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타의 인텔 메인보드 H510MH2.0 리뷰입니다.

​

​

기본적인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제품을 개봉하여 꺼낸 모습입니다.

가성비가 좋은 보급형 메인보드인 만큼 조립에 딱 필요한 부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

바이오스타 H510MH2.0 메인보드는 M-ATX보드로 필요한 구성만 딱 갖춘 작은 사이즈의 보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때문에 많은 포트가 필요하지 않거나 작은 사이즈의 PC를 구성하는데에 있어 알맞습니다.

​

후면부 포트 구성은 아래와 같습니다.

​

1. D-SUB 포트

2. HDMI

3. PS2콤보

4. USB2.0 * 4

5. USB3.2 Gen1 * 2

6 LAN포트

7. 7.1채널 오디오 포트

​

​

BIOSTAR H510MH 2.0 메인보드는 인텔 10세대와 11세대를 지원하는 호환성 좋은 메인보드입니다.

저는 10세대 10400 CPU를 장착하였는데 추후 11세대로 PC를 업그레이드 할 경우 CPU의 교체만으로 손쉽게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겠죠.

​

​

또한 글 작성일 기준으로 H410, B460등 10세대 전용 메인보드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가성비까지 더 뛰어나니 굳이 이전세대 제품으로 구매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

​

​

메모리와 CPU쿨러까지 조립을 진행하였습니다.

메인보드에서 지원하는 메모리 스펙은 다음과 같으니 참고하세요.

DDR4 / PC4-25600 (3,200MHz) / 메모리 용량: 최대 64GB

​

BIOSTAR H510MH 2.0 메인보드는 화면출력기 정도의 저사양 그래픽 카드부터 게이밍 고성능 그래픽카드까지 호환성 좋게 지원이 되며 PCIE 4.0 지원으로 그래픽카드의 성능을 좀 더 끌어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게이밍PC 구성을 위해 3060ti 그래픽카드를 장착하였는데 간섭없이 바로 장착이 가능하였습니다.

​

​

10400CPU와 3060ti 그래픽카드를 이용해 조립을 모두 끝마친 모습으로 조립 이후 부팅에 있어 문제없이 바로 사용이 가능하였습니다.

​

​

처음 부팅시에는 초기설정 진행으로 인하여 몇번의 재부팅 과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해당 과정은 기다리시면 정상적으로 부팅이 되니 중간에 종료나 전원을 끊지 마세요.

​

​

​

조립 이후 스팀이나 리그오브레전드 등의 인기 게임도 특이사항 없이 정상적으로 실행이 가능하였습니다.

​

​

향상된 내구성과 안정성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바이오스타 메인보드!

씨네벤치 벤치마크 테스트도 이상없이 잘 진행되네요!

​

바이오스타의 BIOSTAR H510MH 2.0 메인보드를 직접 조립하고 게임 플레이까지 해 보았는데요.

10세대 11세대 모두 지원이 가능하면서도 10세대 전용 메인보드보다 저렴한 엄청난 가성비를 가지고 있네요!

​

또한 BIOSTAR H510MH 2.0 메인보드는 이엠텍 유통으로 AS에도 걱정이 없는데요.

3년무상 서비스가 지원된다고 하니 불량으로 인한 걱정은 없겠습니다.

​

최신 운영체제인 windows11 또한 완벽지원 된다고 하니 합리적인 부품구성과 뛰어난 가성비를 앞세워 사무용 PC에서부터 온라인게이밍 PC까지 폭넓게 조립할 수 있는 메인보드라고 생각됩니다.

​

​

​

-구매링크

http://prod.danawa.com/info/?pcode=14973992

세줄요약

1. 가성비 - 10세대 전용보다 싼데 10세대, 11세대 지원!

2. AS - AS 좋기로 소문난 이엠텍

3. 추천층 - 사무용 PC부터 롤, 로아 등 온라인게임 PC까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