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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인치 가성비 게이밍 모니터! 165Hz 주사율 지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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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1. 15:34:12
조회 수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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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3

모니터 언박싱


도착한 모니터는 필립스의 고주사율 커브드 모니터이다.





박스에 적혀있는 스펙을 살펴보면 가장 먼저 강조하고 있는 게 1000R 곡률의 커브드 디스플레이이다.

필립스 최초로 32인치 1000R의 커브드 모니터이며 해상도는 2560 X 1440의 QHD 해상도를 가지고 있다.

또한 주사율이 165Hz이다.

일반적인 모니터가 59Hz인 점을 생각해 보면 동시간에 약 2.5배 이상 더 많은 이미지로 부드러운 표현이 가능하다.

그런데 박스를 보며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상단에 손잡이가 없는 점인데, 나조차도 택배 보관소에서 차까지 이동할 때 끙끙대며 무거운 박스를 들고 이동했다.

그러면서 든 생각은, 이걸 배달하는 택배사나 중간중간에 이걸 어떤 식으로 이동할까를 생각해 보았다.

손잡이가 있다면 손잡이를 잡고 가볍게 이동이 가능하겠지만, 손잡이가 없기 때문에 분명 들어서 던질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상단에 꼭 손잡이가 추가로 들어가는 구성으로 변경되었으면 좋겠다.

내부 패키징을 확인해 보면





모니터 거치대와 HDMI 및 DP 케이블이 기본적으로 들어 있어 컴퓨터 본체에서 지원하는 포트에 따라 연결이 가능하다.

그리고 그 아래에는 모니터가 들어 있는데 스티로폼으로 충격 완화를 시키기 때문에 파손의 위험이 적기는 하다.




모니터 조립


일반적으로 #가성비모니터 의 경우 기본 스탠드는 높낮이 조절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필립스 #32인치모니터 에는 상하 조절식 스탠드가 포함되어 있다.

바닥면을 지지하는 거치대와 상하단 조절 레버를 조립해 준다.






단순하게 연결 후 고정되어 있는 드라이버를 돌려주기만 하면 된다.

드라이버는 끝에 손잡이가 있기 때문에 별도의 드라이버가 없어도 조립이 가능하다.

(매우 만족!)

스탠드 조립이 완료되면 모니터를 스탠드와 연결해 준다.

이 역시 매우 간단한데, 스탠드의 상단의 모니터를 살짝 걸어준 다음 아래로 끼워주면 조립이 완료된다.






모니터의 무게가 있기 때문에 상단 걸쇠만 잘 걸어주고 손에 힘을 빼주면 자동으로 딸깍 소리가 나며 결합이 완료된다.

이렇게만 해주면 모든 조립은 끝이 난다.




모니터 조절 스위치 및 기능


조립된 모니터 하단에는 박스에 있던 스펙들이 그대로 적혀있다.





고주사율에 1000R의 커브드 디자인 외에도 몇 가지 특징들이 있다.

SmartImage Game, 조준선표시, 인풋렉제어, 프리싱크 등의 기능이 있으며 지싱크를 이용해 좀 더 고품질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지싱크는 엔비디아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적응형 동기화 기술인데, 이는 엔비디아의 그래픽카드에서만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 모니터는 지포스 그래픽카드 사용자들이 사용했을 때 가장 좋은 효과를 누릴 것 같다.

또한 HDR10 및 필립스 독자기술인 울트라 와이드 컬러 적용으로 더 좋은 화질로 게임을 즐길 수도 있다.

(다만 HDR10은 그리 큰 차이를 느끼기는 어렵다)

포트 구성을 살펴보면 HDMI 포트 2개와 DP포트로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외부 포트가 있기 때문에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모니터를 분할해서 사용할 수도 있다.





또한 외부 오디오 포트를 지원한다.

좌측 하단을 보면 다목적 버튼과 전원입력 포트가 있으며, 분실을 대비한 Lock 포트도 마련되어 있다.





다목적 버튼의 경우 눌러서 전원을 켤 수 있으며, 유연하게 상하좌우로 움직이기 때문에 이 버튼 하나로 다양한 기능 설정이 가능하다.

실제 동작 방식을 살펴보면





유동적으로 잘 움직이며 눌렀을 때의 느낌도 나쁘지 않다.

모니터 뒤쪽을 살펴보면 중간쯤에 열기를 배출해 주는 에어덕트가 보이며 하단에는 스피커가 달려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스피커의 경우 대부분의 모니터처럼 그리 좋은 품질의 스피커는 아니다.

다만 당장 스피커가 없는 경우 임시로 사용할 정도는 되기 때문에 스피커가 없는 경우 임시로 사용이 가능하다.

모니터의 경우 좌우 조절이 되지는 않지만 상하 조절이 가능한 스탠드로 되어 있다.





튼튼한 스탠드덕분에 모니터를 잘 잡아주며, 적정압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모니터가 내려간다거나 조절 시 힘이 많이 들어가거나 하지는 않는다

특히 상하 각도 조절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자에게 맞는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좌우 조절이 안되는 점이다.

물론 모니터 자체를 움직여서 좌우 조절이 된다고는 하지만, 스탠드의 길이가 있는 만큼 책상에 걸리적거릴 수도 있기 때문에 좌우까지 되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이 부분은 모니터 암을 통해 해결이 되지만, 스탠드가 일반 모니터처럼 고정되어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굳이 모니터 암을 사기에도 기본 스탠드가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아이러니하다.

(그러니 2만 원 정도 가격을 인상하여 좌우 조절이 되게 해주면 좋겠다.)

스탠드 하단에는 선 정리를 할 수 있도록 선고정 홀도 달려있다.





무게를 살펴보면 스탠드 포함 7.8Kg이다.





스탠드의 무게가 묵직했음에도 8Kg이 안되기 때문에 모니터 암을 선택하는데도 다양한 선택지가 있을 것 같다.

곡률은 1000R로 과하게 심하지 않다.

만약 좀 더 가로 사이즈가 길다면 아쉬울 수도 있겠지만 32인치에는 가장 알맞은 곡률인 것 같다.





다만 곡률이 있는 만큼 영화를 본다거나 게임을 할 때는 좋지만, 업무적으로 이용하거나 웹서핑들을 할 때는 평면에 비해서는 불편함이 있다.

개인적으로 최근에 커브드 모니터를 사용하고 있는데 확실히 27인치 모니터 이상을 사용하여 게임을 할 때는 커브드 모니터가 좋은 것 같다.




실 사용기


이제 연결한 모니터를 사용해 보았다.

우선 인터넷을 활용할 때는 QHD의 해상도 덕분에 모니터를 절반으로 분할하여 활용하기 쾌적했다.





이제는 FHD로는 좀 불편하기 때문에 최소 QHD의 해상도 모니터는 필수라고 생각한다.

물론 UHD가 더 좋기는 하지만 UHD에서 165Hz의 주사율을 기대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딱 좋은 스펙이라고 생각한다.

#165Hz 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설정이 필요하다.

먼저 바탕화면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 다음 '디스플레이 설정' 메뉴로 이동한다.

그런 다음 '고급 디스플레이 설정'으로 이동한다.





새로운 창으로 고급 디스플레이 설정 창이 열리는데 현재 대역을 확인해 보면 대부분 59Hz로 설정이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를 165Hz로 변경해 줘야 한다.




'디스플레이 어댑터 속성을 표시' 메뉴를 눌러 준 다음, 모니터 탭으로 이동하여 165Hz를 선택해 준다.

이후 확인해 보면 정상적으로 새로 고침 빈도(Hz)가 적용된 것을 볼 수 있다.







이제 모든 준비는 끝났다.

주사율이 제일 중요한 것은 게임이다.

테스트를 위해 리그오브 레전드를 실행했다.





게임 옵션은 QHD 화질에 최고 옵션으로 설정하였다.





또한 여기서 프레임도 해제를 해주어야 한다.

프레임 제한의 경우 100에서 더 이상 올라가지 않을 수도 있으니 꼭 적응형으로 변경해 주어야 한다.

그리고 게임을 진행하였다.






확실히 기존 75Hz 주사율 모니터에서 게임을 하는 거에 비해 2배 이상 부드러운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게 게임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겠어?라고 생각했지만, 완전히 다른 게임을 하는 느낌을 받았다.

뭔가 그동안 내가 했던 게임은 살짝 끊어지는 느낌이었지만, 실제 사람이 움직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실제로 챌린저들이 하는 말을 보면 프레임은 최소 144Hz 이상의 주사율로 게임을 해야 티어가 올라간다는 농담 섞인 말이 어떤 의미인지 이해가 갔다.

필립스의 32인치 커브드 165 모니터는 현재 40만 원 초반의 가격에 형성되어 있다.




사용 후기


대략 2주 가까이 모니터를 체험해 보았는데, 처음 연결했을 때 완전 신세계를 느낄 수 있었다.

문서 작업을 하는 윈도우에서도 마우스 반응이 부드럽고 프로그램 간 알트탭 전환이 매우 부드러워지는 것도 느낄 수 있었다.

문제는 체험이 끝나고 모니터를 반납해야 하는 지금 다시 원래 모니터로 돌아왔는데, 사용을 못 할 수준이 되었다.

뭔가 벤츠를 타다가 마티즈로 내려온 것 같은 느낌까지 든다.

좀 시간이 지나면 다시 이 모니터에 적응이 될 수는 있겠지만, 주사율 165Hz의 모니터의 부드러움은 잊지 못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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