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GB 단일 (더미)파일을 내장 SSD에서 엑세리아+ 외장SSD로 복사한 영상입니다. 극초반 속도가 올라 685MB/s의 속도로 고정됐는데 100GB 파일을 2분 22초만에 복사할 수 있음을 알게 됐습니다. 다른 SSD들은 300~400MB/s의 속도에 안착되거나 심지어 속도가 중간중간 나락으로 떨어지므로 다른 USB 3.1 외장SSD보다 2배는 빨리 복사되는 셈이죠.
무게, 온도, 속도 그리고 유지력까지 핵심적인 우수함은 전부 갖춘 Kioxia Exceria Plus 1TB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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