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사용하던 27인치모니터가 고장나서
27인치모니터를 다시 알아봤어요.
보통 27인치나 32인치 많이 사용하던데
제 책상에 두고 사용하기에는
27인치모니터가 딱이더라구요.
제가 만나본 모델은
알파스캔 AOC Q27V5 QHD C타입
무결점모니터
알파스캔 27인치모니터의 구성품으로 모니터와
전원케이블, 어댑터, 케이블 2종,
스태드, 받침대, 드라이버, 설치 설명서 및 보증서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모니터 후면에는 HDMI, DP, USB-C타입, 이어폰,
USB 포트 2개가 들어가 있는데
요즘 USB-C 단자로 호환되는 제품들이 많아요.
그래서 별도의 어댑터를 치렁치렁 달지 않고도
다른 기기와 함께 사용할 수 있어요.
그리고 USB포트는 급속충전 포함이라서
전송, 충전을 빠르게 이용할 수 있구요.
알파스캔 모니터는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다양하게 조절해서 사용할 수 있는데
좌우로 움직이는 스위블,
아래 위 130mm 자유롭게 조절이 가능한 높낮이,
-5도~23도까지의 틸트
-90도~90도 피벗으로
자유롭게 개인의 편의에 맞게 사용할 수 있어요.
알파스캔 27인치 모니터는 USB-C타입이 지원되니깐
노트북이나 스마트폰과 같은
기기에서 USB-C타입을 지원한다면
최대 65W 전원공급과 데이터 전송, 영상과 음성 출력을
하나의 단자로 해결해서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보세요.
노트북에 USB-C단자를 지원한다면
확장, 복제 등을 사용해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실수도 있어요.
노트북의 화면이 작다면 복제를,
다양한 작업을 한번에 하고 싶다면 확장을 해서
USB-C타입 모니터 활용하시면 됩니다.
HD보다 선명한 2560x1440 QHD화질의 모니터로
4면이 모두 얇은 보더리스 디자인이라서
탁 트인 확장감을 느낄 수 있어요.
영화나 게임 등을 즐길 때는
몰입감을 높여주기도 하구요.
알파스캔 27인치모니터 우측 후면에 보면
동그란 버튼이 있어요.
버튼을 이용해서 에코모드에서
표준, 텍스트, 인터넷, 게임, 영화 등의
설정에 따른 효율적인 화면을 제공받을 수 있어요.
그리고 각 모드에서 디테일한 조절도 가능해요.
LG디스플레이 AH-IPS 광시야각 패널을 가지고 있어서
178도의 넓은 시야각으로 어느 위치에서 보더라도
왜곡없는 선명한 컬러의 화질을 제공해줘요.
그리고 알파스캔 모니터 AHD고해상도 모니터라
보다 높은 픽셀 수로 화면을 더욱 디테일하고
생생하고 감상할 수 있습니다.
75Hz의 주사율로 빠른 움직임에도 잔상없이
섬세한 화면을 전달해줘요.
기본적으로 로우블루라이트와 플리커프리, 논글레어
사용자의 시력보호를 위한 기술이 적용되어 있어서
장시간이나 화면 전환이 많은 상황에서도
눈의 피로감을 낮춰 편안한 몰입감을 선사해주구요.
게임모드도 셋팅모드와 사용자모드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니
각자에게 맞춰 효율적으로 화면을 사용할 수 있어요.
색상의 정확도도 높은 27인치모니터니깐
영상 편집이나 포토샵을 이용한
사진 편집을 많이 하시는 분들도
알파스캔 QHD모니터가 아주 잘 맞으실거예요.
그리고 쇼핑을 할 때도 왜곡되지 않은
선명하고 또렷한 색감을 표현해주는 모니터니깐
화면과 다른 물건을 받아볼 확률도 줄어들겠죠.ㅋㅋ
이번 알파스캔 27인치모니터는 USB-C타입 채용으로
다양한 기기들과 호환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었는데요.
USB-C타입 채용된 기기들이 많다면
알파스캔 모니터와 아주 찰떡 궁합이 되어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