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에 많이 사용하는 기기중 하나가 휴대용선풍기 인데요. 흔히 손선풍기라고 하죠.
이렇게 휴대용선풍기를 사용할때 불편한점이 한가지 있는데요.
그건 바로 스마트폰을 쓰면서 사용하기엔 힘들다는것이죠.
오늘 소개할 감성공장 감성바람 GF-21GBGRI 은 그런 불편함에 대안이 될꺼 같아요.
케이스에서는 실물 모양의 이미지가 첨부되어 있어서 어떤 모습일지 예상할 수 있어요
구성품은 휴대용선풍기 본품, USB to C 충전케이블 로 구성되어 있어요.
휴대용선풍기 본품은 95g의 가벼운 무게의 미니선풍기로 들고 다니기에 무리가 없어요.
다소 넓은듯한 손잡이 부분이지만 추후 소개할 사용처(?)를 감안하면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에요.
전원 버튼과 바람세기를 나타내는 LED는 뒷면에 위치하고 있어요.
바람의 세기는3단 풍속 조절으로 전원ON ▷ 약 ▷ 중 ▷ 강 ▷ 전원OFF 순으로 동작해요.
하단에는 C타입 충전포트가 위치하고 있어요.
휴대용선풍기 날개는 5개로 구성되어 있는걸 볼 수 있네요. 뒷면에는 제품의 사양이 기재되어 있어요.
BLDC 고성능 모터사용으로 소음, 풍속, 발열, 전력 최적화로 약풍으로 했을경우 4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해요.
정격 전압은 5V/1A 이고, 배터리는 3.7V / 800mA 가 적용되어 있어요.
휴대용선풍기 목부분은 한방향으로만 기울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상단에 바를 세우게 되면 스마트폰을 고정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하단의 바는 밑으로 쭈~욱 내릴 수 있는데요. 탄력이 있어서 자동으로 위로 올라가도록 되어 있어요.
지금 거치한 기기는 갤럭시탭 7인치 제품인데요. 작은 태블릿의 경우에도 고정할 수 있네요.
스마트폰의 경우는 더욱 쉽게 거치되는걸 볼 수 있어요.
저의 경우는 게임을 많이 하는 편이라서 이렇게 사용할 수도 있네요.
사진의 스마트폰은 갤럭시노트5 인데요. 카톡튀 때문에 살짝 불안하게 보이는 면이 있기는 해요.
본 사용기는 주관사와 다나와 체험단 행사를 통해 작성하였습니다. |
바람의 세기는 3단계로 동작시켜봤어요.
소음이 크지 않아서 실내에서도 사용하기에도 무리가 없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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