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블럭

#식기건조대

#그릇정리대

#리빙블럭공간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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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정리를 해도

주방은 언제나 좁게만 느껴져요.

내가 원하는대로 모양을 바꿔서 조립할 수 있는

모듈형 리빙블럭 식기건조대를 한번 사용해봤어요.

박스랑 페키지가 이뻐서

선물용으로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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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식기건조대가

본체사이즈만한 박스가 오는데

조금 작은 박스가 와서 신기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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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을 열어보니까 더 작은 박스가

3개가 들어 있는데 거기에

조립할 수 있는 부품들이 가득 들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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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면, 받침, 배수판 모두

가각 조립으로 모양을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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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라지사이즈를 선택했는데

크게 하나의 건조대로 만들 수도 있고

이단으로 만들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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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이 아주 좁으면 라지에서

한줄씩 빼서 사이즈 조절을 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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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나 상황에 맞게

크기와 형태를 변경해서 사용할 수 있기때문에

경제적이고 공간활용에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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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판 받침 지지대도 있는데

배수방향으로 각도가 있어서

그릇에 남에 물들이 배수가 잘될 수 있게

설계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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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림방지 실리콘도 각 모서리마다 있어요.

그런데 요게 잘 빠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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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빠지게 좀 더 개선되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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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작은 박스보고 조립하기 어렵겠다 싶었는데

10분안되서 다 조립했어요.

생각보다 훨씬 쉽고 힘도 크게 들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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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 오른쪽에 두었는데

위쪽에 접시 받침같은 경우도

모두 위치조정이 가능해서

편한대로 사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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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만있으면 넘나 쉽게

여기저기로 옮겨서 꽂을 수 있고

설거지하면서도 그릇크기에 따라서

위치를 변경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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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은 뜨거운 물에 차를 우려먹는 편이라서

1L짜리 물병이 몇개나 나와요.

요거 설거지하고 세워두면

자꾸 넘어져서 불편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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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 홀더에 꽂아주면 완전 찰떡!

집에서 텀블러같은거 쓴다면

텀블러도 저렇게 정리하면 편할것 같아요.

배수는 많은 물은 바로 흘러 나오는 편이고

물방울은 좀 남아있기도 하더라구요.

배수헤드가 하나 더 있는데

자리가 애매해서 고것은 빼고 설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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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은 2인 식기에

아이 식판이랑 접시 정도

식기를 많이 사용하진 않아서

자리도 넉넉하게 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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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신혼부부나 아이있는 3,4인 가족들이

사용하기에 좋을것 같아요.

리빙블럭 식기건조기 놓고도

앞쪽으로 자리가 조금 남아서

싱크대 활용하기에도 편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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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도 검은색, 흰색, 회색 등

모던한 색상으로 이뤄져 있어서

너무 튀지않고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의

주방분위기를 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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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리빙블럭 식기건조대는

조비중 순도 100% 프리미엄

열탕 소독이 되는 합성수로 만들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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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이나 욕식에 쓰는 제품들은

어쩔 수 없이 물때가 생기고 녹이 쓰는데

하나하나 다시 분해해서 열탕으로 소독해버리면

오염이나 물때 걱정을 물론이고

살균 소독까지 걱정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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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열해도 변형이 없고

여러행태로 변형이 가능하니까

한번 사 놓으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경제적인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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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색감이 화려한 식기나

무난한 백색 식기나

무슨 식기를 올려놔도 인테리어 효과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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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좁은 주방에서

식기건조대를 항상 두고 사용하기에는

좀 좁은 느낌을 받을 수도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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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기에 물 다 빠지고 정리해놓고 나면

싱크대 위쪽에 세워놓거나

아예 서랍안쪽에 넣어둘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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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싱크대위에는 아무것도 없는게

가장 이상적이고 보기 좋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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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레스 식기건조대같이

하나의 통으로된 제품들은

사용하지않을때 보관하기도 힘들고

모양도 변경하기 어렵고

세척할떼도 솔로 세척하면 휘곤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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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변형, 세척, 보관까지

기존 제품 사용하면서 불편하다고 느낀 점들을

모두 개선해서 나온 제품이라서 넘나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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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 식기전조대를 고민 중이라서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