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특집 나는 리뷰어다] 일잘러의 비밀, 구글 스프레드시트 제대로 파헤치기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이벤트에서 서평용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이제 2021년도 거의 막바지이다. 크리스마스도 얼마 남지 않았지만 날씨가 추워 감기 걸리기 딱좋은 때이다. 더구나 코로나19의 5차 대유행을 막기 어려워졌고 전 세계적으로는 오미크론 변이가 더욱 빠르게 확산되어 가는 분위기로 흐르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 방역 수칙을 잘 지키는 것에 충실해야 할 것이다.
필자에게 있어 올해 2021년은 기억하고 싶지 않은 나날들의 연속이었다. 모 사이트에서 활동을 너무 과하게 하다보니 여기저기서 시끄러웠다. 워낙 과하게 활동하다보니 회원 경고를 당한 것은 물론 발뒤꿈치를 심하게 다쳐서 수십바늘을 꿰매야 했고 시즌 막바지에는 어떤 전시회에서 사은품을 받으려 했는데 필자 차례가 되니까 “수량이 다 됐으니 돌아가시라”는 말까지 들어야 했을 정도로 운이 매우 안 좋았다. 원인은 달력 욕심 때문이었다.
우리는 스프래드시트 프로그램으로 엑셀만 알고 있었다. 흔히 “스프레드시트 프로그램은 몰라도 엑셀은 안다” 고 할 정도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셀은 전 세계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대표적인 스프레드시트 프로그램이다.
그런 엑셀에 어느 순간 경쟁자들이 나타났다. 인터넷에서 동작하는 대부분의 오피스 프로그램 및 스프레드시트 프로그램들이 바로 그것이다. 그 중에는 구글 스프레드시트도 포함되어 있다. 구글 스프레드시트는 구글 아이디가 있다면 언제든 사용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구글 스프레드시트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적고 실제 사용법을 잘 모르는 분들도 많다. 그런 분들을 위해서 “일잘러의 비밀, 구글 스프레드시트 제대로 파헤치기” 라는 책이 나왔다.
이미 익숙해진 엑셀을 놔두고 이제 와서 정말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써야 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생길 것이다. 하지만 도구는 필요에 따라 바뀐다는 사실! 구글 스프레드시트는 공동 작업, 클라우드, 배열 수식, 앱스 스크립트라는 뚜렷한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엑셀에서는 불가능하거나 번거로운 작업들을 쉽게 수행할 수 있다. 이 책은 업무 프로세스가 급격하게 변하고, 빠른 속도가 요구되는 근무 환경에서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이다.
2021년 나는 리뷰어다 및 한빛미디어 PC도서 리뷰를 모두 마치면서
참으로 숨가쁘게 달려온 2021년이었다. 필자는 특정 사이트의 지나친 활동으로 인해 올 한해 독서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무엇을 배워보겠다는 뚜렷한 목표없이 무식하게 활동하다보니 많은 부분을 놓치게 되었다. 나는 리뷰어다에 열심히 참가는 했으나 무언가 2프로 부족했다는 것이 필자 생각이었다. 2022년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지면 그때는 다시 한번 참여해 보고 싶다. 그때는 정말 후회없이 서평에 임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