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오래 사용하다보면
손에 땀나고 심할 때는 손을 후후 불며 땀을 말려가며
사용해야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그럴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게이밍마우스 가지고 와봤습니다.
Threego THR-M01게이밍마우스
특히나 마우스를 격렬하게 사용할 때는 게임할때죠.
Threego THR-M01는 게이밍마우스로 나왔기 때문에
가장 필요로 할 때, 오래 장시간 사용할 때
이물, 땀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해리포터 마법의 책 펼치듯 개봉을 했어요.ㅋㅋ
벌집 홀 디자인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효과적인 발열 조절이 가능해
마우스 사용할 때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케이블은 직물케이블로 되어 있는데
이게 줄꼬임 걱정이 없고 단선에 강해요.
기존에 쓰던 마우스도 직물케이블로 되어 있는데
오염에 취약할거 같지만 1년 정도 사용하면서
오염되거나 줄꼬임으로 인해 불편했던적이 없어요.
케이블의 길이는 1.8m입니다.
USB포트에 연결해주고 바로 사용하면 돼요.
별도의 설치같은건 필요 없습니다.
휠은 메탈 소재의 휠 마우스예요.
마모에 강하고 이 부분만 메탈로 들어가 있어서
마우스의 포인트가 되어주기도 해요.
그리고 그 뒤로는 DPI 조절버튼이 들어가 있는데
800 DPI / 1600 DPI/ 2400 DPI / 3200DPI
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좌측 옆으로는 다음과 이전으로 돌아가는
버튼이 들어가 있구요.
유선 마우스에서는 온오프 버튼을 잘 볼 수 없는데
Threego THR-M01 마우스는 바닥부에
온오프 버튼도 들어가 있더라구요.
이 온오프 버튼을 통해서도
손바닥에 땀 안나게 조절해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Threego THR-M01 마우스
옆면으로 공간이 많이 비어보이는데
상단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들은 빈것 같지만
디자인상 투명하게처리되어 있는 거예요.
DPI는 4단계로 구분이 되어 있는데
저 같은 경우는 웹서핑이나 게임용으로
2400 DPI로 사용을 하고 있어요.
웹서핑 용도로 주로 사용을 하신다면
1600 DPI로도 충분하실거 같고
게임을 많이 하시는 분들은 2400 DPI와 3200 DPI로
충분히 빠르고 편하게 사용하실거 같아요.
https://youtu.be/8g_oTyxEC3A
버튼의 수명은 800만 번 이상 이라고하는데
지겹게 쓰고도 남을 정도입니다.
반응 속도도 굉장히 빠른편이죠.
그리고 게이밍마우스에서 빠질 수 없는
화려한 컬러감 ㅋㅋ
Threego THR-M01마우스는
화려한 레인보우 라이팅과 벌집 홀로 인해서
그 화려함이 더욱 강조가 되어 있어요.
그리고 사용을 하면서 게이밍마우스의 발열로 인한
뜨거운 열기의 느낌도 없지만
바람이 부는것 같은 그런 느낌도 없이
손바닥에 땀 차지 않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마우스 자체도 가볍기 때문에 이동하며
사용하기에도 편리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땀 차지 않는 마우스나
가성비의 게이밍마우스 찾으신다면
Threego THR-M01가 그 해답이 되어드릴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