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림전자 및 지마스터에 대하여 소개하겠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면 정림전자 및 지마스터를 알게 되실 겁니다. 정림전자 및 지마스터의 지식이 필요하시다면 끝까지 읽어주세요. 아래의 게시글에서 정보를 드리겠습니다.
정림전자 24인지 모니터를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60cm 패널이라고 나오는데요.
대각선을 뜻하는 겁니다. 측정 앱으로 모니터 액정 대각선을 측정했는데요. 60cm가 나왔습니다.
FHD는 해상도를 말합니다. 1920 x 1080 해상도인데요. 모니터를 여러 개 리뷰를 해봤는데요. 이 해상도를 지원한다고 해도 실제 모니터의 사이즈는 틀립니다. 왼쪽 모니터는 제가 기존에 쓰는 모니터고요. 오른쪽이 정림전자 모니터입니다. FHD의 해상도는 같은데 실제 크기가 다르다면 어떤 장단점이 있을까요?
제가 여러 대의 모니터를 리뷰를 진행했고요. 그리고 멀티 모니터로 서로 비교할 수 있게 2개의 FHD 모니터를 사용하면서 느낀 점입니다. 왼쪽의 경우 해상도는 같지만 실 크기가 큽니다. 영화나 게임할 때는 느낌이 좀 더 좋습니다. 왜냐하면 시야를 더 많이 채워주거든요. 그래서 거슬림이 좀 덜합니다. 그러나 화면의 실 사이즈가 작다면 몰입도가 조금 떨어지는 게 있습니다.
실크기를 보면 왼쪽 실크기가 큰 모니터가 승자일 수도 있는데요. 왼쪽 모니터의 단점이라면 글자가 좀 뿌옇게 보입니다. 제가 다른 모니터랑 비교하지 않고 왼쪽의 모니터만을 수년간 쓰면서 좋은지 나쁜지 전혀 몰랐는데요. 실 화면이 크고 밝기가 약하다면 가독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인터넷 서핑이나 전자 독서, 글쓰기를 하시는 분들에게는 비추천입니다.
어떤 게 더 밝고 선명할까요? 정림전자 모니터가 똑같은 해상도라고 해도 크기는 작은데요. 오히려 더 선명하게 나옵니다. 그리고 밝기도 훨씬 밝고요. 선명함 여부는 바로 글자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모니터가 밝고 글자가 선명하다면 많이 선명해 보입니다. 선명하게 보인다고 해도 모니터가 밝지 않으면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이런 점은 여러 모니터를 듀얼로 놓고 사용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부분인데요. 싱글 모니터에서 싱글 모니터로 넘어가게 되면 인식을 잘 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그래서 저는 작업할 때 왼쪽에는 사진을 두고 오른쪽 모니터인 정림전자 모니터에서는 글 쓰는 작업을 주로 하고 있어요. 가독성이 좋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왼쪽의 모니터는 60hz 고요. 정림전자는 리얼 75Hz입니다. 깜박임이 덜 해서 눈의 피로가 덜해집니다.
그리고 정림전자 모니터의 컬러는 1670만, 3000nit 밝기, HDR 기술이 적용되었습니다.
178도 광시야각은 싱글 모니터 평면으로 둘 때는 별로 체감이 없는데요. 듀얼로 둘 때는 둘 다 평명으로 두지 않고 하나를 메인으로 하고 다른 하나는 서브 모니터로 해서 각을 두고 쓰게 마련인데요. 그럴 때 이 화각 시야가 좋다면 도움이 됩니다.
75HZ를 지원합니다.
검사필 스티커가 있습니다.
정림전자 카톡도 있습니다. 상담은 1:1로 가능하다고 합니다. 편합니다. QR 코드로 등록하거나 친구 찾기에서 '정림 전자' 검색하시면 되겠습니다.
박스는 버리지 말아 달라고 하네요. A/S 때 필요하다고 합니다.
제품 구성입니다. 모니터, 받침대, hdmi 선, 전원 선입니다.
G 마스터 로고가 있습니다.
모니터 우측 하단부에 설정 버튼이 있습니다.
전원 버튼은 기억하셔야 합니다.
버튼은 바로 밑에 있지 않고 뒤쪽에 있습니다. 당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모니터 받침을 장착하는 다리는 이미 결합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제품 시리얼은 모니터 뒷면에 스티커로 붙어 있습니다.
모니터 뒤 쪽에는 스피커 자물쇠 구멍과 스피커 구멍이 보입니다. 스피커커는 모니터의 우측 하단(원 10 기준) 스피커를 클릭한 후 JE241L6511을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전원 선, 스피커 라인, VGA 포트, hdmi 포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DP 포트는 없습니다.
받침을 결합해 보겠습니다.
모니터 다리를 볼록 튀어나온 받침에 꼽으시면 됩니다.
옆면에서 봤을 때의 두께입니다.
전원 버튼과 HDMI 선을 연결했습니다.
옆면에서 봤을 때의 두께입니다.
전원 버튼과 HDMI 선을 연결했습니다.
설명서
설명서는 다 버리는데요. 혹시나 나중에 필요하실까봐 제가 다 찍어서 올려 났습니다. 급하게 찾아볼때는 이걸로 보세요.
멀티 모니터로 활용
저는 멀티 모니터로 활용을 했습니다. 오른쪽에 1번으로 했습니다.
주 모니터 확장 체크 표시를 해야 합니다.
디스플레이 재생 빈도를 기본 60Hz에서 75Hz로 변경해 줍니다. 모니터의 깜박임이 좀 더 부드러워집니다.
OSD 메뉴 탐방
블루 라이트 기능이 있습니다.
HDR 모드가 있는데요. 끄기 > AUTO > 2084로 되어 있습니다.
HDR OFF입니다.
HDR AUTO입니다.
HDR 2084입니다. 따로 보면 차이를 잘 모릅니다.
한 줄에 모아 봤습니다. HDR OFF - HDR AUTO - HDR2084의 순서대로 되어 있습니다. AUTO는 켜졌는지 기능은 알 수 없고요. 2084인 맨 오른쪽에서는 채도가 높아진 게 눈에 띄고 있습니다. 게임에서 은폐나 엄폐 같은 경우, 또는 캐릭터의 색상 차이로 식별이 높아질 수 있다면 켜는 게 좋습니다. 다만 눈이 너무 피로하다면 OFF 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정림전자 모니터 총평
모니터만 본다면 24만 원 이상의 모니터 품질을 나타내지만 실제 가격은 15만 원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글자가 선명하게 잘 보여서 글을 쓰거나 인터넷에서 글을 읽을 때 좋습니다. 또한 블루 라이트도 활용할 수 있고요.
밝기 때문에 영화 볼 때는 더 편해졌습니다. 그 이유가 제 방에 커튼이 없는데요. 낮에는 빛이 들어오다 보니 전에 쓰던 모니터는 밝기가 약해서 어둡게 보입니다. 그래서 모니터 밝기는 무조건 밝으면 좋다고 적어 보겠습니다.
둠3 이터널의 빠른 전개형 게임입니다. 게임 하는데 전혀 지장 없었고 부드럽게 잘 구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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