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의 제원
로지텍 StreamCam
사이즈 : 가로 58mm 세로 66mm 깊이 48mm 무게 150g
케이블 : USB-C 3.1 케이블 (1.5m)
최대 해상도 : 1080p/ 60fps MJPEG
렌즈 : 프리미엄 Full HD 유리 렌즈
f/2.0 - 초점거리 3.7mm, 시야 : 78도(대각선)\
포커스 : 오토포커스 (10cm 이상), 얼굴 인식 자동 초점
오디오 : 노이즈 감소 필터가 있는 무지향성 마이크 2개
녹화 표시 : 화이트 LED
초점/ 노출 : Smart Auto
제작지원 : 로지텍
로지텍 StreamCam 웹캠 사용기
저는 지금은 테크 리뷰어로써 블로그와 유튜버로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불과 몇 개월 전만 해도 저는 게임 스트리머로 약 3년간 활동을 진행한 이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방송 관련 장비와 마이크 같은 제품에는 약간의 지식이 있는 편이고
많은 제품들을 사용하면서 알게 된 노하우가 조금 있는 편입니다.
그에 저는 웹캠이라고 하면 로지텍의 C920을 약 3년간 사용을 했었습니다.
그에 로지텍 C920은 정말 매우 우수한 웹캠 제품으로
아직도 많은 스트리머와 유튜버들이 사용하고 있는 제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웹캠 설정과 조명의 투자로 상당히 자유롭고 다채로운 각도와 화질의 영상 송출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하지만 4K 화질 미지원과 FHD에서 60FPS의 미지원으로 아쉬움을 남긴 웹캠이며 조명조절을 잘해줘야 한다는 초보자에게는 다소 설정이 필요한 웹캠이었습니다.
그에 오늘 소개한 로지텍 StreamCam 제품은 비록 4K의 화질은 지원되지 않지만
영상 송출에 있어서 미러리스 카메라의 세팅을 많이 하는 보케설정에 있어서도
좋은 호환성을 가진 제품이며 현존하는 웹캠 중 방송환경에 가장 적합한 웹캠이라고 생각됩니다.
그에 가장 으뜸이라고 한다면 바로 FHD 화질에 기존 FHD 30FPS에서 FHD 60FPS을 지원하는것입니다. 이는 동적인 환경에서 상당한 업그레이드로 볼수 있는 점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가로 세로 셋업 지원도 큰 매력이지만 로지텍 StreamCam의
USB 타입 C 지원은 윈도우나 맥에서 매우 매력적인 호환성을 지니기 때문에
큰 강점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로지텍 로지텍 StreamCam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초보자도 손쉽게 셋업할수 있는 진입장벽이 매우 낮다는 것입니다.
이는 특별한 카메라의 명도, 채도, 선명도등의 다양한 옵션을 건드리지 않고도
logitech capture를 통해 매우 손쉽게 웹캠 설정이 가능한다는 점입니다.
물론 조명은 어느정도 셋팅은 해줘야 하지만 정말 방송관련 웹캠 세팅이 너무 쉬워진점은
유저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갈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백라이트 보정 기능 지원으로 뽀샤시한 웹캠설정을 버튼 한 번으로 가능한 점이
매우 큰 장점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오토 포커스 지원도 매우 우수한 웹캠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제가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이제 웹캠으로 생방송을 진행하시는 분들에게는
미러리스 카메라를 통한 셋업의 높은 비용 투자보다는
오늘 소개한 로지텍 StreamCam을 통한
방송 셋업을 하시는 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그럼 영상 끝까지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위 내용은 로지텍의 협찬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