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소비자용으로는 가장 좋은 그래픽카드를 사용할 정도로 헤비유저인가?
하는 의문은 늘 가지고 있었는데, 그래픽카드 가격이 채굴 때문에 천정부지로 뛰어 오르는 바람에, 교체도 어렵게 되어버렸어요.
참고로 전 게임 안 하고, FHD 동영상 편집 및 랜더링, 음악편집, 사진편집, 온 / 오프라인 집필, 그리고 1인창조기업 운영중입니다. 다만 성질이 매~! 우! 급해서 기다리는 걸 못할 뿐이죠.
이야기가 잠깐 어디 다녀 왔는데, 그래서 엔비디아社 에서는 새롭게 TI라인을 런칭하고, 새로 내놓는 제품에는 그래픽카드 가격 상승의 원인인 채굴 해시를 반으로 낮춰버립니다. 게다가 3070TI는 기존 퍼포먼스 라인인 RTX3070과는 달리 메모리 규격도 GDDR6X SGRAM으로 업그레이드 했고, 컷칩이 아닌 GA104 풀칩을 사용했습니다. 제 3090이 GA102 컷칩인데 말이죠. ㅠㅠ 즉, 상위 퍼포먼스 라인 되겠습니다.
그럼 이번 리뷰 그래픽카드 제조사인 #컬러풀, 과연 어떤 회사일까요?1995년에 설립된, 제법 오래된 컴퓨터 부품 제조회사입니다. 주로 메인보드 및 그래픽카드를 만들고 있지요. 그래픽카드 수입은 웨이코스에서 담당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웨이코스는 Razer 유통사이기도 합니다.
컬러풀은 정신나간 성능으로 유명한 플레그십인 #쿠단, 그 밑으로 넵튠, 불칸, 어드벤스드, 울트라 등 수많은 라인이 있는데요. 그 중 토마호크는 가성비라인입니다. 가성비라인이지만, 당연히 칩이 RTX3070Ti이니만큼 기본 성능은 보장되죠. 길어진 그래픽카드 길이 때문에 설치를 못 하는 유저를 위한 2팬 모델도 따로 있고, 제로팬 기능도 있는 등 가성비라인답지 않은, 소비자 니즈를 채워주는 모양새를 지니고 있습니다.
자세한 벤치마크 및 성능에 관한 내용은 다음 포스팅을 참조하시고, 이번에는 겉모양만 보여드리는 것으로 포스팅을 진행하겠습니다.


겉박스 입니다. #웨이코스 로고가 보이죠? 위의 뜯은 자국은 원래 송장이 붙어 있던 자리입니다. 제 개인정보는 소중하니까요. 음, 죄송합니다.


박스에는 #컬러풀vga, 혹은 #토마호크 이런 게 강조된 게 아니라 #RTX3070Ti #엔비디아 #암페어아키텍쳐 이 부분이 더 강조된 모양새를 지니고 있습니다.
3070의 성능을 더욱 개선했다
선별된 칩셋이다 (풀칩이니까 당연합니다만...)
고성능전원부를 지녔다
iGameCenter라는 고유 프로그램을 통해 그래픽카드 관리를 쉽게 할 수 있다.
박스
뭐 이정도가 확인 가능하군요.



제가 조명 및 블라인드를 구비한 관계로 그쪽에서 촬영하였습니다.

이번에 #엔비디아 #황가놈, 아니 #황회장 께서 발표회 때 들고 나와 화제가 된 특이하게 생긴 12핀 전원공급잭입니다. 이건 FE 즉 파운더스 에디션에서나 볼 수 있는 물건인 줄 알았는데, 여기서도 보네요. 신기해서 골고루 찍어봤습니다.



데쎄랄 한 손 수동 촬영은 손떨림이 있는 저로써는 다소 버거운 퀘스트였던 것 같습니다. 초점이 살짝 나간 부분, 죄송합니다. ㅠㅠ 중요한 건, 8핀 2개를 하나로 모았습니다. 설치 시 깔끔함이 예상되네요.


정전기 방지 비닐로 포장된 #컬러풀 #GeForce #RTX3070Ti #엔비디아 #암페어아키텍처 토마호크 그래픽카드입니다.

팬은 3개 달렸고, 90mm 팬입니다.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줬고, 무광 진회색을 바탕색으로 하고 있습니다. 내부의 히팅 파이프는 총 6개이고, 촘촘한 라지에다가 인상적이라서 열을 잘 배출할 것 같습니다.
포트는 총 4개를 지원하는데요. DP 1.4포트 3개, 그리고 HDMI 2.1포트 1개입니다. 2.1이니까 8K를 지원하겠죠? ㅎ 참고로 전 5K 1대, 4K 두 대를 쓰는 헤비유저입니다.

대여받은 제품이니만큼, 스티커는 떼지 않고 그냥 사용하겠습니다. 해량 부탁드립니다. 당연히 teardown 즉 내부모습 또한 못 보여드려요. ㅠㅠ

설치할 때, 살짝 문제가 있었는데요. 제가 그래픽카드 및 CPU를 커스텀수랭을 돌린다는 점이었습니다.

이렇게요...;
하여 약간의 노고 끝에 설치를 했습니다.


중간에 잠깐 케이스가 비콰이어트에서 프렉탈디자인으로 바뀐 거 같은 건 기분탓입니다.
우지끈 뚝딱
푹짝푹짝 틴틴틴!
과 함께 설치가 완료됐습니다.
깔끔함을 위해 원래 슬리브 케이블을 사용했었는데, 이건 상관없이 선정리가 깔끔해지는군요. ㅎ
빨간색 RGB가 깔끔함을 더합니다.
예. 부팅 또한 잘 되는군요. 모니터 3개 다 잘 인식합니다.
다음은 성능편으로 찾아뵙겠습니다.
http://prod.danawa.com/info/?pcode=14658527

본 사용기는 주관사와 다나와 체험단 행사를 통해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