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마이크로닉스는 국내 토종 기업입니다.
컴퓨터 주변기기를 제조하는 국내외 업체중 끊임없이 연구하고 발전하는 기업이라 애착이 가는 기업이죠.
그런 마이크로닉스에서 새로운 케이스가 나왔습니다.
요즘 찾아보기 힘든 그레이 색상에 고급미를 잔뜩 담은 케이스입니다.
리뷰를 진행하며 마이크로닉스가 5만원이란 가격대에 이렇게 고급미 넘치는 케이스를 출시하는 걸 보며, 마이크로닉스 케이스의 품질과 격이 많이 올라감을 느꼈습니다.

무지 박스로 배송이 옵니다. 박스가 생각보다 큽니다.

상자의 또 다른 면에는 그림에 상세하게 케이스 설명이 있습니다.
종이 절약을 위해 별도의 설명서 대신 박스에 프린팅한 걸로 짐작합니다. 역시 환경을 생각하는 마이크로닉스!

스티로폼 박스와 비닐로 본품이 보호되어져 있습니다.

스페이스 그레이 컬러라고 하는데 촌스러운 회색이 아니라 고급미가 철철 넘치는 회색빛깔의 케이스입니다.

GH4-LETO는 전면 패널을 메시와 플랫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제가 받은 제품은 플랫 제품으로 전면 메시홀 대신 측면에 이렇게 구멍이 있습니다.
케이스 분체 도장이 색감과 더불어 굉장히 고급스럽습니다.

뒷면은 블랙 색상입니다. 뒷면까지 회색이 낫지 않나 싶은데 뒷면은 보여지는 부분이 아니라 상관없을 듯 하기도 합니다.

상단 전체가 메시홀입니다. I/O 패널도 상단 우측에 자리 잡고 있죠.

상단 뒤쪽에 이렇게 손잡이가 있는데 이걸 잡아 들어올리면..

덮개를 열 수 있습니다.

메시홀 안에는 이렇게 자석식 메쉬망이 따로 있어서 먼지 유입을 이중으로 막고 청소도 간편합니다.

하단에도 메쉬망이 있습니다. 자석식이 아니라 움직일 때 삐져나올 때가 많지만 하단 대부분의 지역을 커버하여, 하드 & SSD 겸용 베이와 파워 챔버 발열을 잘 식혀줄 수 있을 듯 합니다.

측면의 한 부분은 유리 스윙도어로 열고 닫기가 편하게 되어져 있습니다.
손잡이가 천 형식이라 부러질 염려가 없어서 좋네요.
후면에 120mm White LED 팬 한개가 있습니다.

전면엔 기본 내장된 120mm 팬과 자석식 메쉬망이 있어 내부에 먼지가 거의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였습니다.

전면팬 청소는 이렇게 전면 패널을 빼서 하면 됩니다.
전면 팬은 LED 기능이 없습니다.

또 다른 측면은 선정리 공간과 SSD 장착부, 하드 & SSD 겸용베이, 파워 챔버가 있습니다.
선정리 공간이 2.2cm나 되어 선정리가 간편하고 좋을 듯 하네요.



케이스 두께를 재봤습니다.
얇은 부분은 0.3~0.35mm 정도 되었고 셰시 대부분 두께는 0.7~1.0mm 사이였습니다.

하단 하드베이에는 하드 1개 & 하드 or SSD 1개를 설치 할 수 있습니다.
착탈식에 무나사식이라 사용하기 간편합니다. 길이가 큰 고용량 파워를 사용할 경우 옆으로 이동도 가능합니다.

SSD는 2개 더 측면부에 설치가 가능합니다. 베이가 따로 있어 SSD를 고정하여 손나사로 껴주기만 하면 끝입니다.

상단 I/O 패널과 메인보드를 이어줄 케이블입니다.

그 중 LETO는 LED SW라는 단자가 하나 더 있어서 LED 팬 컨트롤러를 사용할 경우 연결하여 LED 점등이 케이스 스위치로 가능하게끔 해줍니다.

파워를 설치해봤습니다. 회색톤의 파워를 장착했는데 어차피 후면부는 블랙이라 이질감이 좀 있네요.

M-ATX 보드입니다. 내부 공간이 꽤 넓어서 ATX로 해도 조립이 용이할 듯 합니다.

그래픽까지 장착해도 내부 공간은 넓습니다.
상단은 120mm 팬 2개나 240mm 라디에이터까지 지원하며, 전면부는 360mm 라디에이터까지 지원합니다.

그래픽카드 장착/제거시 PCI 슬롯커버가 재활용이 가능하여 추후에 내장그래픽을 사용할 때 깔끔하게 막을 수 있어서 좋네요.

조립 완료후 후면부의 모습입니다.

조립을 완료하고 작동을 해보았습니다. 후면부만 화이트 LED가 발광합니다.

요즘 케이스 시장에 유니크한 스페이스 그레이 컬러를 채택하고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으로 고급미를 증대 시킨 점이 마음에 드네요. 메탈 감성을 느끼고 싶으신 분들은 이 케이스를 강력 추천합니다.
전면 패널을 메쉬망과 플랫으로 선택도 가능하여, 쿨러들로 잘만 꾸미면 케이스 내부 발열 잡기는 아주 좋은 제품이 될 듯 합니다.
'이 체험기는 마이크로닉스와 퀘이사존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