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USB PD(Power Delivery) 3.0 규격 기반인 삼성전자 Super Fast Charging 2.0 규격, 삼성전자 Adaptive Fast Charging 규격 그리고 퀄컴 퀵 차지 2.0 규격의 고속 충전 기술을 지원합니다.

초고속 충전 2.0 은...

갤럭시 S22+, S22 울트라, S20 울트라, 노트 10+,

탭 S8/S8+/S8 울트라 S7/7+17 FE

모델에 적용된 최대 45W 충전 기술입니다.

아트뮤 초고속 충전기의 모델명은 NEOQUICK-GC710입니다.

최대 65와트의 대용량의 충전용량을 자랑하는 초고속 충전기입니다.

뒷면에는 최대 2억 원의 보상을 위해 현대해상화재보험에 가입된 제품이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케이스를 포함해도 제품의 충전 속도와 용량에 비해 한 손에 잡힐 만큼 사이즈가 작았습니다.

각 부분의 명칭도 단순해서

LED 인디케이터(BLUE) , USB-C 포트, USB-A 포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차 입력은 100~240V 프리 볼트를 지원하고 있어서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2차 출력 부분에서는 앞에서 설명해 드린 PDO와 PPS, QC3.0의 출력 속도에 대한 자세한 용량이 깨알같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글씨가 너무 작아 폰으로 촬영해 확대해서 읽어야 할 정도네요.

C 타입 USB 포트 1개와 A 타입 USB 포트 1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난연플라스틱을 사용하여 발열을 최소화했고, 108g이라는 경량과 일반적인 PD 충전기에 비해 50% 가까이 작은 사이즈로 만들어졌습니다.

무게 : 108g

사이즈 : 29 * 41 * 66 (mm)

USB-C 타입 PD 충전을 통한 최대 65W 고출력으로 태블릿, 노트북, 닌텐도 스위치까지 빠르고 안정적인 충전이 가능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가전제품들이 PD 충전이 되는 제품이 거의 없지만 앞으로 PD 충전이 갈수록 일반화되어 가는 추세이다 보니 이런 충전기 하나쯤은 미리 준비해놔도 좋을 것 같네요.

중요한 점은!!!

45와트 PD 충전 및 초고속 충전 2.0을 완벽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100W(5A) C to C 케이블을 사용해야 합니다.

100W C to C 케이블은 아래에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위의 영상과는 달리 초고속 충전은 충전 케이블을 꽂으면 푸른색의 띠가 생기면서 충전이 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갤럭시 노트 10 울트라는 초고속 충전을 지원하지 않기에 충전 케이블을 꽂으면 녹색의 불빛이 나타납니다.

45와트의 초고속 충전을 100% 이용하지는 못한다는 겁니다.

위의 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USB-C 타입 단독으로 충전을 해야지만 65W의 충전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USB-A 타입은 18W까지만 충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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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해 드리는 케이블은 아트뮤 USB2.0을 지원하는 100W C to C 케이블입니다.

길이가 30~200cm로 판매를 하고 있는데요.

위의 사진에서처럼 120cm이기 때문에 넉넉한 거리에서도 충전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겠네요.

위에서도 설명해 드렸듯이 100W를 지원해 주기에 노트북을 PD 충전할 때 꼭 필요한 케이블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케이블의 외피가 플렉시블 한 TPE 재질로 코팅되어 있어 절연과 내구성을 높였습니다.

딱 봐도 포장된 패키지와 케이블의 품질이 좋아 보이지 않나요?

케이블의 굵기가 굵은 만큼 일반적으로 꼬아서 정리하기 힘들 것 같아 이렇게 제이블 자체에 고무 재질의 타이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깔끔하게 정리해서 휴대하기 편했습니다.

아트뮤의 PD 100W 케이블의 굵기가 피복을 포함해서 4.5mm로 제법 두껍습니다.

참고로 기존에 사용하던 충전 케이블의 외경은 3mm 정도 되네요.

케이블 끝단부에 아트뮤라는 음각 글씨와 뒷면에는 USB2.0 100W라는 용량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전류의 전도율을 높이기 위해 금 도금되어 있고 스테인리스 몰딩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습니다.

제품의 내구성을 위해 꺾이는 부분에 고무 서포트를 몰딩으로 가공하여 오랫동안 사용하더라도 케이블의 단락을 막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케이블의 품질은 어디 하나 흠잡을 데가 없을 만큼 완벽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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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홀더는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액세서리는 아니지만...

위의 사진처럼 여러 종류의 케이블들이 책상 위에서 제자리를 찾지 못해 엉켜있다면...

저렴하지만 효과가 확실한 케이블 홀더 구입을 고래해 볼만합니다.

아트뮤의 실리콘 케이블 홀더는 1구와 3구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위 사진은 3구의 실리콘 케이블 홀더입니다.

실리콘 재질이라 위 사진처럼 플렉시블 합니다.

저는 가전제품들은 블랙을 선호하는 스타일이라 케이블 홀더도 블랙으로....

(그레이, 블랙, 블루, 레드) 4가지 색상이 있습니다.

뒷면에는 3M 양면테이프로 부착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강력한 부착력을 자랑합니다.

나무 재질의 모니터 테이블 위에 부착을 해도 흔들림 없이 강하게 부착이 됩니다.

없을 때는 몰랐는데 케이블 홀더를 사용하게 되니 가족들도 탐을 내면서 추가로 구입해 달라고 하네요.

구매링크 : http://prod.danawa.com/info/?pcode=15815561

             https://smartstore.naver.com/artmu/products/6050600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