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치워치4 44mm
사전예약 구매 전에 체험단구매에서 혜택이 좋아서 구매했다.
이전에 갤럭시워치 샀었는데 이걸 굳이 왜 쓰나 싶어서 중고처분 했었다.
제품은 그린색상인데 다크그린의 느낌이다.
이전에는 일일히 누르고 연결하고 귀찮았는데
이번꺼는 자기가 알아서 다 한다.
포장 뜯고 전원키니까
폰에서 인식 알람뜨니 연동시키기 쉬웠고..
걸음수를 알아서 측정하고 있었다.
첫 연동 이후 딱히 건들인게 없는데
메세지 오는거 보여주고
전화 오는거 보여준다
화면은 작지만 핸드폰에서 보는것과 같은
화면이 나온다. 알람만 확인가능했었는데
어떤 내용으로 알람이 왔는지 작은화면으로 대강 볼 수있다.
알람소리도 찟어지는거 없이 깔끔하다.
체성분 측정도 있었는데
인바디? 이런거 같았다.
체성분 측정은 할때마다 결과값이 달라서
여러번 측정 후 변동폭을 보고
최소~최대 범위를 보고 얼추 가능해야한다.
기본 스트랩은 불편한데
사은품으로 신청한 가죽스트랩은 불편한거 전혀 없다.
평생 시계 안차고 다녔고.
지금도 매일 차고 다니는건 아니지만
갤럭시워치라도 손목에 뭐 차고 다니는게 별로인데
얼마나 자는지 수면용도 측정용도로 자주 쓴다.
수면 측정은 정말 신기하게 잘 되는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