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즈캔슬링이어폰 및 이어폰추천에 관한 내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끝까지 읽으시면 노이즈캔슬링이어폰 및 이어폰추천을 이해하시게 될 겁니다. 노이즈캔슬링이어폰 및 이어폰추천의 지식이 필요하시다면 전체 다 읽어주세요. 이제 아래에서 노이즈캔슬링이어폰 및 이어폰

추천을 알아보도록 합시다.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은 뽀글이로 쌓인 상태로 배달이 되었습니다.

인코플렉 무선 이어버드입니다. 

인코플렉 블루투스 이어폰 제품 스펙

색상 : 블랙 

충전 방식 : USB Type-C

전압 : DC 5V-1A

블루투스 버전 : 블루투스 5.2

수신거리 : 10m (33ft)

음악 재생 및 통화 시간 : 완충 시 최대 6시간

이어폰 배터리 용량 : 40mAh

본체 배터리 용량 : 400mAh

본체 배터리 충전 시간 : 약 1.5시간 (무선 충전 시 약 2.5시간)

크기(mm) : [이어폰 : 33X26X17] / [본체 : 62X46X26]

무게(g) : [이어폰 : 3.95g] / [본체: 42.4g]

이어팁 재질 : 0.7mm 실리콘 30Duro

이어팁 형태 : 하프 커널형

칩셋 : Airoha 1562A 칩셋 사용

음질 : HIFI 음질

조작방법 : 터치

방수등급(IPX) : 6등급

ANC : 하이브리드 ANC 적용

자동 페어링 : 가능

흡착 자석 : n52 자석 사용

호환 : android / ios

제품 특징이 잘 나와있습니다.

블루투스 5.2 지원

자동 페어링

하이브리드 ANC 기능

터치 조정

방수등급 IPX6

제품 구성입니다. 이어폰, 본체, 설명서, 이어팁 세트가 넉넉하게 들어있습니다.

블루투스 버전 5.2 지원

가장 눈에 띄는 건 블루투스 버전 5.2를 지원합니다. 블루투스 버전 5.2의 기술로만 볼 때는 빠른 속도와 최대 200미터 수신 거리, 효율적인 전력관리 업그레이드되었다고 하는데요. 사물인터넷인 iot 계열 쪾으로 기술이 발전 되고 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코플렉은 수신 최대 거리는 10미터라고 나오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랑 10미터 이상 떨어질 일은 별로 없기 때문에 수신 거리에서는 문제 없을 듯 합니다.

손안에 쏙 들어가는 작은 사이즈입니다. 비닐로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이어폰이 들어가지 않은 상태의 43.4g 무게입니다.

이어폰이 들어간 상태의 무게는 51.5g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무척 가볍습니다.

빠른 자동 페어링 - 플립 오토 페어링

가장 큰 특징은 자동 페어링입니다. 뚜껑을 여는 순간부터 페어링이 시작됩니다. 뚜껑을 열면 5초 사이로 페어링이 됩니다. 양쪽 귀에 이어폰을 착용하면 5초 내외가 걸리는데요. 그 시간에 맞춰 페어링이 준비돼 있게 됩니다. 편리합니다.

뚜껑을 열면 본체에 불이 들어옵니다. 이어폰 헤드 부분이 보입니다. 장시간 사용해도 귀가 안 아픈 디자인입니다. 음질은 HIFI 음질을 구현해 냈다고 하는데요. 우선 코덱은 AAC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기존 음질을 왜곡하지 않으며 수개월간 테스트를 거친 인코플렉의 HIFI를 구현했다고 하는데요. 기존에 듣던 블루투스 이어폰의 음질이랑은 차이가 있었습니다. 고해상도의 음질을 구현하기 위해 Airoha 칩셋 중 최상위 버전의 1562A를 사용 빠른 페어링과 훌륭한 음질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제가 실제로 들었을 때는 적당한 중음과 가수의 목소리와 악기음이 선명하게 잘 들렸습니다.

충전은 USB C 타입으로 되어 있습니다. 선도 같이 들어있기 때문에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무선 충전 지원 & 무라타 제작소 배터리 사용

무선 패드 충전이 지원 되고 있습니다. 최고급 무선 코일을 이용해서 발열을 줄였다고 합니다. 완충 시간은 유선 충전 시 1.5시간이며 무선은 2.5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재생시간은 완충했을 때 6시간이라고 합니다. 무라타 제작소의 리튬이온배터리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리튬 이온 전자의 3.8볼트로 동작하기 때문에 과열, 발화 가능성을 최소화되며 높은 수명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중국산의 3배라고 합니다.)

이어팁은 3세트로 S,L,XL 준비되어 있습니다. 귓구멍 사이즈에 맞는 걸 사용하시면 됩니다.

하프커널형 이어폰 & 방수등급 IPX6

하프 커널형 이어폰으로 장시간 귀에 껴도 아프지 않게 디자인이 되어 있습니다. 일부러 어느 정도 환경은 이 들릴 정도로 만들었기 때문에 장시간 착용 시 귀에 부담을 덜 준다고 합니다. 방수 등급 IPX6 등급은 모든 방향에서의 분사되는 액체로부터 보호입니다. 샤워기 정도에서의 분사는 괜찮지만 물속 잠기는 상황은 아닙니다. 수영에서처럼 침수 상황에서는 사용하시면 안 됩니다. 그리고 전자제품의 특징상 물이랑은 상극이기 때문에 물은 대도록 피해 주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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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 안은 매끄러운 플라스틱 표면으로 되어 있습니다. 귀에 넣을 때 매끄럽게 잘 넣어집니다. 반대로 본체 표면은 매끄럽지 않은 마찰력이 일어 나는 표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지 주머니에 넣었을 때 마찰 때문에 미끄러져 빠지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저는 이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케이스 2번 잃어 버린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런 고민의 흔적이 있지 않을 까 싶습니다.

터치 조작감이 훌륭함

터치 반응 속도가 꽤 빠릅니다. 음악 재생 할 때 반응 속도가 빨라서 애플워치보다 이어폰의 터치를 더 쓰게 됩니다.

하이브리드 콤보 ANC, ENC , 투명 모드 기능 탑재

ANC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의 약자입니다. (보이스 에이엔씨 온)

노이즈 캔슬링에는 하나의 기능만 있는게 아닌데요. 노이즈 캔슬링의 장점은 자동차 소리나 밖의 환경음등을 차단해서 음악 소리를 좀 더 조용하게 듣게 해줍니다. 예를 들어 노이즈캔슬링이 없이 길가에서 음악 들으면서 갈 때는 자동차 소리, 환경음 등으로 인해 잡음이 많이 낍니다. 그래서 음악 볼륨을 크게 해야 하는데요. 80% 볼륨으로 듣고 있다고 했을 때 노이즈 캔슬링을 켜게 되면 환경음이 줄어들기 때문에 60%의 볼륨으로도 들을 수 있게 됩니다. 저는 노이즈 캔슬링이 청각 보호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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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끄기 ( 보이스에서는 에이엔씨 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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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모드 (보이스 엔비언트 사운드)

이어폰에 보면 밖에도 마이크가 있는데요. 밖의 소리를 그대로 귀에도 들려줍니다. 이 기능은 좁은 골목길, 차가 지나가는 거리를 걸을 때 필요합니다. 환경임을 통해서 위험을 방지할 수 있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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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 (음성 통화 때 환경음을 캔슬)

이 기능은 음성 통화할 때 필요한데요. 통화를 하면 환경을 까지 상대방한테 전달이 되는데요. 통화를 할 때는 음성만 있으면 됩니다. 그래서 여러 개의 마이크가 음성과 환경음을 따로 인식해서 음성만 전달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그러면 상대방은 깔끔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됩니다. 특히 해외에서 카카오톡 화상 통화할 때 도움이 되는데요. 스피커폰으로 듣고 얼굴을 비춰야 해서 스마트폰이랑 거리를 두고 통화를 하게 되는데요. 상대방이 내가 말하는 목소리를 잘 못 듣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노이즈 캔슬링이 되는 이어폰을 쓰면 잘 들리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때 쓰이는 기술이 바로 ENC로 환경음을 날리고 음성만 전달하는 기능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어폰 한쪽 전원 끄기와 켜기 가능

대부분의 블루투스 이어폰을 본체에 넣어야 꺼지는데요. 인코플렉은 터치 부분을 8초 이상을 탭하고 있으면 전원이 꺼집니다. 다시 개별 이어폰의 전원을 켤 때는 3초 간 터치 부분을 터치하고 있으면 되겠습니다. 이 기능이 좋은 점은 이어폰을 듣다가 본체를 집에 두고 출근했을 때 일할 때는 강제로 이어폰에서 전원을 꺼줍니다. 그리고 집에 갈 때 음악을 들을 때는 다시 3초간 탭 해서 켜주고 페어링 해서 음악을 들으면서 집에 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 배터리도 절약하고 문제없이 퇴근길에도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활용법만 아신다면 좋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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