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텐에어프라이어 및 로티세리에어프라이어에 대해 탐구해 보겠습니다. 이 글을 읽고 나면 올스텐에어프라이어 및 로티세리에어프라이어를 알게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올스텐에어프라이어 및 로티세리에어프라이어의 지식이 필요하시다면 전체 다 읽어주세요. 아래의 문서로 알아봅시다.
언박싱
구성품입니다. 스팀 분사방식에 오븐형, 그리고 올 스테인리스 제품입니다. 로티세리가 가능하게 회전 기능이 탑재된 원통망, 집게, 망사판, 그릴판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스팀은 100도에 스프레이 방식으로 분사가 되며 에어프라이어는 80도에서 200도까지 온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총 12가지 자동 조리 메뉴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풀무원 전용 메뉴인 찐만두, 군만두, 피자, 핫도그등의 조리가 가능합니다. 12가지 요리는 감자튀김, 치킨, 삼겹살, 생선, 군만두, 찐만두, 피자, 핫도그 입니다. 제가 풀무원의 만두랑, 피자, 핫도그는 먹어 봤는데 완벽 조리였고 맛있었습니다.
길거리에서 통닭구이 먹어보셨나요? 이건 통닭을 양쪽에서 찝어서 고정을 시킬 때 필요합니다. 로티세리 기능을 쓸 때 필요한데요. 닭 크기는 8호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로티세리 닭구이를 먹어보고 리뷰를 추가해 놓겠습니다. 그런데 닭구이의 문제점이 가정에서 먹는 닭은 염지가 안 되어 있어서 막상 살코기는 밍밍한 맛인데요. 다음 요리 때는 닭고기 속살에도 염지 처리를 해서 간을 처리해 보겠습니다.
물통입니다. 수돗물이 아닌 생수를 넣으라고 합니다. 물이 없으면 알람이 울리면서 작동이 멈춥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통에 넉넉하게 넣어주시는 게 중요합니다. 1150ml가 최대치라고 하는데요. 60분 이상 작동할 수 있는 물의 양이라고 합니다.
원통형 망을 보시면 볼트 조이는 부분은 홈이 파여 있습니다. 홈이 파인 부분으로 볼트가 고정이 되어야 딱 조여집니다.
소음 측정
주방의 소음측정을 했습니다. 32데시벨이 나왔습니다.
열팬이 돌아갈 때 소음측정값입니다. 48데시벨이 나오고 있습니다. 조용한 편이네요.
스팀 에어프라이어 조리 시간 설명서
풀무원 직원들이 스팀 기능을 최대한 활용한 스팀/ 열 온도를 만들어 놨습니다. 복합에서 스팀은 시간만 나온 이유는 스팀은 무조건 100도로 고정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합에서 스팀은 시간만, 열 에어프라이어에서는 온도/시간으로 표시가 됩니다. 하지만 위의 표가 최고는 아닙니다. 그 이유가 식재료의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감자의 경우 황금빛 또는 노란색이 될 때가 가장 적당하다고 합니다. 한번 조리해 보고 갈색이라면 시간을 줄이시는 방법으로 가셔야 합니다.
스팀쿡이면 랍스터 요리도 간편하네요!
은하수산의 랍스터 바스켓이라고 밀키트를 먹어 봤습니다.
요즘은 홈파티를 많이 하는데요. 홈파티용 밀키트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제가 먹어보니 풀무원 스팀쿡에서 조리가 가능했습니다. 약간의 팁이 필요하지만요. 보통 랍스터 는 찌거나 리조트에 올려서 먹는데요. 랍스터랑 감자, 옥수수 등 여러 요리를 매콤하게 볶는 요리도 있는데요. 풀무원 제품을 이용하면 아주 편리하게 홈파티를 즐길 수 있는데요. 제가 알려드릴게요.
저는 랍스터랑 코냑 한잔했습니다.
이 밀키티는 쪄서 바로 먹지 않고 매콤한 분말 소스랑 버터를 이용해서 2차 요리를 한 번 더 해줘야 합니다.
제품 구성입니다. 이 많은 게 풀무원 에어프라이어에 다 들어갈까요?
큼직한 랍스터가 한 마리가 아닌 2마리입니다. 그래서 사이좋게 나눠먹을 수 있습니다. 싸우지 마세요!
먼저 바닥에 자잘한 조개를 깔아주시고요. 아슬아슬하게 덮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조리 시간은 수동으로 해주셔야 합니다. 스팀 기능으로 만 15분으로 해줬습니다. 생수를 넉넉하게 넣어주세요.
그리고 풀무원에서 따로 보내 준 종이호일을 사용했는데요. 스팀쿡 에어프라이어 받침망 사이즈에 딱 맞아요. 그 외 오븐, 전기레인지, 프라이팬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팁 나갑니다. 랍스터 2마리다 보니 높이가 높아져 천장에 걸려서 안 들어가는데요. 물받이 스테인리스 판을 완전 밑으로 내리시거나 빼주세요. 제가 요리하고 나서 보니깐 풀무원 종이호일에 랍스터 육수가 다 온전히 있었습니다. 육수는 나중에 라면과 파스타를 요리할 때 써야 합니다. 따로 남겨 주세요.
물받이 판을 안 넣고 더 바닥으로 내려도 되겠더라고요. 그렇다는 건 음식 높이가 좀 더 올라가도 된다는 뜻입니다.
2차 요리는 프라이팬이 필요한데요. 제가 사용한 건 풀무원에서 나온 고메 인덕션입니다. 냄비는 샤브샤브 냄비를 이용했고요. 열 조리 모드는 그릴 모드로 20초 안에 230도 도달하는 파워 좋은 인덕션입니다.
마늘이 들어간 올리브 오일과 버터를 먼저 볶아주세요. 그리고 랍스터는 머리와 몸통, 꽁지를 분리해 주시고요. 머리도 반을 갈라주시면 매콤 올리브오일이 스며들기 때문에 더 좋습니다.
매콤 분말 가루를 뿌려주세요!
마늘 올리브오일, 버터랑 섞이도록 잘 볶아 줍니다.
이제 술 한잔하면서 홈파티를 즐겨보세요!
마늘 버터 올리브 소스가 남았는데요. 다른 요리 활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파스타 면을 따로 삶아 주시고요. 랍스터 꽁지 부분이나 먹기 힘들었던 부위를 함께해서 볶아 주세요.
파스타 육수가 들어간 소스에 잘 비벼서 먹으면 맛있습니다. 이 메뉴는 요리가이드에도 안 나온 방법입니다. 꽁지도 같이 올려서 볶아주세요. 진짜 맛있었습니다.
one more things
종이 호일에 있던 랍스터, 조개의 육수가 기억나시나요? 다른 냄비에 잘 보관하셨다면 이제 라면을 끓여 보겠습니다. 국물 자체에 염분이 있기 때문에 물을 넉넉하게 넣어 주셔야 합니다. 육수의 3~4배 정도에 라면 한 개 넣고 간을 살짝 보세요.
랍스터 육수로 만든 라면입니다. 저는 만두 2개를 넣었고요. 라면 사리 사났기 때문에 면이 부족하면 1인분씩 넣으면서 끓여 먹었습니다. 이 정도 먹으면 거의 캠핑장에서 먹는 코스로 가는 겁니다.
백년새댁 돈마호크 스테이크를 리버스 시어링으로 조리해 봤어요.
백년새댁의 돈마호크입니다. 요즘 캠핑족들 사이에서 유명한 돈마호크라고 불립니다. 제가 먹으려고 하는 건 미네랄을 먹었고 국내산 돈육, 시즈닝 숙성이 되어 있는 제품입니다. 주의하실 점은 뼈 부분은 온도가 더 올라가기 때문에 살코기 부분을 기준으로 잡으면 두 단계 익힘이 올라가 버립니다. 그래서 조리할 때 뼈를 분리해서 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러나 저는 비주얼을 중시하기에 뼈를 붙인 채로 조리를 했습니다.
에어프라이어 대각선으로 한판에 들어갑니다.
리버스 시어링은 고기 내부를 서서히 익힌 후에 나중에 겉면을 프라이팬으로 바삭하게 해주는 것을 말합니다.
저는 고기 온도계를 이용했습니다. 고기의 온도를 실시간으로 파악이 가능합니다. 목표 온도는 71도인데요. 에어프라이어에서는 60도까지만 익힐 생각입니다.
고기온도계의 선은 얇기 때문에 고기에 꼽아 놓고 조리를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좋은 이유가 조리 할 때 온도 이상으로 올라가서 고기가 타는 걸 방지 할 수 있습니다. 고기 같은 경우 고기 두께, 부위, 처음 시작하는 온도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그래서 저는 고기 온도계를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원하는 온도가 달성이 되면 고기를 꺼냅니다.
이제 풀무원 고메인덕션의 그릴 프라이팬으로 옮겨줍니다.
가니시와 함께 익혀줍니다. 가니시는 에어프라이어에서 익혀도 되겠더라고요. 다음에는 에어프라이어 끝나기 5~6분 전쯤에 가니시도 넣어주는 걸로 해보겠습니다.
저스트 그린 샐러드와 구운 호박, 양파, 통마늘, 양송이버섯을 펼쳐 봤고요. 그 위에 하우다 치즈 가루를 강판에 갈아서 뿌렸습니다.
어떤가요? 먹음직스럽죠? 이제 제 집이 캠핑장입니다. 왜냐하면 제 집이 산동네 오래된 집이라 무척 춥거든요. 새벽에 요리할 때마다 밖에서 요리하는 기분이에요.
뼈쪽이랑 살코기 쪽의 차이가 생겼는데요. 제가 이것 때문에 뼈 부분은 분리해서 익히는 걸 추천합니다. 살코기 쪽으로 온도를 측정했을 때가 가장 먹기 좋습니다. 안은 부드럽고 겉은 바삭하거든요.
세척 기능
내부에 들어가는 받침 트레이입니다. 생각보다 기름도 별로 없습니다. 청소하는 게 정말 간편합니다. 그리고 세척 모드 기능이 있는데요. 뜨거운 스팀으로 내부 청소를 돕는 기능입니다. 올스테인리스 다지기도 편하고 한번 써보시면 편리합니다.
통닭 팔아요!

로티세리는 연기 없이 요리를 뜻하는데요. 연기 없이 통닭을 구워보겠습니다.
통닭 팔아요!
로티세리는 연기 없이 요리를 뜻하는데요. 연기 없이 통닭을 구워보겠습니다.
시장에서 닭을 사 왔는데요. 750g 짜리였습니다. 시장에서는 5000원에 파는데요. 성남시 상품권으로 사서 10% 할인 4500원에 구입을 했어요. 문제는 이 닭도 로티세리로 돌리기에는 큽니다. 550g 닭이 한번에 들어갈 수 있는 사이즈입니다. 어쩔수 없이 나중에 잘라줬어요. 처음에 550g 8호 닭을 추천드려요!
소금 한 움큼 미리 염지해주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래야 퍽퍽살 안 쪽도 짭짭하게 간이 스며듭니다.
4시간 정도 추천 드립니다. 안하셔도 되는 과정입니다. 간장이나 다른 소스 찍어 드시면 되거든요.
750g 시장 닭은 너무 커서 고민 끝에 잘라냈습니다. 이것도 하나의 팁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다음에는 550g 무게의 닭을 추천 드립니다. 설명서에는 6호 닭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닭 요리 버튼이 있습니다. 알아서 조리를 해줍니다. 스팀 통에 물만 넉넉하게 넣어주세요.
동닭집 차려도 되겠네요. 겉바속촉하게 되었습니다. 통닭은 다 드셔보셨기 때문에 굳이 설명을 안해도 사진 보고 감이 오시겠죠?
이상 맛있게 닭한마리 뚝딱 했습니다.
군밤 사세요!
제가 전에 에어프라이어로 군밤을 종종 해봤는데요. 3가지 조건이 필요합니다.
1. 밤에 칼집을 잘 내야 합니다. 밤 뒤쪽으로 일자로 길게요. 그런데 여간 귀찮은게 아니죠.
2. 그리고 로티세리 원통망의 회전이 필요합니다. 고속도로 휴게소 가면 외 원통에 회전 시키는지 알 수 있습니다.
3. 처음부터 열로만 익히는 게 아니라 찐 다음에 에어프라이어가 더 맛있더라.
처음밤이라는 제품으로 에어프라이 전용으로 나온 군밤 제품입니다. 15분이라고 하지만 풀무원 스팀쿡에서는 스팀을 먼저 해줘야 합니다. 인터넷에 다른 분이 쓴 걸 참고했는데요. 스팀 10분, 에어프라이어 10분을 진행했습니다. 제품 구입은 풀무원 사이트에 없어서 마켓컬리에서 했습니다.
한번 물로 세척을 해주시고요.
로티세리 원형통에 넣어 줍니다.
복합설정 버튼을 누릅니다. 처음 스팀 10분 설정, 그 다음 에어프라이어 10분 설정으로 해줍니다. 시작을 누르시고 회전을 눌러주면 됩니다.
군밤이 완성 되었습니다. 칼집이 잘 났기 때문에 벌어진게 보이시나요? 뜨거우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이제 진정한 군밤을 집에서도 드실 수 있습니다. 찌고 에어프라이어로 돌렸기 때문에 속은 촉촉합니다. 마치 모 회사의 알밤 느낌이 날 정도로 촉촉 하면서 겉은 바삭하게 익어서 밤 껍질이 벌어져 있습니다. 만족도가 높은 기능이었습니다. 이제 군밤 파셔도 되겠습니다.
풀무원 노엣지 페페로니 콤피네이션 냉동 피자 먹어보기
풀무원 냉동식품 제품을 편하게 드실 수 있는데요. 그 이유가 HMR이라고 자사 풀무원 냉동 제품인 피자, 만두, 핫도그의 스팀과 열에어프라이 기능의 조합 값이 입력되어 있어요. 그래서 풀무원 버튼 > 음식 아이콘 눌러주면 끝나요. 정말 편합니다. 퀄리티도 만족스럽습니다.
바른 먹거리를 표방하는 풀무원은 전에 라면부터 여러 제품 리뷰를 했는데요. 이 제품도 무첨가부터 해서 건강을 한 번 더 생각한 제품이었습니다. 4등분이 되어 있어서 혼자 먹을 때도 간편하고요. 에어프라이어에도 들어간다고 합니다.
치즈랑 재료들이 아주 꽉 차게 들어있는 피자네요. 처음 먹어 봤어요. 제품 구매는 풀무원 자체 쇼핑몰도 있고요. 저는 마켓컬리에서 풀무원 제품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정말 그런가 싶어서 판에 올려 봤어요. 에어프라이어 한 판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기존 열로만 하는 에어프라이어에서는 건조해지는 걸 막기 위해 만두 같은데 기름칠을 해주는데요. 이제는 그럴 필요 없습니다. 초반에 스팀이 먼저 시작되더라고요.
뜨거우니 꺼낼 때 조심하시고요. 이 부분은 어른이 해주셔야 합니다.
노릇노릇하게 파스타집에서 화로에서 막 꺼낸 느낌의 피자처럼 구워졌습니다.
노엣지라고 하는 이유가 겉에 보시면 빵 테두리에도 피자랑 재료가 많이 붙어 있어요. 어떤가요? 버튼 누르고 딴 거 하다가 알람 울려서 꺼내면 끝입니다. 정말 잘 구워지지 않나요?
이제 찜만두도 편하게 스팀쿡 에어프라이어로 만들어 보세요! 
기존의 에어프라이어 만두의 문제는 군만두였습니다. 그리고 조리 시간이 에어프라이어 성능마다, 예열 유무에 따라서 틀린데요. 너무 바삭하게 구워질 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풀무원 스팀쿡 좋은 점은 자사 제품의 만두는 거의 완벽하게 조리를 해줍니다.
풀무원에서 나온 얇은 피 고기만두입니다. 속이 꽉 찼다고 하는데요. 고기 알갱이가 씹혀서 알찹니다. 그리고 풀무원 냉동제품을 사시려는 분께 팁을 드리겠습니다. 풀무원 사이트 가서 사면 장점은 냉동 제품 가끔 반값 할인을 합니다. 먹고 싶은 타이밍이면 정말 좋고요. 다만 1인분 위주가 아닙니다. 2~4인분 느낌이 드는 제품들이 대거 있어서요.
혼자 사시는 분이라면 마켓컬리 족에서 사시면 양이 좀 더 줄어있고요. 용량에 맞춰 가격도 다운되어 있습니다. 이 말은 싸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용량이 준 만큼 맞춰서 가격이 잡혀 있습니다. 그래서 저처럼 한두 번 먹을 1인분을 찾는다면 컬리가 좋고요. 가족이나 파티를 생각하면 풀무원 가서 여러 봉지 사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뚜껑 열 때 소리도 좀 내주면 좋을 듯합니다. 왜냐하면 비주얼이 너무 좋거든요. 연기 짝 펼쳐지면서 강력한 할로겐 조명이 뒤에서 싸주는데요. 마치 요리가 하나의 아이 돌처럼 나타납니다. 전 이 장면 보고 만두집의 그 수증기가 연상되더라고요. 여기서부터 이미 기분이 좋아집니다.
풀무원 만두를 반 잘라봤습니다. 육즙 터지는 게 보이시나요? 정말 대박입니다. 제 기준으로는 만두 5개에 와인 반잔 정도(400ml) 마시면 혼술도 딱입니다. 기분 좋게 먹고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런 게 행복 아닐까요?
군만두도 맛있어요!
타사 제품의 만두도 조리해 봤는데요. 군만두 버튼만 눌러주시면 끝입니다. 사진 봤더니 또 먹고 싶어서 만두 돌려놓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이유가 먼저 스팀으로 돌려주고 나서 열 에어프라이어로 돌리더라고요. 그래서 속초겉바가 가능한 군만두였습니다. 기존에 군만두를 에어프라이어로 먹으려면 식용유를 만두 겉면에 발라주는 걸 많이 봤는데요.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풀무원 핫도그도 맛있네요.
풀무원에서 나온 올바른 핫도그입니다.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은데요.
저는 한 번에 2개 먹고 있어요. 한 끼 급하게 해결할 때 좋더라고요.
제가 핫도그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요. 이 소시지와 겉은 바삭해서 가끔 먹고 있습니다.
스팀쿡 에어프라이어 종이호일
스팀쿡 에어프라이어에 딱 맞는 종이 호일입니다. 필수품입니다.
60장 들어있고요. 바닥에는 플라스틱으로 받침이 있어서 장 같은데 넣어두고 쓰기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홈 파티 때 접시로도 활용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요리해 봤는데요. 육수가 떨어져도 물이 안 새고 잘 버텨주더라고요. 한번 쓰기 시작하면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입니다.
풀무원 스팀쿡 로티세리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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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텐에어프라이어 및 로티세리에어프라이어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도움이 되었나요? 도움이 되셨다면 하트(공감), 댓글, 구독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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