에서 사용하더라도 어디서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는 제가 사용중인 SKT의 nanoSIM을 꽂아서 직접 사용해보았는데 빠릿빠릿하게 잘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통신 편차에 따라서 품질은 상이할 수 있음은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일전에 제가 사용하던 노트북 역시도 LTE가 지원되는 제품이었는데, 스마트폰에서 핫스팟 기능을 켜지 않더라도 노트북이 바로 LTE를 사용할 수 있으니 휴대폰 배터리도 아낄 수 있고, 또 공용 와이파이 사용시 생길 수 있는 보안 문제에서도 자유로울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기본적으로 저는 공용 와이파이를 가급적이면 사용하지 않으려고 하는 편인데, 이렇게 웹서핑을 하더라도 보안 문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는 점이 안심이 됩니다. 오른쪽 아래 작업표시줄을 보면 와이파이가 아닌 셀룰러 네트워크를 사용하고 있죠.



따라서 연결성과 휴대성을 동시에 만족하는 LTE 탑재를 통해, 어디서든 통신만 된다면 인터넷에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은 비즈니스 노트북에서 더욱 빛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외출 중에 메일로 급하게 서류 보내달라고 할 때도 부담없이 노트북에서 찾아서 보낼 수 있죠.



제가 사용하는 m.2 인클로저 제품이 최대 10Gbps를 지원하는 고속 스토리지입니다. 안에 NVMe 드라이브가 들어있어서 상당히 빠른 속도로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데, 측면의 썬더볼트 4 지원 포트의 경우 퍼포먼스 부분에서 아쉬움 없이 하위 스펙의 USB 장치까지 완벽하게 지원을 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확장성이 정말 좋으면서도, 최신규격의 하드웨어를 사용하다보니 앞으로 출시될 다양한 최신 액세서리 역시 활용하기 좋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 하나 놀랐던 부분은 보안을 위한 HP Sure View Reflect 기능이 탑재되어있는 부분인데요. 이 기능을 켜게 되면 178도에 가까운 IPS 패널의 시야각을 90도 줄여버려서 측면에서 다른 사람이 내가 사용하는 노트북 화면을 보기 어렵게 만들어줍니다. 특히 메신저로 온 메세지를 보거나 자료를 급하게 검토해야 하는 상황에서 프라이버시한 시야 환경을 만들어 주는 부분도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뱅엔올룹슨의 사운드 시스템이 적용되어있는 엘리트북 X360 830 G8은 수준높은 사운드 퀄리티를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저는 음악을 거의 하루에 10시간 이상은 듣는 편인데, 그 때문에 좋은 사운드를 내주는 스피커를 선호합니다. 그런데 기대 이상으로 꽤 놀라운 사운드 퀄리티를 보여주는 모습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스피커 방향을 바닥이 아닌 상판 양 사이드쪽으로 배치한 부분은 꽤 직접적으로 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만족스러운 부분입니다.


2 in 1 노트북의 매력도 빼놓을 수 없어


역시 2 in 1 노트북을 사용해보면 이 폼팩터만의 매력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먼저 180도로 완전히 풀 플랫 환경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 이 경우에는 쉽게 상대방에게 화면의 내용을 보여줄 수 있다는 부분에서는 협업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저도 풀 플랫이 지원되는 노트북을 사용할 때 팀 프로젝트를 하면서 결과물을 빨리빨리 서로 체크한다고 노트북을 확 펴서 보여주는 일이 잦긴 했었죠.



텐트모드로 사용하면 미디어 감상이 좀 더 수월해집니다. 영상을 볼 때는 키보드가 눈 앞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공간적인 개방감이 살짝 떨어지기 마련인데, 텐트모드로 영상을 보면 태블릿PC를 세워놓고 보는 것 처럼 편안하게 감상이 가능합니다. 가끔 넷플릭스를 보는 편인데, 화질도 꽤 괜찮아서 더 좋았네요.



상판을 완전히 뒤집으면 태블릿 PC처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이렇게 완전히 뒤로 넘긴 상태에서는 세로로 화면 회전을 해서 문서를 보기가 굉장히 수월해지는데, 좀 더 넓은 화면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많은 컨텐츠를 볼 수 있다는 부분이 좋습니다. 요즘 컨센서스 리포트를 자주 보고 있는데, 확실히 문서는 세로로 볼 때 가독성이 훨씬 좋은 것 같습니다.


아 제가 깜빡했네요. 디스플레이에 터치는 당연히 됩니다. 2 in 1 노트북의 경우에는 터치가 대부분 지원되기 때문에 뒤집은 환경에서는 터치만으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성능... 성능을 보자!


여러가지 부분에서 만족스러운 부분들이 많지만, 실제 사용에 가장 중요한 성능에 대한 부분도 빼놓을 수 없겠죠. 전체적인 시스템 퍼포먼스와 함께 스토리지 퍼포먼스 정도를 간단하게 체크해봤습니다. HP X360 830 G8-3D4L9PA 모델의 경우에는 4코어 8쓰레드인 i7-1165G7이 장착되는데요. 제가 테스트한 모델은 일반적인 유통사양보다는 상위트림의 CTO 옵션 CPU인 인텔 코어 i7-1185G7이 들어간 제품인데, 실제로는 CPU클럭 정도의 차이만 있어서 체감적인 성능에서의 큰 차이는 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시스템의 전반적인 컴퓨팅 성능을 확인할 수 있는 PCMARK 10 테스트에서는 종합 4742점을 받았는데요. 현재 판매되는 모바일 프로세서 적용 울트라북 계열에서는 꽤나 높은 점수입니다. 빠른 스토리지, 향상된 그래픽 성능 덕분에 좀 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인텔 아이리스 Xe 그래픽스가 적용되며 향상된 그래픽 성능 덕분에, 이제는 3DMARK FireStrike 테스트 역시 완주할 수 있을 정도의 성능을 모바일 환경에서 경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GPU를 활용해야하는 환경에서 다소 아쉬움을 보여줬던 기존 UHD Graphics에 비하면 확연히 개선된 Xe의 성능은 꽤나 좋았습니다. 간단한 3D 게임 정도는 무리없이 플레이 할 수 있는 성능이니, 일하다 머리 아플 때는 간단한 게임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것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물론 프로세서의 성능도 있지만, 시스템에서 빠르게 파일을 불러오거나 쓸 수 있어야 원활한 컴퓨팅이 가능하겠죠. 스토리지 성능도 체크해보았습니다. 스토리지는 KIOXIA KXG60ZNV NVMe SSD가 적용되어있으며, PCIe 3.0 x4 환경에서 동작하는 제품입니다. CrystalDiskMark 8.0.2에서 테스트 해본 스토리지 속도는 나름 좋은 편이었습니다. 캐시구간이 존재하는 제품임에도 캐시구간 이후 퍼포먼스 역시 나쁘지 않은 모습인데요. 모바일 환경에서 사용하기엔 부족함 없는 성능이라고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마치며


이번 글에서는 HP 엘리트북 X360 830 G8에 대해 넓고 얕게 둘러보았습니다. 실제로 제품을 사용해보니 정말 매력적인 비즈니스 노트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게에 대한 부담도 없고, 성능도 꽤나 좋으면서, 다양한 포트를 통한 확장성, Wi-Fi 6와 LTE를 통한 막강한 네트워크 연결성, USB-PD를 통한 충전 편의성 등 다양한 부분에서 밸런스가 훌륭한 노트북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었는데요. 밀스펙 MIL-STD-810H 테스트를 통과한 내구성에, HP Sure 솔루션들이 다양하게 적용되어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나 모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부분도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디서든 스마트하게 일할 수 있는 HP 엘리트북 X360 830 G8과 함께 생산성의 레벨을 한 단계 더 올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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