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mm 드라이버 유닛을 통한 깊고 파워풀한 저음
- 선명하고 깨끗한 통화품질
- 콤팩트하고 가벼우며 장시간 사용해도 편안한 착용감
- 이어폰 10시간 케이스포함 40시간 사용가능
- 고속충전 지원으로 방전 시 10분 충전으로 2시간 사용가능
■ 확실히 요즘은 무선 이어폰이 대세입니다. 이번에 사용해 본 JBL TUNE 230NC은
음질도 너무 좋고 EQ를 통해 본인이 원하는 사운드 커스텀도 가능하며 선명한 통화품질과
장시간 사용해도 착용감이 우수했으며 최대 40시간 사용이 가능해서 외출해서 배터리 걱정할
필요도 없고 무엇보다 노이즈캔슬링 성능과 주변소리듣기 성능이 정말 우수했습니다.
사용하던 블투이어폰은 와이프에게 넘기고 전 오늘부터 TUNE 230NC을 사용할 계획입니다.
10만 원 초반에 판매가 되고 있으니 가격도 굉장히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소에 사용하던 무선이어폰에 불만이 있으셨거나 액티브 노이즈캔슬링이 적용된
음질과 사용시간 착용감까지 뛰어난 제품을 찾고 계셨다면 JBL TUNE 230NC를
선택하시면 후회는 없을 실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정말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원본 글] https://blog.naver.com/spikey/222734433123
" 본 사용기는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