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트클로버 입니다.
지난 개봉기에서 ASUS VivoBook X513EA-BQ031을 개봉해보고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노트북을 몇일간 사용해보고 느낀점과 디스플레이, 성능, 키보드 및 타건, 하판분해 등을 다뤄보는 글이 되겠습니다.
디스플레이를 살펴보겠습니다.
15.6인치의 1920x1080의 해상도를 가진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어서 13인치, 14인치에 비해 크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확실히 업무용으로 사용하기에 좋은 크기를 가지고 있어서 좋습니다. 논글레어 패널이 적용되어 있어서 눈부심을 방지해줍니다.
현재 개인노트북을 사용하고 있는데 13인치의 디스플레이를 가졌는데 휴대성은 좋지만 화면이 작아서 사용하기가 불편합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시원시원한 크기를 가지고 있어서 불편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키보드 타건 및 터치패드의 클릭감을 살펴보겠습니다.
키보드 타건을 해봤으나 소음이 크지 않고 조용하게 타이핑이 가능했습니다.
게다가 키보드에 LED백라이트가 들어오기 때문에 어두운곳에서도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성능측정을 살펴봤습니다. 우선 CPU-Z 프로그램으로 제품의 사양을 살펴보겠습니다.
CPU프로세서는 11세대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정확한 CPU모델명은 인텔 코어 i5-1135G7입니다.
그래픽은 내장그래픽인 Intel Iris Xe 그래픽을 탑재했기 때문에 사무용이나 온라인수업용, 재택근무용으로 사용하기에 충분한 내장그래픽을 탑재했습니다. 메모리는 8GB의 메모리가 탑재되어 있어서 영상편집, 고사양게임만 아니라면 충분히 구동시킬 수 있습니다.
SSD를 벤치마크를 해봤습니다.
크리스탈 인포 프로그램으로 살펴보니 NVMe SSD이며 전송모드는 PCIe 3.0x4입니다.
읽기속도는 1718MB 쓰기속도는 973MB로 나옵니다. 읽기속도는 나쁘지 않은데 쓰기속도가 1000MB미만이네요.
윈도우11을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 사양을 충족하기 때문에 추후에 윈도우11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시네벤치 프로그램을 통해 CPU벤치마크 테스트를 진행해봤습니다.
싱글코어 점수는 1283pts이며 멀티코어 점수는 4792pts로 나왔습니다.
노트북의 하판을 분리해봤습니다.
저는 숙련되어서 하판을 분리할 수 있었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되도록 분리하지 않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하판이 단단하게 고정되어 있어서 파손의 위험이 높기 때문입니다.
하판을 분리하고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메모리가 한개 꽃혀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4GB메모리인걸로 봐서는 온보드에 4GB가 기본으로 내장되어 있고 추가적으로 연결한것으로 보입니다.
여기는 NVMe SSD슬롯이 탑재되어 있으며 방열패드가 부착(?)되어 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는 HDD및 SSD를 추가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2.5인치의 사이즈를 가진 HDD및 SSD를 추가적으로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몰론 사용하려면 기본 구성품에 포함되어 있는 키트를 연결하여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배터리는 42Wh이며 3653mAh가 내장되어 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무선랜카드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와이파이6가 내장되어 있으며 블루투스 버전은 5.0으로
인터넷, 유튜브 로딩속도가 빠르고 다양한 기기를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것으로 노트북추천 ASUS VivoBook X513EA-BQ031을 사용해봤습니다.
15.6인치의 디스플레이인데다가 디자인도 나쁘지 않고 11세대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 탑재로
성능도 준수하게 잘 나와서 사무용, 온라인수업용, 재택근무용 노트북으로 사용하기에 충분한 성능을 보여줘서 좋습니다.
또한 와아피이6를 지원한다는 점과 외부포트도 많아서 사용하기가 좋습니다.
이상 민트클로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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