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의 제원
제품명 : 마이크론 P5 플러스 젠4 NVme SSD
폼팩터 : M.2 (2280),
인터페이스 : PCIe4.0X4 (64GT/s)
용량 : 2TB, 낸드 구조 : 3D 낸드
순차 읽기 : 6,600 MB/s
순차 쓰기 : 5,000 MB/s
읽기/ 쓰기 IOPS : 읽기 720K/ 쓰기 700K
사이즈 : 가로 80x세로22x두께2.4mm 무게 17g
제작지원 : 아스크텍
PC 환경에서에서 HDD에서 SSD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게 되면
게임과 각종 프로그램의 로딩이 엄청 빨라지면서 대폭 향상된 사용 체감을 느낄수 있는데요.
그러나 SSD의 각종 버전중 SATA방식과 NVME PCIE 3.0과 4.0의 업그레이드에서는
로딩시간과 사용자의 체감은 큰 차이를 느낄수가 없는데요.
그 이유는 만약 HDD 로딩시간이 30초라면 한다면 15초는 데이터 읽어들이는 시간이며
나머지 15초는 CPU 가 데이터 압축해제하고 램이나 VRAM 으로 데이터 이동하는 시간이라고 할수 있는데요.
그러나 SSD는 앞의 15초 데이터를 읽어들이는 시간이 1~2초 내로 빨라진다 하더라도
뒤 CPU가 데이터를 압축해제 하고 램이나 VRAM으로 데이터를 이동하는 시간이 SSD로는 줄일 방법이
아직은 없기 때문에 사용자의 체감은 거의 없는 편으로 느낀다고 합니다.
지금의 윈도우 10 환경에서는 각각의 SSD 환경에서는 사용 체감이 별로 없을수 있지만
추후 업그레이드 될 윈도우11의 환경에서는 다이렉트스토리지 기술이 제대로 쓰일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를 대비해서는 NVme SSD zen 4.0, 5.0은 체감이 클것으로 예상됩니다.
그에 마이크론 크루셜 P5 플러스 젠4 2TB Nvme SSD 기존 젠3와
게임에서는 대폭 향상을 체감하기에는 아직은 무리였습니다.
또 웹서핑이나 데이터 전송등 일반적인 작업에서 PC의 빠른 체감을 충분히 느낄수 있었으며
또 생산적인 활동인 디자인 작업이나 프리미어프로같은 고사양의
4K 영상편집을 진행하는 동안에는 기존 3.0 대비 전혀 버벅거림이 없어지는 효과를 볼수 있으며
업그레이드 대한 체감 폭이 상당히 큰 효과를 누릴수 있었습니다.
만약 Zen3 NVme 환경에서 생산적인 활동시 버벅거림으로 PC 업그레이드를 고려하신다면
Zen4로 NVme SSD로 먼저 업그레이드 하는것도 좋은 방책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가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생산적인 활동을 하시는 크리에이터분들과
프리미어프로 같은 영상편집 프로그램을 자주 사용하시는분들에게
제품 추천드립니다.
영상 끝까지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위 내용은 아스크텍의 제품 제공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