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의 성능이 나날이 발전하면서 발열의 잡는 기술 또한 점점 업그레이드 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발열과 관련된 이슈도 많고 어떻게 열을 관리할 것 인가에대해 고민을 많이 하게 됩니다. 예전에는 공랭쿨러로 보통 열관리를 하였는데 이제는 다양한 고성능의 효율이 필요한 게임과 프로그래밍들이 늘어 나면서 열관리를 확실히 해줄수 있는 CPU쿨러가 각광받고 있습니다.
CPU는 컴퓨터의 성능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면서 가장 중요합니다. CPU는 각 컴퓨터 부품의 명령을 내려주면서 다양한작업과 어려운작업을 할 수 록 CPU은 열을 받기 시작합니다. 요즘의 똑똑한 CPU는 스로쿨링을 이용하여 온도가 너무 높아지면 성능을 낮춰 온도를 낮추게 됩니다. 그러면서 작업 효율이 떨어지게 됩니다.
특허받은 Dual-Chamber 기술과 SCT 기술이 적용된 워터 블럭은 열 전달 효율을 높여 냉각 성능 30% 이상 향상, SquA RGB 쿨링 팬은 효과적인 공기 흐름을 위한 Vortex Frame Design 설계 적용과 블레이드 표면 넓혀 40% 향상된 공기 흐름 생성합니다.
CPU 컴퓨터쿨러는 CPU의 바로 위에 장착되어 CPU 뜨거운 열을 받아 대기중에 나오게 합니다. 그렇기 기본적으로 제공이 되는 쿨러는 성능이 좋지 않기 때문에 쿨러를 추가적으로 설치를 하여야 합니다. 수랭쿨러는 공랭쿨러와 달리 CPU의 바로 위에서 열처리를 하는게 아닙니다 . AQUAFUSION 240 케이스 윗면 OR 옆면을 이용하여 열관리를 합니다. 공랭의 경우는 CPU위에 온도를 올려서 주변공기까지 발열이 생기면서 열이 갇히는 단점이 있습니다.
에너맥스 CPU쿨러는 추천하는 이유는 5년의 품질보증기간이 들 수가 있습니다. 대게 보통 컴퓨터 부품들은 1~3년 정도의 무상기간을 제공합니다. AQUAFUSION 240 5년의 워런티를 부여합니다. 1990년대 만들어진 브랜드로서 파워서플라이를 중심으로 컴퓨터 부품을 오랫동안 만든 회사 입니다. 수냉쿨러 RGB를 지원하면
CPU 컴퓨터쿨러는 CPU의 바로 위에 장착되어 CPU 뜨거운 열을 받아 대기중에 나오게 합니다. 그렇기 기본적으로 제공이 되는 쿨러는 성능이 좋지 않기 때문에 쿨러를 추가적으로 설치를 하여야 합니다. 수랭쿨러는 공랭쿨러와 달리 CPU의 바로 위에서 열처리를 하는게 아닙니다 . AQUAFUSION 240 케이스 윗면 OR 옆면을 이용하여 열관리를 합니다. 공랭의 경우는 CPU위에 온도를 올려서 주변공기까지 발열이 생기면서 열이 갇히는 단점이 있습니다.
AQUAFUSION 240 2개의 쿨러를 이용하는 2열식입니다. 3개를 사용하면 3열식이라고 표현합니다.이는 내가 어떠한 케이스를 쓰느냐에 따라 어떠한 작업을 하느냐에 수냉쿨러는 라디에이터밑에 쿨러를 장착하고 장착한 라디에이터를 PC에 장착을 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수냉식쿨러는 초반에 누수와 비싼다는 의견으로 효율성이 좋으나 꺼려지는게 많았는데 지금은 누수와 가격이 하락으로 많은본들이 필수적으로 선택하는 컴퓨터 부품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고사양의 PC를 사용한다고 하면 흔히 쿨러를 장착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공랭쿨러와 수냉쿨러의 대한 질문이 올라오는것은 커뮤니트 등에서 많이 볼 수가 있습니다. CPU가 고사양의 경우 무조건 수냉쿨러를 써야 된다는 말을 합니다. 왜냐하면 그만큼 CPU과 일을 하기 때문에 열이 더 많이 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요즘 나오는 고사양게이밍과 프로그래밍등에 수냉쿨러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보통의 경우 공랭식을 사용하면 메모리 부분의 간섭이 많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AQUAFUSION 240 수냉쿨러를 장착하면 그러한 간섭도 없고 나만의 컴퓨터를 맞추기에 가장 안성맞춤이라고 생각합니다. 설치를 하기전에는 CPU에 써멀구리스를 발라주어 열전달을 돕고 쿨러를 장착해 줍니다. 그리고 위치를 잡고 수냉쿨러의 쿨러 그리고 라디에이터 부분을 본체의 장착을 해주면 됩니다. 생생한 Addressable RGB 라이팅 효과를 위한 Luminous Aurabelt™ 기술이 적용된 워터 블럭 디자인이 참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AQUAFUSION 240 장착을 하고 씨네벤치 프로그램을 통하여 CPU온도를 확인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30도의 전후의 온도관리가 되었습니다. CPU많이 사용하는 상황을 만들어서 프로그래밍을 돌렸는데 최대 60도 전후로 안정적이 쿨링을 하는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보통 공랭쿨러를 사용했을때는 80~100도의 온도를 올라가는데 확실히 수냉쿨러 하나만으로 이렇게 차이를 보이는것이 놀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